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사람의 말은 힘이 있다고 했었다. 그렇다, 정말로 힘이 있다. 그렇기에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하다.
나는 말을 참 못한다. 사실 말은 많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쉬지 않고 쏟아낸다.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면 혼자서 쉬지 않고 거기에 대해 이야기 하곤 한다. 그런데도 말은 참 못한다.
사람의 대화란 것은 본래 서로 주고 받는것에 그 의미가 있다. 혼잣말이나, 한사람만 계속 말하는 [...]
내가 잘 못 하는것
확실히 맺고 끝는 것 (이게 안되니 금연도 못하고, 인생이 안풀리지)
눈치 없고 눈치 보는 것
정확히 말해 주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것 (모르니 못하는거지)
적당한 선을 못 찾는 것
내가 해야 할 것
인턴 지원
한문 2급 자격증
시간 남고 맘 생기면 토익 900이상
역시 시간남으면 JPT 7~800정도
(make them easy, let them slip!) 일단 이놈의 학기가 빨리 지나가는게 제일 중요할 [...]
시험도 끝났고, 내야 할 숙제도 없고, 다음주에 잡힌 계획도 아직 없다.
하늘은 높고,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주말 오후. 나른 하게 기분이 늘어진다. (동시에 조금 조급하기도 하다만…)
얼마만의 이런 상쾌함인가… 이런 날 도서관에 앉아서 있기에는 참 억울한 오후인데… 말야… ㅎㅎ
기분이 평온하려 한다. 꽤나 오랜만의 평온함… 좋다… 즐기자, 지금을 ^-^
폐막작 질렀습니다. (급하게 도움 주신 공수재님께 감사! ㅋ)
처음 구경하는 폐막작인 관계로 약간의 웃돈을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폐막작이지만, 야외상영이기에, 현장구매도 가능 할 것이라고 하지만, 당일 3시까지 포항에 잡혀있어야 하는 입장이라 어쩔 수 없이 미리 구해놔야죠.) 이삭이한테 신에반게리온에 대한 이야기를 대충 들었지만, 그래도 본인의 고교시절을 뜨겁게 불 태웠던 작품이라 감회는 뭐 괜찮습니다. (아스카가 안나온다는 건 조금 [...]
98년이었을거다. 재수학원을 2주정도 땡땡이 치고, 하루종일 영화관에서만 살았던 것이. 처음에는 한두편만 봐야지 하다 욕심이 생겨 매일 아침 집에서 공부나 하라고 챙겨주는 도시락을 품에 안고, 임시 매표소를 열 때만 기다리면서 줄 서 있던것이. 몇번 영화제 열기가 어쩌고 하면서 매표소 앞의 긴 줄을 취재 할 때, 한마디만 해 달라는 캐스터의 부탁을 TV나와서 부모님이 보면 죽는다는 생각에 생깠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