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6월13일 결혼 리허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요즘들어 웃는게 점점 어색해져서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끝내고 나니 홀가분 하다. 큰 고비 지났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은거지…
일단 원본만 받아왔고, 우리끼리 열심히 사진 고르는 중이다. 스튜디오 촬영만 350장 정도 되는데, 딱 100장 추려서 올려본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사진을 볼 수 있으나, 아무나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해서, 암호 인증을 걸어놨으니,
댓글을 다시거나… 직접 연락을 주시거나… 해킹을 하시면 된다…
앨범 나오려면 두달쯤 걸린다고 하더라. 결혼식 전에는 앨범을 손에 꼭 쥐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때 되면 최종본으로 한번 더 올리도록 하겠다. ㅎㅎ
ps. 와이프(되실 분)께서는 평소 싸이나 이메일 아이디, 아님 세례명에 요즘 싸이 비번이 ‘사용자이름/암호’ 되시겄다. (사용자 이름 3개 만들어뒀어.)
오라버니 멋있군요
언니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