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 O E I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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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담을 쌓고 지낸지 어언 7년째…
중학교때는 영어가 무척 좋아서 영어한번 잘 해보겠다 혹은 기회만 되면 도미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었었다.
또, 고등학교 2학년까지는 그나마 중학교때 했던 영어공부 습관덕분에 어느정도 영어를 편하게 생각했었고…
그러다 고3… 입시위주의 영어에 환멸을 느끼고 드디어 영어에 손을 놓았었다.

요즘 블로그질을 시작하면서 느끼는건데, 영어는 왠만하면 할줄 아는게 좋을 듯.
일단 영어만 잘 해도,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이 10배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 같으니까.
게다가 대학 들어가서 전공이든 교양이든 한글책을 쓴건 몇번 없을 정도로 원서의존도가 심한 학교로, 내년에 복학을 할지 안할지는 몰라도, 돌아간 후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왠만하면 미리미리 공부정도는 해 놓는게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우선 목표가 없음 절대적으로 ‘만만디’인 내 성격상(목표가 있어도 ‘만만디’는 마찬가지지만… -_-) 토익이라는 골을 정해놓는게 좋을 듯 싶어서, 일단 토익 고득점으로 큰 줄기는 잡아놨다.
그렇지만 절대적으로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얻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잘될까 불안하다만은…)

그래서, 일단 책 2권 샀다.
하나는 문법책… 하나는 사전…
일단은 기초부터 다시 봐야하지 않겠냐…
그동안 제대로 된 기초없이 얼마나 많은 콩글리쉬를 구사하고 살았는데 말이다 ㅋ

흠… 성게군처럼 초의지박약기네스북감인 나라서 주위에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걱정 붙들어 매시라…
ㅋㅋ 올해는 이런거 말고는 사실 그다지 할일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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