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이로서 10번 정도 봤나? 기분이 영 구리구리하길래 영화나 봐야겠다 해서 자주 가는 인터넷 클럽에서 검색중 또 봐버렸지 뭐냐… -_- 에고… 언제봐도 맘에 든다. 특히 ‘You have big feet’라고 Anna가 말하는 거실씬과 마지막 공원씬은 언제 봐도 좋다. 내가 꿈꾸는 연애 & 결혼상이라고 해야 하나… (언제나 저런 상상을 하지만 실제는 180˚ 다르지만서도… 내가 성질사나운 짐승이라서 절대로 안되는건가?) [...]
그래요… 뭐 남탓할게 있겠어요… 내가 예전에 내 맘대로 살았으니 이런 일이 있는거죠. 이럴 여지없이 잘 살았다면, 왜 이런일이 있었겠어요. 남을 원망할 것 없이 나를 탓해야 하는 것이겠죠. 이제와서 늦게 좀 해보려고 애쓴다고 어디 마음대로 되겠어요? 해 놓은게 있어야 잘 되는거죠. 그래요, 한심하게 엉망으로 산 주제에 원망할 것도 안되죠.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도 많을건데 내가 잘못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