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태함과 불안함

인기도: 1%

똥출타게 바쁘다고 포스팅 올렸건만, 주말을 째버렸다.
토, 일 모두 출근할거라고 휴일출근계를 올렸건만 주말 오전 집에 늘어져 있다보니, 그냥 쉬고 싶더라.
그래서, 하루는 그냥 재끼고, 하루는 그냥 맛만 보고 돌아와버렸다.

나의 삶은 나태함과 불안함의 선타기 속에서 계속 존재하는 것 같다.
머리와 행동의 묘한 간극안에서 모호한 포지셔닝의 반복이다.
그 이면에 존재하는 것은 바로 그 나태함이고, 그에 대한 표상이 바로 불안함.

어딘가 나약하고, 어딘가 위태로우며, 안정감을 갈구하며,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불안함을 야기시키는.

이유 없다. 그냥 뭔가가 불안하다. 나를 믿어야 하는데, 나의 나태함이 그걸 발목잡고 있다.

1 Star2 Stars3 Stars4 Stars5 Stars (No Ratings Yet)
Loading ... Loading ...
포스트가 유익했다면 구독 어떠세요? ( Subscribe in a reader |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 한RSS에 추가 )



댓글 없음 @ “나태함과 불안함”

댓글을 남겨 주세요.

댓글 남기기

:mrgreen: :neutral: :shock: :smile: :???: :cool: :evil: :grin: :oops: :razz: :roll: :wink: :cry: :eek: :mad: :sad:


태그 알림 쓸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pre lang="" line="" escaped="">


포스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