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역시 중고로 48배속 라이터를 구입하다…
중고지만 가격은 좀 쎄다… 왠만한 콤보드라이브 중고가격…
왜냐면… 플랙스터니까… (난 플랙스터만 편애함… -_-)
이제 남은건 하드, 파워, 케이스, 씨피유…
그럼…
금새 시간은 흐르고…
앞으로 남은 시간은 400일이다…
일년 정도만 더 흐르면, 아프리카로 떠나버릴것이다.
흠… 흐름을 탄 김에 그래픽카드도 구입했다.
이제 남은건, 씨퓨, 하드, ODD, 케이스, 파워… 덤으로 모니터!
원래 계획으로는, 그동안 ATi만 써온데다 요즘 지포스가 대세라는 말에 6600GT를 생각했었지만
중고장터에서 누가 All-in-Wonder 9800 Pro를 25만원에 팔길래 마음이 확 흔들려서 질러버렸다. (-_- 아~ 지름신이여)
어짜피 6600GT도 20대 초중반… 찍어놨던 엘사꺼는 26만원대…
비슷한 가격에 3D는 10%정도 게임이나 쉐이더에 따라서 떨어지고 한 세대가 뒤쳐지긴 해도,
10%라는건 얼추 [...]
Microsoft.com에서 주문한 Windows XP SP2 설치CD도 드디어 도착했다.
(역시 무료주문에 무료배송 ㅋ)
4주정도 걸린다고 하더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버렸네…
한글판 설치CD는 작년에 애니콜서비스센터에서 PC사랑 책 안에 있는것을 뽀려와서 가지고 있었지만, 영문판이 없어서 주문 ㅋ
바이러스때문에 랜선을 뽑은 상태로 SP2를 설치해야하는 관계로 CD는 아무래도 필수 ㅋ
그래픽카드도 중고로 하나 구해놨고…
이제 몇개의 부품만 더 구하면 ‘드디어’ 조립에 들어갈 수 있을것 같다…
저번에 어쿠스틱 엣지 개조하려고 TI에서 샘플신청한 OP엠프가 도착해버렸다…
세상에, 분명 셈플인데 UPS로 삐까뻔쩍하게 비행기로 날려주시다니…
역시 돈많은 회사는 뭔가 다르긴 하다… (텍사스의 박찬호도 돈이 많던데, 텍사스와 관계되면 돈이 넘쳐나는것인가… -_-)
근데 귀찮아서 개조를 할지 말지 모르겠다… 아~ 귀차니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