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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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당사의 뉴스입니다. 이미 기사회 되었던 것도 있기에 적절히 뒷북이에요.
1. 먼저 맨유에서 내년 3월31일에 맨유 v 유럽 11(올스타)와의 친선경기를 올드트래포트에서 갖는다고 하네요. 챔피언스리그 탄생(과거는 챔피언컵) 50주년 기념 및 버스비의 아이들 50주년 기념 (이번 져지가 50주년 기념 져지입죠)으로 친선경기를 가지기로 UEFA와 합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맨유의 감독은 역시 알렉스 퍼거슨 경이고 유럽올스타의 감독은 퍼기의 친구이자 2006년 월드컵 우승 감독인 리피가 맡는다고 하네요. 맨유의 현 선수 말고도, 로이킨이나 칸토나 같은 레전드들이 맨유팀으로 경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면 베컴은 리피의 유럽올스타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군요. 맨유 당사에서는 ‘베컴이 OT(올드 트레포트 - 맨유 스타디움)로 초대받았다‘고 뉴스를 전하는군요. 꽤 재밌는 이벤트가 될 듯 하네요… 3월 31일이면, 챔피언스리그 8강이 결정이 났을 때 즈음이겠네요… 맨유가 8강에 들어간다면 더 뜻깊은 경기가 되겠죠…
박지성 선수도 분명 이 경기를 뛰겠죠? 지금까지 이런 경기에서 올스타에 초대된 경우 말고 호스트 팀으로 뛰는 한국(아시아) 선수는 없었을 듯 한데… 아무튼 복받은 선수네요.
그리고 이런 경기를 개최 한다는것… 역시 명문구단입니다. 아무팀이나 이런 경기 못 열죠!!! (첼시따위… 흥!이다!)
Links (via manutd.com): United to host European XI, Ji launches Korea Day at OT
2. 코리안데이에 대한 것입니다. 맨유의 새로운 스폰서인 AIG가 ‘생활 속의 스폰서쉽(bringing the sponsorship to life)’이라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코리안데이를 가졌다는군요. 박지성 선수가 10명의 한국 어린이들을 초청해서 경기 마스코트도 한다고 하네요. 이미 네이버에 기사도 떴고, 경기전날 인터뷰도 있었고, 사진 촬영도 있어서 엄청난 뒷북이긴 합니다.
뉴스에 따르면 전세게 3억2천명의 시청자들이 코리안데이를 볼것이라네요. 다만 정작 한국에서는 ‘도망만 다니는 태권도 경기’ 재방송에 7분가량 늦게 경기가 시작되는 어이없는 일로 코리안데이의 마스코트 어린이들을 보지도 못했다는 것. 물론 루니의 첫골도 함께.
히야… OT에서 마스코트라… 예전 로마의 토티가 90년 이태리 월드컵때 볼보이를 하면서 바조를 보고 꿈을 키웠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이녀석들 정말 좋겠네요.
ps. 경기중에 전광판에 3종류의 한글로 된 광고가 있었죠. 2개의 AIG보험광고와 코리안데이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는 문구로요… AIG의 적절한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당신 번역 짱이네.
들어왔더니 이미 되어있군.

아까
놀아줘서
좋았어요
lasoe// 번역이 아니고 대충 기사 요약이니까… ㅎㅎ
뭐~ 댁두 놀아줘서 고마워~ 놀아주는거야 얼마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