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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의 글 목록

이번 학기의 최고 복병으로, 종합적으로 울렁증을 일으키는 과목. 우선 OS Lab이라는 명칭 답게 실제 커널을 손대는데, 분위기상 Linux Kernel Project를 하나 진행할 것 같아. 완전히 만들지는 않고, 책에 있는 Project중 6~8개 정도 뽑아서 진행을 시킬 것 같은데, 최고 3명까지 팀 프로젝트로 하는데 9월 4일까지 프로포잘을 써서 제출하라고 하더라.

저 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겠는데, 문제는 이 수업이 영어수업이라는거. 솔직히 그동안 영어 수업 들어본적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 수업의 교수는 미국인이란 말야, 젠장. 미시시피 어디서 왔다 하고, 옛날에 어디서 일했다고 쏼라 거리던데, 도통 양놈들 말은 울렁울렁 거려서 죽겠더라. 진짜로 75분동안 한국어는 커녕 한글 받침 한자도 구경 못하고 있으려니 막판 즈음에는 어디서 현기증이 약간 나더라구.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오늘의 꼬밍업! 급했다 급했어, 질러버린 후쿠오카 사진… 그 첫번째, 필름사진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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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가기 전에, 온몸이 간질 간질 거려서 후딱 질러버렸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질렀냐면, 김동준 학우님께서 ‘무슨 일본이, 내일 나 일본 갈래! 그러면 가는 곳이냐’고 한마디 하셨죠. 제주도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시면서요. ㅋ

하지만 본인 정말로, 출발일 하루 전날에 배 예약하고, 돈 넣었습니다. 그날 자란 가서 숙소 예약 하고, 당일날 포항 터미널에서 새벽에 버스타고 부산으로 내려갔었습니다.

후쿠오카는 두번째 가는 것이라서 크게 두근두근은 없었고, 숙소는 텐진 시내의 작고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로 잡아서, 텐진-하카타, 모모치 해변공원 등등 이리 저리 질러봤습니다. (뭐… 정작 가서 비중있게 한 일이라고는 배가본드 26권이랑, BECK 30권을 사온 것입니다만…) 아! 잇푸도 라는 라면집 가서 제대로 하카타 라멘 먹은것도 있네요!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데 맛있습니다. 괜히 나카스 근방의 포장마차에서 먹으면 후회합니다.)

뭐… 대충 그렇습니다. 요즘은 자세한 여행기 올리는 것 보다 그냥 사진만 올리게 되는군요. 디카로 찍은 것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꼬밍순 넥스트. 질러버린 후쿠오카 여행 사진 디카편! ㅋ

뭐… 어쩌다 보니 계속 우려먹게 되는군요. 작년 사진 들입니다. 찍사는 성희도 있고, 본인도 있습니다만, 디카가 본인게 아니라서 회수가 좀 늦었습니다. 1년쯤 지나다 보니 본인이 찍었던 것이 정확이 어떤 컷인지가 가물 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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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는 적절히 분배되어 있습니다. 주로 운남, 사천 쪽 사진이었던 것 같고, auto image viewer로 만드는 중에 섞여 버렸습니다. 이번 것도 추가 사진이라서 그렇게 길게 설명할 것이 없군요. 그냥 부담없이 봐 주시길 바랍니다. 편하게 말이죠. ^-^

올해는 그닥 별거 없이 조용히 학교에서 틀어박혀서 H모시기를 활용한 A모시기를 한다고 몸이 근질근질 했습니다만, 저번주 주말에 짧게 어디를 질렀습니다. 필름은 현상 시켜놨고, 뜯어진 필름 좀 수습시켜서 스캔 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꼬밍쑨!!! 급했다 급했어! 질러버린 XXXX 여행 사진! ㅋ

이 블로그의 스팸관리 정책의 가장 큰 부분은 Akismet을 사용한 스팸블록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워드프레스 자체에서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유명한 녀석이라 다들 잘 아실거죠. (혹시나 모르시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왠만한 스팸은 다 분류를 해서 꽤 쓸만합니다만, 문제는 등록되는 스팸량이 좀 되더라구요. 요즘은 좀 줄긴 했지만 지금까지 차단한 스팸 수가 18개 정도 되니 만만한 수는 아니죠. 그래서 스팸 수를 좀 줄여 볼까 스팸정책을 조금 손을 봤습니다.

1. Akismet, 2. 첫 코멘트 관리자 승인, 3. 일정기간 지난 코멘트 비활성화

계속해서 읽겠습니다

작년 중국 여행 당시의 사진입니다만, 찍사에게서 사진을 어제 받은 연유로 1년이 지나서 업데이트를 시킵니다. (이건 뭐… -_-)

작년 이맘때 한참 중국 시골에서 중국인 스럽게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한국에 틀어박혀 빈둥거리고 있으니, 어디 그냥 확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에 환장하겠습니다. 에휴… 쩝…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나 달래야죠…

먼저 독사진 몇장 나갑니다.

계속해서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