同心聲氣默猶通
20P 짜리 앨범에 들어갈 사진, 오늘 사진관 가서 고르고 왔습니다. 350장에서 20장을 고르는게 보통일이 아니었죠…
30P와 20P… 촬영하기전 계약할 때는 단순한 10장 차이… 많아봐야 뭐 있겠나… 했었지만, 오늘 셀렉을 하면서 느낀 것은 10장이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얼마나 더 보여줄 수 있느냐였더군요… 역시 괜히 돈 차이가 나는게 아니었던거야… ㅋ
식장에 걸어놓을 20R 사진도 같이 선택했는데, 본 포스트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전 포스트의 100장 중에서 여기 포함되지 않은 80장에 속해 있으니 한번 월리를 찾아라 해 보시는것도 ㅋㅋ
이제 9P액자에 들어갈 사진만 고르면 사진은 정말 끝입니다. 액자용 사진들은 아쉽게 탈락한 녀석들 포함시켜서 고를 생각입죠. ㅋ
한달 반 기다리면 연락을 준답니다. 이제 사진은, 가서 받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홀가분 하군요…
지나고 나면 가장 돈 아까운게 이거라지만, 준비하는 과정도, 찍는 과정도, 선택하는 과정도, 재밌었고 우리 둘 사이에서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ps. 사진을 클릭하시면 되며, 여전히 전과 같은 이유로 암호 인증 걸어놨습니다…
Okay? thank you very much … well …
It was on-ly — let’s see — I think seven hours ago or eight hours ago when I — I have said before that I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And I think that the world has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You’ve seen in Iran some initial reaction from the Supreme Leader that indicates he understands the Iranian people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Now, it’s not productive, given the history of U.S.-Iranian relations, to be seen as meddling — the U.S. President meddling in Iranian elections. What I will repeat and what I said yesterday is that when I see violence directed at peaceful protestors, when I see peaceful dissent being suppressed, wherever that takes place, it is of concern to me and it’s of concern to the American people. That is not how governments should interact with their people.
And my hope is, is that the Iranian people will make the right steps in order for them to be able to express their voices, to express their aspirations. I do believe that something has happened in Iran where there is a questioning of the kinds of antagonistic postures toward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have taken place in the past, and that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see greater openness and greater debate and want to see greater democracy. How that plays out over the next several days and several weeks is something ultimately for the Iranian people to decide. But I stand strongly with the universal principle that people’s voices should be heard and not suppressed.
Okay? All right. Thank you, guys.
됐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 근데 …
시 간이 딱 … 가만 있자 … 7시간 전인가 8시간 전에 … 제가 말했듯이 전 그 선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그 선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셨다시피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첫 반응을 좀 보면 그건 이란 국민들이 선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알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감안할 때 간섭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생산적인 일이 아니지요.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선거에 간섭하는 것은요. 제가 재차 말씀드리고 싶고 또 어제도 말씀드렸던 건, 전 평화적인 시위자들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걸 볼 때, 평화적인 반대의사가 억압받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나건, 그건 제가 우려하는 것이며, 미국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방식은 정부가 자국 국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또 제가 바라는 건, 이란 국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 정당한 단계를 밟아가기를 바랍니다. 제가 정말 믿는 바는 이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거기서 과거에 벌어졌던 국제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적대적인 자세들에 대해 의문이 있다는 것이며, 또 더 큰 개방성과 더 큰 토론을 보기를 원하고 더 큰 민주주의를 보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향후 며칠, 몇주에 걸쳐 전개되가는 방식은 궁극적으로 이란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만, 제가 강력히 지지하는 보편적인 원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됐습니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위의 버럭질은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FTA 기자회견 하고서 시간남는다고 한 이야기. 근데 왜 생뚱맞게 이란 이야기냐고? 왜 일 까?
ps. ㅅㅂ ㅈ병신 새끼…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나가기만 하면 놀림감에 까이고 돌아다니는구나… 에이… 한국사람이란거 쪽팔려서 외국도 못나가겠다…
6월13일 결혼 리허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요즘들어 웃는게 점점 어색해져서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끝내고 나니 홀가분 하다. 큰 고비 지났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은거지…
일단 원본만 받아왔고, 우리끼리 열심히 사진 고르는 중이다. 스튜디오 촬영만 350장 정도 되는데, 딱 100장 추려서 올려본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사진을 볼 수 있으나, 아무나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해서, 암호 인증을 걸어놨으니,
댓글을 다시거나… 직접 연락을 주시거나… 해킹을 하시면 된다…
앨범 나오려면 두달쯤 걸린다고 하더라. 결혼식 전에는 앨범을 손에 꼭 쥐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때 되면 최종본으로 한번 더 올리도록 하겠다. ㅎㅎ
ps. 와이프(되실 분)께서는 평소 싸이나 이메일 아이디, 아님 세례명에 요즘 싸이 비번이 ‘사용자이름/암호’ 되시겄다. (사용자 이름 3개 만들어뒀어.)
내일… 스튜디오 촬영이 있다…
그래서 피부관리중…
시간이 없어서 관리실은 못 가고 팩질만…
남들 다 받는 피부관리실도 못보내줘서 미안해~
토요일에 시험장 들려서 본면허를 찾아왔다.
쌔끈하게 빠진 대한민국에서 인정하는 ‘1종보통 자동차운전면허’를 손에 쥐고 생각했던건, 겨우 이거야? 였다.
무슨 말이냐면, 정말 사무적으로 이름 부르더니 가져가라고 주더라구.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딴 면허인데, 축하공연같은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한번 미소라도 지어줄 수 있지 않았나 싶었으니까…
자자, 각설하고, 이쯤에서 나의 면허취득 과정에 대한 총정리나 한번 해봐야겠다.
처음 면허를 따야겠다고 생각했던게 24살에서 25살이었으니까, 한 6년 걸린셈이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변명을 해 본다면… 돈이 없었으니까… ㅋ
면허를 따보니 더 강하게 느껴지는게 면허는 자격증이라기 보다는 돈주고 사는 졸업장 같은거, 맞잖아!
2005년에 학과를 한번 보고 기간 지나서 한번 날려먹은걸 포함하면 4년이고, 이번에 다시 도전한걸로 치면 8개월 걸렸다. 남들 보통 2주면 하던데, 난 이렇게 걸리더라구…
05.01.07: 운전면허를 따기로 결심
05.01.13: 운전면허로의 머나먼길, 서막이 시작되다
09.01.10: 기능시험 합격
09.05.23: 도로주행 합격
이렇게 해서 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차 살 생각은 없으나,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다르다는 말처럼, 멋지게 차 키 꽂아 운전하는 망상 정도는 해 보고 있는 중이다… ㅎ 그냥 그렇게 되더라…
ps.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야 할 것 같다만… 지금은 말고 조금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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