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어이없는 심판의 운영이 우리의 4년의 땀을 망쳐버렸습니다. 우선 주심께 한마디 해야겠군요. “엘리손도 주심, 당신은 정말 공정했는지 의심스럽군요.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어버린 이천수 선수선수를 봤습니까? 분명 당신은 공정치 못했으며, 당신의 사심으로 이들의 땀을, 우리의 염원을 망쳤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워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어제는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오더군요. 솔직히 조금 울기도 했습니다.
다들 화가 날겁니다. 한국의 좋은 흐름은 [...]
경우의수고 뭐고 없는거다. 무조건 조낸 이기는거다!
ps. 그래도 설명을 좀 하자면 스위스와 비기면 골득실이 우리보다 하나 앞선 스위스가 우리보다 유리합니다. 이때 프랑스가 토고에 2골차 이상을 이기게 되면 조별리그 탈락하는거죠. 즉 이기면 조1위로 스페인을 피해 8강도 바라볼 수 있는 것이고, 이기지 못하면 조별리그 탈락이라고 보면 되는겁니다. 2002년과 비슷해졌군요.
오늘의 프랑스전으로 모든게 명확해졌다. 우리는 강팀이다!
이것은 절대로 진부한, 얇은 흥분상태로 하는 말이 아니다. 생각해 보아라… 이번 월드컵에서 역전승이 몇번이 있었는지를. (겨우 두번이다. 그중 하나는 우리고) 프랑스가 어떤 팀이냐, 98년 2000년의 챔피언이다. 비록 지금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가 강팀인 것은 이번 경기의 경기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비록 우승권에 명함을 내밀기는 요즘의 포스가 약하지만, 2배가 가까운 [...]
무슨놈의 나라가 왜이리 논쟁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어제까지는 볼돌리기로 말이 많더니 이제는 조간지의 ‘ㅆㅂ’ 클로즈업으로 논쟁중이란다. (via Nate뉴스) 무슨 조그만한 꼬투리라도 잡히면 여기저기서 우루루 몰려들어서 잘했니 잘못했니, 옳니 그르니…
볼돌리기는 당시 경기장에서의 야유정도야 이해 된다만 지금까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서 실망이니 쪽팔리니등의 말로 우리의 1승을 깎아내리는게 도저히 무슨 정신머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 2002년도 첫승때도 공 많이 돌렸고 [...]
우선 대한민국의 시원한 역전극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2:1에 내기를 걸었던 터라 더욱 좋습니다. 음하하하)
1시에 있던 프랑스:스위스 경기가 0대0을 비겨버렸습니다. 근데 이게 우리한테는 무척 안좋은 결과입니다. 토고야 3팀이 다 잡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3팀이 물고 물리는 접전을 해야 할텐데 상대적으로 전력이 열세인 우리로서는 프랑스가 스위스를 시원하게 깨줬어야 하는데 말이죠… 다음 경기인 프랑스전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경우의 수를 한번 계산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