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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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났고, 내야 할 숙제도 없고, 다음주에 잡힌 계획도 아직 없다.
하늘은 높고,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주말 오후. 나른 하게 기분이 늘어진다. (동시에 조금 조급하기도 하다만…)
얼마만의 이런 상쾌함인가… 이런 날 도서관에 앉아서 있기에는 참 억울한 오후인데… 말야… ㅎㅎ
기분이 평온하려 한다. 꽤나 오랜만의 평온함… 좋다… 즐기자, 지금을 ^-^
의견 아직 없음 @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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