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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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약간의 조정이 있었습니다. 사이트의 글꼴과 레이아웃 약간, 간단한 효과가 그것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두개씩 손대기 시작하고 보니, 그동안 신경쓰였던거 계속 만지게 되네요. 항목이 아침만해도 3개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계속 늘어나네요.)
처음 테마 변경 당시 ‘돋움’과 ‘짙은 회색’쪽이 조금 더 읽기 편한것 같았으나, 포스트에 글자수가 많아질수록 ‘글자가 조금 작으며 안으로 모이는 듯한’ 느낌에 그리 시신경친화적이지 않아 보였고, 거기에 글꼴색 또한 검정색이 아닌 바람에 흐릿흐릿한게 의도보다 진하지 못하여 글자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어짜피 모니터로 글을 보는 것 자체가 고역이므로, 그리 크게 눈이 편해진 것 까지는 아닙니다. -_- 혹시나 계실지 모르는 단골 분(그중 예전 버전을 기억할만큼 민감하신분 환영)은 차이가 개선된 것인지 개악된 것인지 의견글 달아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단, 물질적인 감사표시는 없습니다 -_-! ㅋ)
친애하는 망태의 조언을 생까고 Readability가 높다는 Tahoma와 Verdana는 과감히 뒷순위로 빼버리는 호연지기를 발휘했습니다. ㅋㅋ
02년 이후로 약 4년만에 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재입학이어서 입학금이 포함된 악! 소리나는 등록금 고지서에 경악을 하는 바람에 이번주가 수강신청기간이었음을 몰라버렸습니다. (그게 등록금 마감이 이번주 금요일이었거든요. 오랜만의 학교라서 그런지 어리버리하게 ‘설마 등록금도 안받고 수강신청하겠어?’ 했었죠)
좀전에 급하게 수강편람을 받아서 워드로 확인을 하니 103페이지나 되는군요. 어짜피 볼거야 정해져 있으니 내일 사무실에서 프린트해야죠. 화면으로는 도통 속이터져서 뭘 못 읽겠습디다.
암튼간에… 전공과목 인원이 넘쳐흐르면 어떻게 하죠? 뭘 들어야 할지도 못정했는데 내일 10시부터 전쟁한판 치뤄야하다니… ㅠ.ㅠ 슬프군요. 전략도 훈련도 안받고 전쟁하러 가는 기분입니다. 쩝… ㅆㅂ
Links:
[공지] SK 축구단 연고이전에 대한 성명서 (via 붉은악마)
[공지] 붉은악마 제주지회는 연고지 이전 결정의 철회를 요구한다! (via 붉은악마)
부천FC서포터즈 연합 성명서 (via 플라마)
부천 SK의 제주 연고 이전에 대해 (via 프로축구연맹)
K리그 서포터 회장단, SK연고이전 사태에 깊은 성토 (via 플라마)
(1신)충격! SK축구단 제주 연고 이전! (via 플라마)
(2신)부천SK와 제주지자체간의 접촉 과정 및 연맹측의 반응 (via 플라마)
(3신-단독입수)SK축구단 연고 이전의 실체 (via 플라마)
SK그룹, 유나이티드의 뜻을 아는가 (via 풋볼뉴스)
SK의 야반도주 뒤로 부천을 회고하다 (via 토탈사커)
연고이전, 문제의 핵심은 원칙 부재다. (via 토탈사커)

SK, 이 犬색히들한테는 더이상 말하기도 싫습니다. 심지어 단장이라는 인간이 연말 모임에서 ‘원정경기에서 SK가 승리하면 그지역 주민들이 회사를 싫어하기에 속으로는 지기를 바라곤 한다’ 라고 말했다는군요. 이게 무슨 축구단입니까… 차라리 제주에서 족구나 해라. (제주구단을 바라시는 도민께는 죄송하지만, 제주는 지역기업과 도민들의 도민구단으로 진정한 유나이티드를 붙여야 옳습니다.)
2월 13일 공개되는 06/08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의 일부가 나이키의 광고지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얼마전 나돌던 유출사진과 비슷해 보이네요.
저번 로또마킹의 전세계 유니폼 일률버전으로 욕을 먹은 나이키가, 이번에는 국가별로 특징을 줘서 만들었고, 나라에 따라 마킹도 다르다고 합니다.
한국은 엠블렘을 대표하는 호랑이의 무늬를 형상화시킨 검정 줄무늬와 ‘투혼’이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호랑이 무늬는 일단은 형상화라지만 걍 검정줄 이빠시 쳐진것 같다고 합니다만, 예전 푸마의 카메룬 유니폼의 사자발톱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많은 분들이 그때 카메룬의 유니폼이 특징적이라고 부러워하셨죠. ^-^ 등뒤의 ‘투혼’이라는 글귀는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피파의 규정상 네이밍외에는 다른 글자를 유니폼에 넣을 수 없어서 아주 작게 적어놨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멋집니다. 호랑이의 투혼을 발휘해서 독일에서 사고한번 크게 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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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박지성 맨유 첫골!! (2005.12.21)
어제의 박군, 오늘의 맨유 (2005.10.02)
드디어 한골 터저버렸네요… 무척이나 기다렸었는데 이제야 터져주다니… ㅎㅎㅎ
칩샷이었는지 패스였는지 알려달라는 말도 있고, 그 위치에서 칩샷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영국 해설가의 말도 있는것 보니 많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지성선수의 골을 반기는 듯 하네요.
근데 그 경기에서 혼자우동(C.Ronaldo)씨가 오늘의 엄마(MoM, Man of the Match)가 되시는 데다, 데뷔골은 이미 칼링컵에서 한번 터뜨려주셨기에, 칼링컵때처럼 외국 언론사에서 대서 특필을 하지는 않았네요. 스카이스포츠나 BBC등 몇개 찾아봤는데 직접적인 기사는 없고 맨유의 승리에 대한 기사만 있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