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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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나와버렸네요! 근데 생각만큼 블로그스피어가 난리가 나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고, 저 역시 그렇구나 하는 정도인듯. 5세대 나왔을 때는 정말 지르고 싶어서 미칠듯했는데 말이죠.
좀전에 잡스횽아의 키노트를 조낸 열심히 봤습니다. 1시간정도 말을 질러버리던데, 역시나 이 아저씨의 프리젠테이션은 절대반지급이네요. (키노트만 보면 안사면 지르지 않고는 못배기죠 ㅋ)
간단한 감상입니다.
셔플

그냥 셔플입니다. 색상은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셔플은 셔플입니다. 2세대 셔플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세대에서 2세대로 바뀌었을 때의 놀라움은 주지 못합니다. 그냥 조깅 할 때 가볍게 옷게 끼운 채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 그대로입니다. (조깅을 안하는 본인으로서는 개인적으로 패스 ㅋ)
용량은 확실히 늘어났으니, 어떤 노래가 튀어나올지는 더욱 더 알수 없겠죠? Life is shuffle의 무작위성은 더욱 더 계속해서 우리의 인생을 닮아가는군요.
나노

많이 바뀌었네요. Fat Nano라는 별명이 붙었다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이전 나노의 경우 날렵한 바디가 멋지긴 했지만, 액정 자체가 iPod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다 보니 크게 끌리지 않았었는데, 이번거는 iPod Classic과 같은 액정품질을 보여주더군요. 상대적으로 가로길이는 늘어났지만, 줄어든 세로길이로 들고 다니기에 더 편할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용량. 플래쉬롬을 사용하는 녀석임에도 8기가 16기가 4기가 8기가의 용량을 보장하지만, iPod의 최대 매력은 Jukebox기능 아니겠습니까. 많은 용량에 최대한 노래를 꽉꽉 채워넣고, 듣고 싶은거 골라 듣는 그 재미. 말 그대로 영화에서 보던 Jukebox죠. 그런데 최대 16기가라는 용량은 그렇게 많은 용량은 아닙니다. 제가 쓰는 30기가 5세대 iPod의 경우 5천곡 조금 들어가고, 앨범은 300개가 채 안들어가던데 16기가로는 부족하죠. 저처럼 Jukebox기능을 iPod의 최대미덕으로 생각하지 않거나, 가지고 있는 mp3 음악 자체가 10기가가 채 안되신다면 이 부분은 문제가 안될 것 같긴 하네요.
클래식

기존의 Video제품을 완전히 대체하는 6세대 iPod이죠. 기존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이어가지만, 5세대나 5.5세대 보다는 4세대에 가까운 외형을 뽐냅니다. 알루미늄 바디인데 느낌이 어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녀석도 흠집 많이 나서 5세대 처음 나왔을 때 처럼 말이 많지는 않겠죠? ㅎㅎ
내부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커버플로우를 지원한다는 점과 기존 인터페이스에서 획기적(?)으로 미려해졌다는 점 정도 있겠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용량. 80기가와 160기가의 두가지 용량을 가짐 확실한 Jukebox의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되네요. 사용시간 역시 길어졌으며 80기가 모델의 경우 25시간, 160기가의 경우 40시간을 지원한다고 하니 무척 반갑네요.
클릭휠을 고수한 것도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릭휠을 너무 좋아해서, 터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뭔가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iPod자체의 미려한 디자인 역시 수정이 되겠구나 했었는데, 비록 최상의 터치모델에게 두목자리는 물려주었지만, 이런 형태로라마 예전의 모습을 지킨점에 잡스횽아 한번 꼭 끌어안아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Classic이란 말은 역시나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
그러나 아쉬운 점은 최상위 터치 모델에게 소문만 무성했던 터치스크린 기능을 물려줬고, 고유의 흰색 모델이 희멀건한 색으로 바뀐것 같네요. OSX기반인지는 찾아보지 않아서 패스…
터치

벌써 Withipod에 가보니 지르신 분이 계시더군요. iPhone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에 조금 더 작은 사이즈죠. OSX기반에 Wi-Fi와 Safari를 이용한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니 스펙 하나는 몸빵치기 딱 좋습니다. 다만 8기가 16기가라는 나노만한 용량으로 Jukebox나 전통적인 음악감상 보다는, 거의 PMP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iPhone이 나오자 마자 온갖 해킹이 시도 되었고, iPhone자체를 PDA나 PMP처럼 사용하려는 시도가 꽤 많았죠. (통신사 문제도 있긴 하지만…) 보다못해 뚜껑이 열린 잡스 횽아가 그냥 전화기능을 뺀 iPhone버전을 내놓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그렇죠… 전화기로 쓸게 아닌 한, iPhone의 핵심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는거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클론버전마냥 똑같이 내놓을리는 없을듯 하니까요. (어쩌면 iPhone을 계획할 때 부터 같은 디자인의 iPod을 계획 했을지도 몰라도, 제품 라인업 자체가 Classic까지는 어느 정도의 인터페이스의 연관성을 가지다, Touch에서 팟! 하고 튀어버리는건 사실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용량은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멋진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PMP로서의 iPod은 음악기기의 의미가 퇴색되기에 전 패스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인터페이스는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내부 터치 키보드에서는 한국어를 지원 안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리고 Safari 풀 브라우징으로는 한국 환경에서 어떨지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iPhone이 한국에서 나오지 않는 작금의 현실에서, iPod Touch는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레드 프로덕트
Nano와 Suffle에 대해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빨갱이 들이 출시됩니다. 나름 Classic도 레드로 나오기를 바랬었는데 아쉽네요. 나왔으면 바로 지름신 영접인데요…
종합감상
결국 유출된 대로 나왔네요. 나노도, 인터페이스도… 애플의 보안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렵니다.
이미 5세대를 쓰고 있는 입장으로서 그렇게 크게 입질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30기가의 용량의 한계 때문에 답답해 하고 있었던 차라서, 80기가의 가격할인(Classic의 최소용량 모델이 되었으므로)은 반갑고, 여유가 무척 많이 존재한다면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역시나 Nano는 작은 용량으로 패스고, Touch의 경우는 미려한 인터페이스에 끌리긴 하지만, 치명적이진 않으니 위에서 말한바 만약 구입하게 된다면 Classic의 160기가 모델을 구입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애플의 신상품 발표는 놀랍지만, 이전 iPhone만큼의 임펙트는 주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왜냐면, 예상에서 심하게 엇나간 녀석이라고는 Touch밖에 없지만, 이미 이 녀석은 작년에 턱이 빠지도록 놀랐던 녀석이니까요.
그럼… 전 제 흰둥이(본인소유 5세대 iPod별명)랑 데이트나 가야겠습니다.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어쩌다 보니 오늘 이사를 하게 되어서.. 새벽에 있던 스페셜 이벤트를 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다.. 1. 아이팟 셔플… 색상이 바뀌었다.. 업데이트 할게 없으면 색상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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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9월 6일 목요일 새벽 2시에 있었던 Apple Special Event ‘The Beat goes on’에서는 크게 3가지 발표가 있었다. iPhone, iPod, iTunes가 동시에 바뀌었다. Special Event 동영상은 Apple.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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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라인업이 9월 6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다. 지난 달의 iMac에 이어 New iPod이 나오니, 요즘들어 Apple 제품이 쏟아지는 느낌이다. Apple의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으…
new iPod! iPod Shuffle, Nano, Classic, Touch and iPhone!…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 셔플, 나노, 클래식, 터치, 그리고 아이폰 미국 날짜로는 9월 4일, 우리나라 날짜로는 9월 5일 오늘 새벽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다. 예상했던 것처럼 새로운 아이팟이 출…
1세대, 2세대 셔플만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셔플이 많이 안 바뀌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 찾아봤는데, 셔플은 예전처럼 동일하게 1기가 메모리 가지고 있네요. 용량이 늘지 않았습니다.
자유// 용량 오류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노 용량도 터치와 혼동했었고, 이것저것 할거 있는 상태에서 급히 포스팅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알림 ***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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