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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의 글 목록

다 좋아… 욕이 이렇게 나오지만 귀찮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좋은 욕 많이 해 두셔서 여기다 다시 배설하지는 않을께. 그런 배설은 주위 사람들에게 입으로 하는게 제맛이니까 말야.

근데 당신네 사심이 너무 노골적인거 같은거 알어? 아까 뉴스 보더니 자격 시험을 할건데 테솔이 어쩌고 저쩌고 나오더라구. 영어 선생질 하는 내 친구놈도 테솔이 있어야만 한다느니 뭐니 하고. 이게 말이 되냐? 자격시험에 테솔이 필수라는게, 엉?

영어로 수업을 하는데 그 테솔이라는게 꼭 필요해? 영어를 가르친다면 중요할 수도 있겠지. 근데 이건 영어가 아니고 교육이잖아. 그러니까, 영어몰입교육(써놓고도 쪽팔린다)이라는건 우리네 국가교육 전반에 걸친 중요한 문제잖아. 어떤 언어로 가르치냐가 아니라 어떠한 목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냐 아냐? 이런 지극히 한국적인 상황이라면, 테솔 같은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자격을 줘야 하는거 아냐? 우리 자체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맏는 영어 교사 자격 시험을 만들던가 말야. 이건 교육이잖아. 그놈(내 친구) 말로는 테솔이라는거 언어연수 수준이라더라고 하던데, 지식 전달이 언어연수 수준 가지고 해결이 돼? 근데 테솔이란게 필수 자격이 되는거냐고.

물론 교육을 전공한 사람들이 영어로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필요한 교육도 필요하겠지. 테솔이라는게 그런 기초자격증 정도 되는 것일거고. 근데 그게 몇개월짜리 언어연수로 해결되는 거였으면 사람들이 영어로 고생도 안한다고. 몇년을 유학한 교수도 수업하다 답답해서 한글로 하는 판에… (누구 교수 있어 ㅋ) 그래 그래, 여기서 또 한발 물러나 준다 해도 말야, 그런 자격인증이 테솔밖에 없냐고. (진짜 씹고 싶은건 이거!) 위원장… 그쪽네에서 슬슬 악취가 피어 오르기 시작하는 것 같거든.

당신네 파이 때문에 그러는게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점점 더 너무 티나는 것 같아… 내가 삐딱한 것인지 노골적으로 꼼수 쓰고 있는거 같거든… 어떡할래? 섊!

보았음. 느낀점은 나도 많이 늙었다는것. FPS도 좀 하고 살았었는데 영화를 보고 일어나니 몸이 휘청 ㅋ

꽤 괜찮게 보았고 몰입감만은 최고였다. 지워지지 않는 영상이 일으키는 플래쉬백은 그 나름의 반어적 효과를 보여주며 영화를 조금 더 몰입시키는 듯 하다. 자칫하면 정말 지루할 법한 이야기인데 잘 엮어낸 듯.

솔직히 놀란 것은 이 영화 우리나라 였으면 절대로 나오지 못할 영화라는 것. 뭐 스타일을 칭찬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걸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놀랍고 부럽다 생각되는 것은 이따위(쓰레기라는 말이 아니다) 기획이, 지들 사이의 수많은 논쟁과 수정은 있었겠지만, 정말로 만들어졌다는 것. 분명 대한민국 상황이었다면 100% 핸드헬드에서 자본이 투입되고 투자자들의 딴지로 50%, 30% 그렇게 줄어들다 ‘괴물’ 찜쪄먹는 듯한 어설픈 아류작으로 탄생되지 않았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맨해튼을 쑥대밭을 만들고 여신상 목을 치고 괴물이 튀어나오는 등의 특수효과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만, 디지털 캠코더로 보여지는 영상 그 작은 프레임만으로 그냥 때워버리다니… 이놈들… 대인배구나!

플래시 플레이어를 9로 업데이트 한 뒤 플래시를 이용한 스크린세이버(ex Flqlo)등을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경고창이 뜨면서 스크린세이버가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레지스리의 문제는 아니고 단순한 파일 문제로 다음과 같이 해결 하면 됩니다.

  1. 시작 - 실행 - System32 또는 C:\Windows\System32 폴더 열기
  2. 폴더가 숨겨져 있으면 ‘폴더의 내용 표시’ 클릭
  3. Macromed\Flash 폴더로 이동
  4. Flash9e.ocx 파일을 해당 폴더에 사본으로 만들기
    (간단히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드래그 하면 됩니다. +표시가 나타나죠)
  5. 사본 - Flash9e.ocx 파일의 이름을 flash.ocx로 바꾸기

위와 같이 하면 스크린세이버가 예전처럼 잘 나올겁니다. 9로 업데이트 되면서 내부 파일들의 이름이 바뀌었나보네요. :)

요즘은 개나 소나 가지고 있다는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접수했습니다. 예, 공무원 시험의 필수요소, 어느 과다 다 딴다는 그 자격증, 바로 그것을 위한 시험입니다. ㅋ

본인 전산전공입니다. 아무나 다 들고있는 저 자격증 때문에 많이 서럽습니다. 있어봐야 득될 것 없고 없으면 다른 과도 가지고 있는것도 없냐고 타박맞고… ㅋ

사실 몇년전에 한번 시험을 쳤었습니다. 공부는 거의 하지도 않고 그냥 놀다가 허겁 지겁 시험 보러갔었죠. 이쯤 되면 다들 상상하시는게, 저녀석 떨어졌구나~ 일건데, 붙었었습니다. 시험을 치면서 그냥 많이 본 글귀 같다 싶은거 찍은 수준이라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도 붙어주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예전에 방황하던 기간이 좀 길다 보니 실제 이수 학점이 모잘라서 그만… 실기를 칠 수가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다시 치려구요. ㅋ

뭐, 공부는 안할 생각입니다. 그냥 기출문제나 살짝 들여다 볼 생각입죠. 아니면 졸업전에 정리 한단 셈 치고 쫙 한번 공부를 진하게 하던가요. 어느쪽이 될듯 떨어질 것이라 생각은 안합니다. 건방지죠 ㅋ

예~ 슬슬 졸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 풀려야 할텐데요 :)

Microsoft® Office Ultimate 2007 대학생 구매 프모모션을 하네요. 얼티밋이라 함은 오피스의 최상위 버전이라 8~90만원은 족히 되는 물건인데 대학생 한정으로 5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SP1은 적용이 안된 제품일것이고, 1년 구독도 1만얼마군요.

확실히 눈이 번쩍 뜨일만한 프로모션입니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ac.kr이나 .edu로 끝나는 메일 계정을 다음의 프로모션 사이트에 등록을 하게 되면, 계정으로 구입 링크 메일이 전송되게 되는구요. 링크 메일을 다른쪽으로 포워딩 시키면 더이상 유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대신 POP3는 안전합디다.

오피스 2007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죠. 지금도 어둠의 2007 Profesional Plus 제품을 쓰고 있는데, 상당히 맘에 들어 후일을 도모하여 Student 버전을 하나 정품으로 마련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음 같으면 바로 질러버리겠지만, 역시나 대한민국 불법복제에 때묻은 삶이 여기서 나타나나 봅니다.

하드를 하나 추가할 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00G가 7만얼마 밖에 안하길래 백업용으로 하나 추가할 생각이었죠. 하드를 포기하고 오피스를 선택하냐는 것인데, 지금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 오피스인데 굳이 돈을 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전산전공이며 정품 윈도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는 있지만, 환경의 영향이라는 것은 이렇게 큰 것인가 봅니다. 6만7천원이면 뽀대완빵의 DVD까지 같이 주니…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이 되네요. ㅋ

참으로 기쁜 프로모션과 슬픈 저의 자화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