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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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번호를 변경하던 번호변경병이 사라지고, 드디어 한 번호에 정착하나 싶었으나,
결국 또 다시 번호를 바꾸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생성이 되지 않는 011 3자리라서 오래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위의 011번호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옛날 번호 주인을 찾는 전화가 걸려오고 문자도 들어오는데다,
07년부터 강제로 010으로 통합의 된다길래 겸사겸사해서 바꿨습니다.
암튼… 바꿨으니 궁금하신분은 연락을 주세용~~~
연락방법은 msn이나 싸이쪽지나… 뭐… 등등…
오늘밤 네이트온으로 일단 안내문자 날립니다. ㅋ
지금 시간이 오후 1시…
업무시작한지 벌써 4시간이 흘렀고 점심 시간도 지날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출근하고 지금까지 몰랐었는데,
나 오늘 하루종일 목도리를 하고 업무를 했더라.
-_- 방금 갑자기 목이 답답한것 같아서 목에 손을 뻗쳐보니 따뜻한 목도리의 촉감이…
아~ 난 도데체 어떤 정신머리의 소유자인가…
LGT “SKT 불공정행위 자행” 주장
통신위에 시정 요구…`클린마케팅 좌초’ 우려(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이동통신 3사간 번호이동이 완전 개방된 지 사흘만에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017670]이 총 이적가입자의 절반 이상을 유치하자 후발사업자인 LG텔레콤[032640]이 SKT가 리베이트 지급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당국에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 2005/01/04 11:23
LGT의 문제인식능력은 아무래도 여기까지인가 보다.
단순히 불법 리베이트를 통한 싼 휴대폰 가격이 번호이동의 가장 큰 이유라고 보나본데, 그러니 매일 은행앞에서 공짜휴대폰이라며 휴대폰가격및 통화료를 내새우는 불법 판촉전을 하지…
이정도 문제 해결 능력이라면 상당히 암울하다…
노력하지 않고, 편안히 앉아서 배부르기는 힘들다.
LGT는 상당한 수준의 구조혁신 혹은 변화가 없다면 애써 모은 600만 고객의 수성은 힘들듯.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미지를 위해서 광고만 하지 말고 경영자체를 고객위주로 해라.
말만 고객 고객하면서 몰래 야금야금 이익챙기려는 꼼수를 쓰지 말고.
(물론 SKT나 KTF도 말도 안되는 이미지 광고도 하고 치사한 짓도 많이 하지만, LGT는 가끔 ‘개념없지 않나?’ 싶을정도로 어리숙하게 하더라고…)
혹시나 어쩔수 없는 돈의 논리로 개혁에 한계가 있다면, 괜히 몰래 배부르려 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개선시켜라 제발.
암튼… 이대로면 암울하다…
매번 이런 일 있음 느끼는거지만, 정작 자기 허물은 보려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구나… (이건 KTF도 그렇지만)
신세계 이마트, “우리 사전에 ‘노조’란 없다”
‘비정규직 노조’ 해체 총력전, 남편 직장상사 보내 노조탈퇴 압박도윤리경영을 강조해온 국내최대 할인매장인 신세계 이마트(e-mart)가 노조 결성을 방해하고, 탈퇴를 종용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기사전체보기(외부연결)
[프레시안] 2005-01-04 09:59
윤리경영도 좋고, 무노조 원칙도 좋다…
내가 지금 잠시 몸을 담그고 있는 노조천국을 가만히 바라봐도 사측과의 극단적 대립이란게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으니까.
그래도 ‘무노조원칙’이란게 서로 (대립대신) 화합을 통한 시너지효과의 창출을 위한것 아닌가?
혹시나 이 원칙이 (일방적으로) 사측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라면, 이건 정말 성토당해도 마땅한 기업에다가 윤리경영은 허울좋은 말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각설하고…
신세계, 원칙 고수도 좋지만 직원좀 그만 부려먹고 챙길건 챙겨줘라…
시작이라는게 이렇게 정신 없을줄이야…
-_- 문서부터 문서철까지… 전부 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
역시 뭐 하나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할게…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