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종합결과 3:5 (3:2, 0:3)으로 나의 맨유가 무너졌다. 쥐세페 메아짜에 내리던 비는 결국 내 눈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3번째로 좋아하는 팀, 밀란아… 그냥 지지 그랬냐. 너네는 원래 챔피언스리그에서 잘 하잖냐… 좀 봐주지 그랬냐…
나의 맨유여, 무기력 했지만, 크나큰 아픔이겠지만, 그래도 일년동안 기쁨을 줘서 고맙다. 이제 좀 쉬고, 우리 더블만 하자. 첼시한테 질 수는 없잖니…
밀란 니들은 보면 가끔 무섭다. 육중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