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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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인간분수 혹은 육수제조기인 저로서는 젤로 감당하기 힘든 계절이 눈앞에 닥친것이죠.
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힐만큼 더운데 담달로 진정한 여름으로 들어감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난감합니다… 매일매일 24시간이 찜질방이니 ㅠ.ㅠ

삼식: 이분이 견사마 님이십니다!
메일로 날라온 윈디씨티(구 아소토유니언)의 “Love Record”런칭 기념 유기농 “Soul Party”…
저 화려한 출연게스트들… 아~ 재밌겠다, 재밌겠다… ㅠ.ㅠ
대출승인 등기이전완료 감사끝
급한 불은 끄고 마음의 짐도 덜었지만, 이제 대출금때문에 집이 또 시끄러워지지는 않을지가 걱정스럽다.
좀 맘편하게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슬럼프인가? 만사가 다 귀찮고 짜증스럽다.
날이 한껏 선 쌈닭마냥 내 귀에 거슬리는 말들을 참지를 못하겠다.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운다.
저번 주말부터 시작된 犬피로는 주변의 소소한 일들을 무난히 넘길수 있는 여유를 빼앗아가고,
뒤숭숭한 일터 분위기는 조금씩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사문제로 한달동안 계속 있어온 어머니와의 의견다툼은, 절대 쉽게 넘어가려하지 않는 나와,
절대 듣고 싶지 않은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공격부터 하고 들어오는 어머니의 사이에서,
엄청나게 큰 다툼으로 커져간다…
어제밤은 정말 최악이었다…
모든게 귀찮고 짜증이 난 나머지, 막되먹은 행동만 하고, 결국, 너무 지쳤다.
休~~~, 그냥 잠이나 푹 자면 좋아지지 않을까…
ps.
말다툼 두번하니 완전히 진이 빠진다. 여기서 한번, 저기서 한번…
미안한데, 몇일만이라도 그냥 조용히 쉬었게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