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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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10번 정도 봤나? 기분이 영 구리구리하길래 영화나 봐야겠다 해서 자주 가는 인터넷 클럽에서 검색중 또 봐버렸지 뭐냐… -_- 에고…
언제봐도 맘에 든다. 특히 ‘You have big feet’라고 Anna가 말하는 거실씬과 마지막 공원씬은 언제 봐도 좋다. 내가 꿈꾸는 연애 & 결혼상이라고 해야 하나… (언제나 저런 상상을 하지만 실제는 180˚ 다르지만서도… 내가 성질사나운 짐승이라서 절대로 안되는건가?)

에구구… 보고나니 더 꿀꿀하네. 걍 잠이나 자야겠다.
그래요… 뭐 남탓할게 있겠어요… 내가 예전에 내 맘대로 살았으니 이런 일이 있는거죠. 이럴 여지없이 잘 살았다면, 왜 이런일이 있었겠어요. 남을 원망할 것 없이 나를 탓해야 하는 것이겠죠. 이제와서 늦게 좀 해보려고 애쓴다고 어디 마음대로 되겠어요? 해 놓은게 있어야 잘 되는거죠. 그래요, 한심하게 엉망으로 산 주제에 원망할 것도 안되죠.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도 많을건데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 가지고 뭐가 잘났다고 힘들어하냐 말이죠.
그래요… 나 뻔뻔한 놈이에요… 이렇게 안풀리는 인생이면서, 뭘 믿고 좋은 삶을 바라는 것인지 말이죠… 한숨만 나오는 삶 주제에 뭐가 잘나서 가질것은 다 가지려고 하나 말이죠. 무슨 낯짝으로 부러울 것 없은 평탄한 삶에 끼여들어서, 그 인생도 나처럼 망가뜨리는 것인지 참 뻔뻔하네요. 참 어이없는 인간이네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 안해야 하겠지만,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드니 마음이 많이 힘들죠… 가뜩이나 종종 이런 생각 드는거, 봄 되면서 이제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마음먹고 해결 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다시 꺾여버리니 더 강해지는거죠 뭐… 그리 좋은 성격에 잘난 것도 없으니 변명거리도 없구요.
그냥 그래요… 꺾이버린거야, 결과는, 참을 만 한데, 또다시 내가 뭐하다 보여주지도 않은 채 예전처럼 뻔뻔해져야만 하는 것이 정말로 괴롭네요. 그래서 좋게 좋게 생각하면서도, 문득 억울함에 사로잡혀 버리네요. 솔직하게 숨어버리고도 싶어요. 도망가고도 싶어요. 그리 잘 한 것도 없으면서, 계속 스스로를 가두면서 다른 사람 피해주기 전에 피해버리자 싶은거죠.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IQ테스트 결과 공개…
예전보다 상당히 줄었구나… 담배 탓인가? 쩝…
영어로 하는 테스트라서 문제를 완전히 못풀었다고 변명을 하면 씨알이 먹힐까? 아마도 Visual Mathematician이란 type도 글자는 못알아먹으니 그림이랑 숫자가 상대적으로 부각된 것이라고 하면 개연성이 있을까나? ㅋㅋ
관심 있으신 분은 이곳으로: http://web.tickle.com/tests/uiq
Congratulations, Jung-min!
Your IQ score is 124This number is based on a scientific formula that compares how many questions you answered correctly on the Classic IQ Test relative to others.
Your Intellectual Type is Visual Mathematician. This means you are gifted at spotting patterns — both in pictures and in numbers. These talents combined with your overall high intelligence make you good at understanding the big picture, which is why people trust your instincts and turn to you for direction — especially in the workplace. And that’s just some of what we know about you from your test results.
오랜만에 포스팅 올립니다. 다들 잘 살고 있죠? 본인은 그렇게 잘 살지 못합니다. 어느 개새끼님께서 본인을 신고를 하시는 바람에 완전히 좆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익명의 신고자께 이 포스팅을 통해 한말씀 올립니다.
씨바라, 내가 좆되니 기분 좋냐? 그러고 니놈 새끼는 잘 사는지 한번 두고 보자꾸나. 이따위로 세상 살아서 잘 되는 사람 못봤다… 이 대갈빡을 개박살 내서 갈아마셔도 사원찮을 좆밥새끼님… 부쉬가 너한테 Fuck을 날립니다. 잘 보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좆만한 새끼, 니 평생 먹을 욕 다 처드시고, 오래오래 벽에 똥칠하면서 사세요.

ps. 아… 년일 수도 있겠구나… 여성분이었을 경우는 졸라 미안하니 제발 여성부에도 남녀차별이라고 신고해주세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