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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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밤 꼴딱 새고 마지막 남은 중간고사 한번 살짝 쳐주시고, 창보에 샤워하러 갔다가 은수녀석이 기르고 잇는 햄토리군이 아주 이쁘길래 그냥 입에 한번 넣어봤다. 꿈틀꿈틀 대면서 입안으로 기어들어오는게 기특해서 오래 물고 있었다. 바둥거리길래 입에 물고 사진도 찍었다. 손에 다시 내려놓으니 잠시 조용히 있더니 살짝살짝 눈치를 보며 움직이더라.
녀석… 밥먹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 입인데… 힘들었겠다…
근데 은수가 하는 말이… “형, 걔 엄청 더러워요. 똥 먹는 애에요”
-_-… 썅… 진작 말했어야지…
(학기말이 다가오니 내가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_-)
정식 릴리즈된 IE7에 대한 정품인증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보이네요. 너무 한것 아니냐는 말도 있고, 프리웨어에 이러는건 독점의 횡포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뭐, 일단 크랙법도 소개 되었지만요.
인증을 바라보는 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인증이라는 것이 까다로운 절차이기도 하고, 모든 윈도우 사용자를 잠재적 복제품의 사용자로 일일이 확인을 하는 측면도 있긴 하지만, 정품 윈도우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명적인 문제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선에는 그동안 계속 되어왔던 복사본의 사용 (때때로 정품을 돈주고 사용하는것이 ㄷㅈㄹ이다라는 말까지)이 아니었으면 마소에서도 이런 선까지 인증을 하였을 것인가라는 생각도 있구요.
사실 마소에서 맥용 IE를 포기할 때 이미 IE는 윈도우 플렛폼에서만 돌리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죠. 이미 맥에서는 사파리나 파폭이, 리눅스에서는 파폭을 위시한 다른 브라우저가… 윈도우에서도 IE의 점유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으니 IE가 다른 플렛폼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예전 윈도우 끼워팔기 해서 넷스케이프를 죽여놓고 1위가 되니 독점을 행해서 윈도우에만 종속시킨다고 말하는 것도 어느정도 어폐가 있구요. 요즘이 어느세상입니까? IE가 웹표준을 안지킨다고 IE가 엄청 욕을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웹표준도 안지키는 욕먹는 브라우저가를 다른 플렛폼에 안내놓는다고 치사하다고 손가락질 하는 것은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것이죠.
프리웨어에 인증이라는게 무슨 말이냐는 의견이 있던데, 분명히 IE는 현재도 프리웨어 맞습니다. IE 다운받고 인증 받는데 돈 내는것 아니거든요. 어디서 KEY를 구입해야만 돌아가는 것도 아니구요. 구분을 분명히 짓자구요. 인증은 정품 윈도우를 사용하냐에 있는 것이지 어디서 IE를 불법으로 구했냐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집의 데스크탑은 복사본이지만, 분명히 정품을 쓰지 않는 것은 저작권에 대한 침해고 제한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목요일 부터 계속 시작된 밤새미… 토요일 하루 빼고는 계속 하루에 3시간도 채 못잔것 같은데… (금욜 오후부터 토욜 밤까지 쭉 철야 하고, 토욜 밤부터 일욜까지 좀 잤긴 하지만…)
오늘도 지금까지 좀비상태. 언제쯤 언데드 상태에서 풀려날 것인지… 정말. 그래도 방금 이번주 전반부의 큰일인 퀴즈까지 끝냈음. 숙제 중간고사 숙제 퀴즈… -_- 이제 남은건 목요일 중간고사 1개랑 소공 다시 손대는거랑 윈프 텀프로젝트 뿐인가???
그럴리가… 이주 중반되면 다시 나오겠지… -_-

그냥 좀 자고 싶다… 지금은
내가 최고로 사랑해 마지않는 액션영화! 드디어 트레일러가 나왔구나… 기다렸다구! 내년 5월이라~ 그래… 좋아! 마침 생일이 있는 달이군… ㅎㅎ 29의 우울함 따위 MJ와 함께 달래주마!
(역시 정식 트레일러가 전에 나온 임시 트레일러 보다 퀄리티가 좋군요. 심비안수트도 그렇고… 비주얼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여전하게 화려한 액션씬에, 어찌 찍었을지 궁금한 장면까지… 이건 분면 슈퍼맨 리턴즈처럼 실망시키지 않길 믿어봅니다. ^-^)
Links:
http://www.sonypictures.com/movies/spiderman3/site/
http://www.ifilm.com/presents/spiderman3
흠… 이번주에 할게 뭐가 있냐면… 오늘(목요일) 아침에 윈프 퀴즈가 하나 있고, 일요일까지 소공 중간고사를 제출해야 하고, 월요일에 OOP숙제가 하나 있고, 윈프 숙제도 있네… 담주 목요일에는 윈프 중간고사2도 있고, 금요일에는 수치해석 Case Study 발표까지… 그나마 적절하게 네트워크와 임베트랙을 안들어주는 바람에 내일 당장 시험이 안겹치기는 한데… 이거야 원…
근데 차차가 할일이 많을 수록 TV가 재밌다고 한 것 처럼, 할게 점점 쌓여가는데도 월요일 부터 한것은 mp3 태그정리 올인! 이 전부라지? ㅋ
30기가에 육박한 정리 안된 녀석들 때문에 엄두가 안나 그동안 미뤄놨떤 것을, mp3tag란 프로그램을 어디서 알게 된 탓에 (via Whitehead) 하나 둘씩 테그를 정리하고 앨범아트워크를 붙이다 보니, 이거에 완전 버닝이 되어버렸지 뭐…
아이튠즈 7만 나오지 않았어도 이런 수고가 시각적으로 표현이 잘 안되었을텐데… 왜 아이튠즈 7에 아트워크로 검색기능을 넣어서 말야… (뭐 정확히는 버닝해버린 내 탓이지만서도…)
정리한 것을 보니 대충 5000곡 정도에 25기가 정도 되네… 수고했다 -_- 이제 밤새서 공부하고 아침에 시험 치면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