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 블로그는 'Clear Type'이 적용된 '맑은 고딕'글꼴을 사용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여 글꼴을 설치하시고 CT을 적용하세요.

2006년 2월의 글 목록

Link: 탈모 머리만 잘 감아도…염증성 질환 많아 (via nate.com, 동아일보)

기사의 요지는 머리털이 가늘어지는 대머리와는 다르게, 머리카락이 굵으면서도 탈모가 진행될 때는 두피의 염증을 의심해봐야 하며, 머리만 잘 감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리법에 관한 기사.

사실 본인이 머리를 잘 안감습니다. 기분 좋을 때는 하루에 한번씩, 보통은 이틀에 한번씩 그리고 조금 귀찮다 싶으면 사나흘에 한번씩 감죠.(내 얼굴에 침 뱉기 같네요 -_-)

하루는 어머니가 그러더이다. ‘아들, 너 샤워 한번 하고 나면 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냐~ 어찌된게 여자인 동생보다 더 많이 빠지냐?’

원래 우리 가족이 숯이 좀 많습니다. 머리가 부시시하죠. 저도 좀 있는 편이라서 한 모공에 두세개정도 사이좋게 함께 자라고 있거든요. 그동안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으니 빠지는 것도 많다고… Input이 많으면 Output도 당연히 많은게 세상의 이치아니겠습니까 ㅋ

근데 조 기사를 보니 조금 불안해지네요. 사실 얼마전에 파마를 하러 미용실을 갔다가,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무서울정도로 과하게 친절하신 디자이너언니께서 ‘염증성 피부시네요, 관리를 좀 하시는게…’라면서 두피관리 코스를 추천을 해 줬었거든요. 거기다, 요즘 두피가 가려워서 종종 긁고 있거든요. 어떨 땐 우아하게, 어떨 때는 미칠듯이 -_- (그게… 심하게 가려울 때가 있거든요)

한창 글을 적다보니 나 이렇게 지저분해요:eek:라고 광고하는 것 같네요… 허허허 -_- 그만 쓰는게 좋을듯 하군요. 암튼… 머리 좀 매일 감고 두피 관리좀 해야겠네요… 탈모될까 걱정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베타2 공개판을 깔아봤습니다. 어제 집의 윈도우가 정식키가 아닌 바람에 윈도우 인증에 실패해서, 오늘 간도 크게 사무실 차장 컴퓨터에 떡하니 깔았버렸습니다, 음하하!!!

But, 영문판인데다 업무사이트의 ActiveX가 동작하지 않는 바람에 조금만 살펴보고 바로 지워야 해서 그리 길게 살펴보지는 못했네요.

Links:
Internet Explorer 7: Beta 2 Preview checklists (via microsoft.com)
Internet Explorer 7: Tour of new features (via microsoft.com)
[IE7] ‘공식’ Internet Explorer 7 Beta 2 Public Preview (via Blog of JWC)

우선 많은 의견대로 6에서 7로의 변화가 5년이란 세월동안 바뀐게 이거밖에 없나 싶을정도로 간소하더군요. 일단 툴바의 간소화와 탭브라우징, 피싱(처음에 보안설정에서만 확인), RSS지원정도만 첫눈에 들어오고 나머지는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오래 써봐야 뭘 알수 있겠지만, 각종 ActiveX미지원등 여러 불편한점이 많아 보여서 정식버전이 나와야 조금 진득하게 쓰게 되지 않을까 하군요.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지난달 KTX 동반석 카풀을 이용하면서 만난 인연중에 금강산 출사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시는 황윤준님(이하 황샘) 이 계셨습니다. 황샘의 싸이를 구경하는중 금강산기행문이 보여 그분의 동의를 얻어 이곳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Link: http://www.cyworld.com/hwangsem

평소 팬탁스를 사랑하시는 황샘님의 사진에서는 아직은 쉽게 갈 수 없는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샘의 싸이월드에도 한번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원 금강산기행에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야죠 ^-^

ps. 스크롤의 압박이 많이 있습니다. 페이지를 나누려다가 페이지 템플렛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찌 하는지도 모르고, 포스트를 2개로 나누려니 어중간해서 그냥 올립니다. 멋진 사진들이니 보시다보면 금방 페이지가 끝나있을겁니다 ^-^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덴마크전에 대한 간략한(개인적) 평가를 하자면, 져서 이득을 본 경기라는 것입니다.

433포메이션시 미들의 운용부터 포백의 위치선정, 경기 방법, 경기장 컨디션으로 인한 영향, 경기중 포메이션 변동과 그에 따른 전술운용등 모든 점에서 대표팀에게 좋은 보약이 된 경기가 아닐까 싶거든요.

전반 중반까지 상대를 압도하던 한국에 익숙해진 덴마크가 슬슬 적응된 모습을 전반 후반부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후반에 들어서 한국의 역삼각형의 미들진에서 김남일 혼자서 거의 홀딩및 공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을 파악한 덴마크는 그 공간에 집요하게 선수를 투입시키는 전술변화적 있습니다. 433포메이션이라는게 미들의 3명이 걸출치 못하면 공간을 잃어버리는 치명적인 약점이 그대로 들어난 것이죠. 아마 이 부분은 박지성 선수나 이을용선수 같은 유럽파들이 복귀하면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닐 것이라 생각되구요.

계속해서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