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정말 간만에 한 휴대폰을 1년 동안 사용했다. 원래 기계는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휴대폰만은 그렇게 잘 안되었었고, 자주 기계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었었다. 덕분에 돈도 꽤 들어가고 여려사람 맘고생도 시켰었는데, 이번에는 다행이도 꽤 오래가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요즘은 그다지 맘 상할 일도 없고, 화낼 일도 없고, 싸울 일도 없다. 손석희씨 말대로 조급함 보다는 여유를 가지려고 하고 있고, 아주 조금이나마 덜 불안하다. 그래서… 참 다행이다.
연착륙 해서 정말 다행이다. 계속 이렇게 지내는거다…
ps.
생각해 보면 냉장고도 있고, 오백만엔도 있다.
꼬네도 있고, 덤으로 놀려먹을 생선까지 있다.
댓글 없음 @ “휴대폰으로 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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