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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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 클럽에 갔다가 퍼왔다…
건전한 패미니즘은 좋다. 하지만 가끔씩 보여지는
몇몇의 패미니즘은 마치 사측에 일방적으로 대립만 하는
강성노조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쪽 주장도 들어보면 일리가 있고, 게다가 난 이사회의 주류인 남성이라는 족속이니,
이해못한다는 짧은 말로 내 인식을 거절당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권리신장보다는 대립을 통한 쟁취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거다.
내 생각에 Christmas를 X-mas라고도 하는 것은 X가 십자가를 뜻해서 그런것 같다.
두 단어를 비교해 보면 Christ = X- 라는 공식이 설명되는데,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는 십자가라고 하고
X가 십자가를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알파벳인데다
뒤의 -는 45도만큼 옆으로 틀어달라는 하나의 기호로서 이해한다면
정확이 들어맞게 된다니깐…
뭐… 믿거나 말거나…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했다고 ㅋ)
내가 20살 중반이 된것에 대한 내 느낌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내가 보는 나는 20살 이후로는 계속된 퇴보의 과정이었다고 생각되니까.
아무거에나 덤벼드는 열정도, 멋모르고 날뛰는 에너지도, 세상일 다 알것 같은 치기도… 이제 시작이니 깨져보는 그런 삶도… 그때가 지나면 어느순간 조금씩 사라져 버리게 된다.
편협한 나의 시각에선 사람의 가장 최고의 순간은 20살 초반으로 보인다.
그전까지는 성장이고, 그 이후로는 퇴보가 되는거고…
물론, 소수의 몇몇은 더욱더 성장해가지만 말이다.
단지.. 나이를 들면서 우리가 더 깨우치게 되는건…
세상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것… 그거 하나다…
그것때문에 우리가 퇴보되어 가는거고, 이 에너지 덩이리들에게 애들이란 소리를 감히 하게 되는걸꺼다…
2006년 독일월드컵을 향한 최종예선 조추첨이 있었다.
A조의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와 경기를 치루게 되었는데, 이란을 피한것은 좋지만 텃세가 심한 중동이나 중앙아시와아의 경기라서 낙승을 예상할 수는 없을 것 같다.
97년이후 8년만의 최종예선인가… 뭔가, 불타오르는군…
이번엔 누가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할 것인가…
나의 정보력이 형편없는것인지, 사건을 접하고 하루도 되지 않아서 사건이 해결되어버렸다.
아이리버측에서 보상을 해 준단다.
그런데 게시판에 아이리버측이 올린글을 보니,
아이리버도 어지간히 어이가 없었나보다…
그래도 이슈가 되면서 얻은 홍보효과는 아이리버한대가격보다 더 할테니
그리 손해보는것은 아닐지도…
하지만, 분명히 글에서는 제2,3의 아이리버소년에게는 절대 보상이 없을것이라고 하지만, ‘예외’를 인정했다는 사실은 어떠한 결과를 야기시킬지 모를일…
요즘 애들이 조금 영악해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