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오늘 수원에 있는 연수원에 들어왔습니다. 6월초까지 연수입니다. 사람들도 만나고 회사 이야기도 듣고… 좋아요 ^-^
다행이 연수원에서 숙식이 해결되니까, 급하게 집을 안구해도 되네요… 역시 사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사람들 다 좋고, 재밌네요. 오늘 팀원끼리 맥주 한잔 했는데 무척 좋았습니다. ^-^
어찌보면 웃긴게 제 나이라는게 신입으로 흔한 나이가 아닌데 8명 있는 우리팀에서 3명이 저랑 동갑이네요. 완전 대세! 그리고 또 3명이 우리학교 [...]
졸업 사진도 없이 대학생활 끝내게 생겼다!
졸업앨범이나 학사모나 전혀 관심 없었지만, 이번에 같이 스터디한 스텝업 사람들과 추억삼아 한장 남기고 싶어 졸업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우리 학부는 27일날 촬영이라고 하네.
27일이면… -_- 난 연수원 들어가 있을건데… ㅠ.ㅠ
아… 이삭이랑 철의랑 수훈이 BJ, John, 훈식이, 유현이, 수영이 그렇게 해서 잘 차려입고 사진 한장 박고 싶었는데…
한장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ㅈㅈ
26일에 입사합니다. 학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빨리 입사하라고 하네요. 마지막 학기임에도 해야 할 수업들이 너무 많아서 수습하기도 힘듭니다. 일주일동안 서평만 8개정도 써야 할 것 같네요. 다른 과제도 막막막… -_-
상투적인 표현을 써서 제 인생의 2막이 끝나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유년기를 지나 대학생활까지의 2막… 길었죠, 딱 10년 걸렸네요. 많이 불안했었습니다. 매번 지각하는 인생이라 이번에도 지각하는 것은 아닌지… 어쩌면 [...]
몇시간 전에 집에서 여자친구와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했다. 야근을 한데다 기름값도 비싼데 일부러 케익까지 사서 집으로 와서 생일 축하를 해 주는데, 무척 많이 좋더라. 내일 센터에 일이 있어서 늦게 퇴근한다고 하루 일찍 하자는데 어찌 이뻐보이던지… 고맙다.
이번 생일파티는 초가 메인인듯. (작년에는 이과두주가 메인이었는데 ㅋ) 우선 케익에 왠 초가 그렇게 많은지. ㅋ 큼지막한 초 3개와 HAPPY BIRTHDAY초와, 30이란 [...]
에라이, 개새끼 쥐새끼들아… 뒤져버려라! 니들이 국민을 뭘로 보는거냐?
이 돌아이들 머리속은 너무 적나라하다.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 안위를 위해 그렇게 정권을 잡고 싶어했구나. 니들 표현을 살짝 응요해서, 앞으로 잃어버릴 5년이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