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어제죠? 15일 스위스 니용에서 추첨이 있었어요. 16강 토너먼트 경기구요, 홈-원정으로 2경기씩을 가지고 2경기 결과를 합쳐서 다득점 팀이 올라가는 것이죠. 득점이 같으면 원정 다득점이 우선이구요. 뭐, 요정도는 상식이니 대진표로 넘어가죠.
우헤헤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대진이네요. 엄하게 조별리그에서 맨유 쪽팔리게 한 셀틱은 저의 두번째 팀 밀란에게 개발려주시면 되는 것이고, 바르샤는 요즘 삽질중인 리버풀을 살짜쿵 집에 돌려보내면 되죠…
포르투 – 첼시
셀틱 – 밀란
PSV – 아스날
릴 – 맨유
로마 – 리용
바르샤 –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 발렌시아
근데 찝찝한것은 첼시가 포르투한테 잡힐 일은 없을 것이고, 8강이나 4강쯤 해서 맨유랑 첼시가 붙어버릴 것 같다는거… (하지만, 붙어봐야 맨유 승리라는거!)
16강 토너먼트 첫경기는 그쪽 기준으로 내년 2월 20/21, 두번째 경기는 3월 6/7일이네요.
포르투도 꽤 잘하지 않나요?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잘한다고 들었는데… 셀틱하고는 라이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