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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의 글 목록

장대하니 어쩌니 하는 제목…
한마디로 하자면 필기 붙었다는거지…

점수는 말못해!
고득점일수록 쪽팔리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
고시공부 하듯이 공부했다는 증거라고 말야 ㅋ
(고득점이라 쪽팔려서 이야기를 못하는건지, 아님 그래서 당연히 고득점을 안받았다는건지는 알아서 생각하라고 -_-)

자… 이제부터 시작이지?

안전교육 만2천원
장내검정 만3천원
연습면허 2천원
도로주행 만8천원

할것도 많지만, 돈나가는 것도 같이 함께라구 ㅋ

우연히 채널을 돌리던중에 m.net에서 본 FreeTEMPO에 완전히 꽃혀버린 요즘 동생들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집에서 계속 요넘의 음악을 크게 틀어버리게 된다.

몇개의 음반을 들으면서 ‘시부야케이는 나와 맞지 않어!’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었는데, 그걸 한방에 깨주다니… (FPM은 죽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손이 안갔었거든…)

역시 뒤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시부야케이보다는 FreeTEMPO에)엄청나게 집중하는 요즘이라구!

ps. 근데 이녀석 음반 구하기가 넘 힘드네… 상아레코드에서도 없다고 나오구… (집에 RW가 없어서 음반을 살 수 밖에 없거든… ㅠ.ㅠ)

하노아님의 블로그에서 본 블로그가 왜 재미없어지는가? 대한 개인적 사견입니다.

위의 하노아님의 포스트에서 내가 이해한 중요한 요점은 ‘시간의 흐름’이다.
즉, 흐름속에서 포스팅을 할 당시의 ‘현재’의 나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이 보통 ‘제목’이나 ‘내용’을 위주로 구성되는 게시판과는 다른점이라고…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T O E I C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낸지 어언 7년째…
중학교때는 영어가 무척 좋아서 영어한번 잘 해보겠다 혹은 기회만 되면 도미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었었다.
또, 고등학교 2학년까지는 그나마 중학교때 했던 영어공부 습관덕분에 어느정도 영어를 편하게 생각했었고…
그러다 고3… 입시위주의 영어에 환멸을 느끼고 드디어 영어에 손을 놓았었다.

요즘 블로그질을 시작하면서 느끼는건데, 영어는 왠만하면 할줄 아는게 좋을 듯.
일단 영어만 잘 해도,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이 10배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 같으니까.
게다가 대학 들어가서 전공이든 교양이든 한글책을 쓴건 몇번 없을 정도로 원서의존도가 심한 학교로, 내년에 복학을 할지 안할지는 몰라도, 돌아간 후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왠만하면 미리미리 공부정도는 해 놓는게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우선 목표가 없음 절대적으로 ‘만만디’인 내 성격상(목표가 있어도 ‘만만디’는 마찬가지지만… -_-) 토익이라는 골을 정해놓는게 좋을 듯 싶어서, 일단 토익 고득점으로 큰 줄기는 잡아놨다.
그렇지만 절대적으로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얻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잘될까 불안하다만은…)

그래서, 일단 책 2권 샀다.
하나는 문법책… 하나는 사전…
일단은 기초부터 다시 봐야하지 않겠냐…
그동안 제대로 된 기초없이 얼마나 많은 콩글리쉬를 구사하고 살았는데 말이다 ㅋ

흠… 성게군처럼 초의지박약기네스북감인 나라서 주위에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걱정 붙들어 매시라…
ㅋㅋ 올해는 이런거 말고는 사실 그다지 할일도 없다고~

그동안 얼마나 면허 없다고, 운전 못한다고 구박을 먹었었던가…
드디어 올해는 면허를 따기로 맘을 먹었다.

사실 맘을 먹은건 작년부터지만, 운전면허학원 등록비가 만만치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었다.
아무래도 이러다간 평생 남의 차만 얻어타고 다닐 것 같아서, 결국 학원대신 집 차를 활용해서 야매로 배우기로 결심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학원비는 너무 비싸거든…)

주위에서는 1종보통으로 따라지만, 어디 포터를 구할 곳도 없고, 집의 차도 오토인 관계로 환경이 2종오토로 시험을 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 필기 시험을 치러 간다…
다들 응원 한마디씩 해 주시길… ㅋㅋ

ps. 만일 면허를 딴다고 치더라고 차는 1000만년쯤 뒤에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