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블로그 생활을 한지 오늘로 딱 1년이 되었네요. 혼자서 자그마한 통계를 내 보자면, 이글로서 1년동안 290개의 포스트가 있었으며 106개의 의견글 및 관련글이 있었습니다. (포스트는 개인적인 잡담등의 그다지 정보성은 없는 내용이었고, 의견글들은 본인의 의견글이 다수 포함되어있죠 ^-^)
2개의 블로그 툴을 운영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버블타입을 사용한 첫번째 블로그를, 올해 9월부터 지금까지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여 지금의 블로그를. 첫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옮겨오지 않아서 연속성은 떨어지지만, 둘 다 나의 기록들임은 틀림없습니다.
그간의 웹사이트 운영 경험을 봐서, 이녀석이 일년이나 이렇게 지속이 될지, 200개가 넘는 포스트를 올리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간 1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은 이곳이라서, 스스로는 무척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가 있든 없든 말입니다. 나에게는 모든 포스트들이 좋은 정보니까 말이죠.

구글 이미지에서 퍼온 1년 기념핀입니다. ^-^
점점 더 시간이 쌓이고, 이곳에는 역시나 혼자만의 포스트가 쌓일 것입니다. 나의 기록들, 나의 그 순간의 괘적들…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더 이곳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길 바랍니다. 공개적인 웹환경의 개인적 공간이라, 개방성과 폐쇠성 사이의 골에서 상처를 받는 일이 있더라도…
이곳의 1년을 기쁜마음으로 축하해봅니다.
ps. 1년전 오늘의 첫 글입니다. 늦은 시작
댓글 없음 @ “1년간의 기억, 블로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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