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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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s in my room…
오늘 저녁 서면에서, 거의 2년만의 반가운 얼굴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초등학교때부터 같은 교회에서 자랐던 동생들 패거리중 승하와 혜은이.
승하는 거의 양동생처럼 구박하고, 같이 지냈던 동생이고(생각해보니 잘해준게 많이 없다. 미안혀)
혜은이는 예전에는 무서웠지만 요즘은 조금씩 만 만 해 져 가 는 동생.
승하란 녀석은 생물학과 졸업해서 석사 끝내고 회사에가니 대학원때와 마찬가지로 매일 책만본다고 투덜거리지만
우리는 이전에는 돈주고 책봤지만 지금은 돈받고 책보고 싸이질한다고 뭐라했었고,
혜은이란 녀석은 성악과 졸업했고, 요즘은 장래를 위해 저축을 열심히 한다고 모모 선생님을 하고 있는걸 알게 됬고…
게다가 혜은이녀석은 돈이 좀 실리니 검정색 아반떼XD를 폼나게 몰고 오셨던데, 아주 부러워 죽을뻔 했3다.
같이 저녁먹고, 커피숍에서 이런저런 + 기분 좋았던 대화를 하고…
(저녁은 마님이랑 같이 오무라이스를 먹으려 했던 서면의 그 가게였는데 생각보다 맛이없었음… 마님, 안먹길 잘했어)
그다지 진중하지 못한, 사는게 어떤지도 잘 묻지 못할정도로 가볍게 농담만 했지만
그래도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눈치보지 않아도 되고, 이제야 연락하냐고 서운해할 것도 없고,
언제봐도 금방 본것같은 녀석들인지라 너무나 감사했다.
오늘 같이 봐서 너무 좋았다 녀석들… (승하가 그나마 이곳에 꾸준히 오는 편이라 자랑질 한다 ㅋ)
온라인 축구정보 커뮤니티 싸커월드(이하 싸월)에 있는 글입니다.
안느턴이란 필명을 사용하시는 유저의 봉프레레감독의 현 대표팀 체제를 분석하신 글인데
머리가 멍할만큼 잘 분석된 글이라 생각되어 (불법으로) 퍼왔습니다.

취임식의 봉프레레 감독, 근데 이아저씨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심슨같이 생겼다 -_-
사실 짤막한 잡다한 내용이라도 제글을 올리는게 이곳의 룰이었지만(사실 가끔의 펌글도 있습니다만 -_-)
이글은 너무나 포스팅 하고 싶게 만드는군요…
어찌어찌 안느턴님의 메일로 포스팅에 대한 양해메일을 보냈지만, 메일주소가 잘못되었는지 되돌아왔네요.
안느턴님께 허락 받지 못하고 이글을 포스팅 한것 죄송하오며, 글의 저작권은 싸월의 안느턴님께 있음을 밝힙니다.
ps. 안느턴님께서 포스팅을 삭제하길 요청하신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05년 여름휴가중, 자유영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