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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챔피언스리그 그룹라운드 매치데이4의 맨유의 프랑스원정에서, 맨유가 또 져버렸네요. 이눔 쉬키들… 저번주부터 해서 이게 무슨 짓인지… 암울한 미들에, 전체적인 벨런스 붕괴및… 휴~

1.
그냥 작년부터 느낌이 좀 그랬었던게 사실입니다. 사실 맨유는 전성기(글로리맨유)를 지나서 조금씩 하양세에 들어서는 것 같다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처럼, 폭락하지는 않더라도, 예전처럼 쉽게 승점을 챙기고 당연한듯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에는 점점 더 힘이 부칠 것 같다는…

2.
박지성 선수가 입단할 당시, 주전은 고사하고 경기에라도 자주 나와주길 진심으로 바랬었습니다.


image from uefa.com, action image

1번의 느낌이 맞아들어 가는 것 같고, 2번은 우려는 그냥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맨유는 맨유가 아닌 것 같으며, 박지성 선수마저 없으면 이 클럽이 어찌 될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휴~~~ 주말의 첼시전은 도저히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지금의 미들로는 압박 조금 강해지면 감당이 안 될 듯 한데 ㅠ.ㅠ 빨리 키노옹과 게리, 배바지 에인세 등의 컴백 + 원터브레이크만 목빠지게 기다리렵니다.

ps. 스미시랑 오셔랑 이눔시키들… 키노옹이 그렇게 욕을 한바가지로 쏟아내었는데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고따위로 플레이를 하다니… 통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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