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더친에서부터 4일정도를 달리고 또 달려서 청두에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 근처 변두리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 집중 100%!!!
전 더친-청두쪽으로 운남에서 사천으로 넘어갔습니다. 그쪽이 고도가 완만히 높아지므로 적절히 적응할 수도 있고, 운남쪽부터 돌았기 때문이죠. 이쪽 라인으로 가시면 더친(1박)-옌징-망캉-바탕(1박)-리탕(1박)-캉딩-청두(1박)으로 4박으로 최대한 빨리 버스노가다를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을들을 즐기려면 시간을 더 쓰셔야죠. 반대로 가신다면 [...]
간략한 매리설산 정보입니다. 보통 운남성 여행계획 잡으실때, 중뗀(샹그릴라)까지 가시고 다시 쿤밍으로 돌아가시던가, 야딩을 보려고 따오청으로 가시는게 일반적인것 같으나, 중뗀에서 더친이란 곳으로 오시면 옥룡설산보다 더 좋다는 매리설산이 있습니다.
리장에 있는 옥룡설산과 비슷한 만년설산이지만 최고봉은 6740M입니다. 옥룡설산과는 좀 다른 맛입니다. 멀리서 보는 풍경은 더 웅장합니다. (역시나 옥룡설산에 직접 가는 것보다 호도협에서 보는 옥룡설산이 운치 있듯이 이 산도 개인적으로는 [...]
오래간만이죠… 한동안 따리에서 쭉 퍼져있다가 이제야 몸을 추스리고 더친으로 왔습니다.
지금은 매리설산 근처의 페이라이스라는 곳에서 쉬고 있으며, 내일 매리설산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정상은 6740미터짜리 히말라야 끝자락의 만년설산인데, 제가 올라가는 곳은 3900미터까지입니다. 그 이후는 등산로가 아닌듯 하더라구요… 여기 페이라이스가 3360미터니 한 600미터정도 올라가는 것이네요… 그래도 산 정상 베이스캠프에서 1박 포함 2박3일은 걸리는 코스입죠…
고산병약은 어디서 줏어 들어서 지금 잘 [...]
您好, 여기는 쿤밍이라는 도시입니다. 어제 기차로 원난(운남)성에 들어왔어요. 여기는 한국 5월날씨네요. 고지라서 그렇다네요… 여기도 한 2천미터 될 듯 해요.
정말로 43시간 반을 잉쭤(경좌)를 타고 왔습니다. 잉워(경와)표가 없었거든요… 입석까지 허용해서 우리나라 추석 딱 두배의 혼잡도였습니다. 부산 서울이 4시간 정도니 딱 10년분 명절 지냈다고 생각했습니다. 20시간정도 가면서 똑같은 사람들과 얼굴 마주 하다 보니 나중에는 좀 친해집디다. 정도 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