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오늘의 꼬밍업! 급했다 급했어, 질러버린 후쿠오카 사진… 그 첫번째, 필름사진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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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가기 전에, 온몸이 간질 간질 거려서 후딱 질러버렸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질렀냐면, 김동준 학우님께서 ‘무슨 일본이, 내일 나 일본 갈래! 그러면 가는 곳이냐’고 한마디 하셨죠. 제주도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시면서요. ㅋ
하지만 본인 정말로, 출발일 하루 전날에 배 예약하고, 돈 넣었습니다. 그날 자란 가서 숙소 예약 하고, 당일날 포항 터미널에서 새벽에 버스타고 부산으로 내려갔었습니다.
후쿠오카는 두번째 가는 것이라서 크게 두근두근은 없었고, 숙소는 텐진 시내의 작고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로 잡아서, 텐진-하카타, 모모치 해변공원 등등 이리 저리 질러봤습니다. (뭐… 정작 가서 비중있게 한 일이라고는 배가본드 26권이랑, BECK 30권을 사온 것입니다만…) 아! 잇푸도 라는 라면집 가서 제대로 하카타 라멘 먹은것도 있네요!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데 맛있습니다. 괜히 나카스 근방의 포장마차에서 먹으면 후회합니다.)
뭐… 대충 그렇습니다. 요즘은 자세한 여행기 올리는 것 보다 그냥 사진만 올리게 되는군요. 디카로 찍은 것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꼬밍순 넥스트. 질러버린 후쿠오카 여행 사진 디카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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