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20P 짜리 앨범에 들어갈 사진, 오늘 사진관 가서 고르고 왔습니다. 350장에서 20장을 고르는게 보통일이 아니었죠…
30P와 20P… 촬영하기전 계약할 때는 단순한 10장 차이… 많아봐야 뭐 있겠나… 했었지만, 오늘 셀렉을 하면서 느낀 것은 10장이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얼마나 더 보여줄 수 있느냐였더군요… 역시 괜히 돈 차이가 나는게 아니었던거야… ㅋ
식장에 걸어놓을 20R 사진도 같이 선택했는데, 본 포스트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전 포스트의 100장 중에서 여기 포함되지 않은 80장에 속해 있으니 한번 월리를 찾아라 해 보시는것도 ㅋㅋ
이제 9P액자에 들어갈 사진만 고르면 사진은 정말 끝입니다. 액자용 사진들은 아쉽게 탈락한 녀석들 포함시켜서 고를 생각입죠. ㅋ
한달 반 기다리면 연락을 준답니다. 이제 사진은, 가서 받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홀가분 하군요…
지나고 나면 가장 돈 아까운게 이거라지만, 준비하는 과정도, 찍는 과정도, 선택하는 과정도, 재밌었고 우리 둘 사이에서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ps. 사진을 클릭하시면 되며, 여전히 전과 같은 이유로 암호 인증 걸어놨습니다…
ㅋ 독사진 너무 많아서 앨범 받을 때 부끄럽겠는걸?ㅋㅋ
괜찮어유~ 남자는 원래 촛대보다 못하대유~
ㅋㅋ벌써 액자는 나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