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 블로그는 'Clear Type'이 적용된 '맑은 고딕'글꼴을 사용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여 글꼴을 설치하시고 CT을 적용하세요.

2006년 5월의 글 목록

웹2.0이나 표현효과나 H태그만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멋드러진 글꼴은 논외로 하고서도, 10년 넘게 우려먹던 돋움, 굴림 글꼴은 정말 악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사파리에서 한글 글꼴이 예쁘게 나오더라는 이유만으로 맥유저로의 ’switch’를 고려해 봤던 본인으로서는 말이죠… (switch광고로는 안먹힐 사연이지만서도 ㅋ) 그래서 차기 Vista에 기본으로 적용될 맑은 고딕이란 녀석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만합니다.

So, 이 블로그에 맑은 고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결정이야 진작에 했었지만, 이 글꼴이 공개된 것이 아니라 Microsoft에 소유권이 있어서 찾으러 다니기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작업을 한 것이죠 ㅋ)

본문을 제외한 모든곳에 ‘맑은 고딕’을 적용했습니다. 덩달아 몇개 있던 영어 메뉴도 한글로 바꿨구요. 원래 첫블로그를 전부 영어메뉴로 했었기에, 두번째 블로그는 한글로 메뉴를 만들려고 했으나 마음에드는 글꼴이 없어서 몇개만 바꾸고 놔뒀었거든요. (세번째 블로그는 아프리카 오지 말로 메뉴를 만들까요? ㅋ)

아직 본문 전체에는 무리라고 생각되서 본문은 원래 글꼴 그대로 놔뒀습니다. 아무래도 이 맑은 고딕이라는 녀석이 빌드번호가 있어서 아직도 갱신되는 중인데다, 제목같은 자잘한 부분은 이쁘지만, 전체 포스트에 사용하기에는 가독성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XP의 ClearType이 약간 미흡한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죠. (Vista에서는 기본 지원이니 멋들어지게 나오겠죠 ^-^) 블로그의 최다빈도 글꼴이 되어버렸지만, 아직은 ‘타이포’의 역할정도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덤으로 맑은 고딕을 구할 수 있는 파란 블로그를 링크 시켜놨습니다. (본인의 파일을 링크시키려고 했으나 소유권 문제로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에… 아~ 이놈의 소심함이란 -_-) 페이지 상단에 나오는 알림박스를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알림박스를 ‘맑은 고딕’ 글꼴이 없는 경우에만 보이려 했으나, 브라우저 버전과는 다르게 브라우저에서 지원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layer를 이용해서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는데, 전 왜 적용이 안되는 것인지… ㅠ.ㅠ 이잉~, 원래 의도대로면 참 멋들어질 텐데…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은 꼭 제게도 귀뜸을 좀… 잇힝! (지금은 알림박스 만든게 아까워서 모두에게 다 보이도록 놔뒀습니다 ㅋ)

암튼 예쁜 한글 글꼴 출현에 아주 기쁘며, 결론은 언제나 버킹검입니다. ㅋ

금일 13시부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졸라 가슴아픈 신고의 기억을 걍 뒤로하고,
물건에서 사람이 된 것으로 걍 즐겁게 생각하렵니다.

암튼, 이상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