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LGT “SKT 불공정행위 자행” 주장
통신위에 시정 요구…`클린마케팅 좌초’ 우려(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이동통신 3사간 번호이동이 완전 개방된 지 사흘만에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017670]이 총 이적가입자의 절반 이상을 유치하자 후발사업자인 LG텔레콤[032640]이 SKT가 리베이트 지급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당국에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 2005/01/04 11:23
LGT의 문제인식능력은 아무래도 여기까지인가 보다.
단순히 불법 리베이트를 통한 싼 휴대폰 가격이 번호이동의 가장 큰 이유라고 보나본데, 그러니 매일 은행앞에서 공짜휴대폰이라며 휴대폰가격및 통화료를 내새우는 불법 판촉전을 하지…
이정도 문제 해결 능력이라면 상당히 암울하다…
노력하지 않고, 편안히 앉아서 배부르기는 힘들다.
LGT는 상당한 수준의 구조혁신 혹은 변화가 없다면 애써 모은 600만 고객의 수성은 힘들듯.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미지를 위해서 광고만 하지 말고 경영자체를 고객위주로 해라.
말만 고객 고객하면서 몰래 야금야금 이익챙기려는 꼼수를 쓰지 말고.
(물론 SKT나 KTF도 말도 안되는 이미지 광고도 하고 치사한 짓도 많이 하지만, LGT는 가끔 ‘개념없지 않나?’ 싶을정도로 어리숙하게 하더라고…)
혹시나 어쩔수 없는 돈의 논리로 개혁에 한계가 있다면, 괜히 몰래 배부르려 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개선시켜라 제발.
암튼… 이대로면 암울하다…
매번 이런 일 있음 느끼는거지만, 정작 자기 허물은 보려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구나… (이건 KTF도 그렇지만)
자력으로 생존할 방법이 LGT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밀집 지대에서의 통신망은 모두 KTF에서 빌려 쓰는 실정이니깐요. LGT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장을 회복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011번호를 먹었을 때 부터 SKT는 리베이트와 불법 행위는 극에 달했고 LGT야 피해의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사태를 바꿀 힘과 자본이 없기 때문에 이번 일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LG텔레콤, 너희나 반성하렴
KTF, LGT…당신네들은 노력하고 있긴한가?
엠파스기사 : LGT “SKT 불법 막아달라” 건의
LGT, 번호이동으로 1만8천명 이탈
간만이다, LGT가 이럴 줄은 이미 작년부터 예상하고 있었다.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