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요즘 갑자기 스파에 재미를 다시 붙여서 패드로 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패드로는 도저히 못해먹겠더라.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질렀어. -_-
사실 스파 사면서 스틱하나 질러야지 스틱하나 질러야지 했었는데 그놈의 뭐 같은 엔화 환율 때문에 2배나 높게는 못사겠다 싶어서 계속 참고 있었어. 근데 이놈의 환율은 당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 게다가 요즘 앤캐리보다 달러캐리니 뭐니, 약달러니 뭐니, 앞으로도 그럴거니 뭐니 하면서 적어도 내년까지는 이 환율 계속 갈것 같은 분위기고.
조만간에 철권6도 나오는 마당에 지금 안 지르면 언제 지르겠나 싶더라. 더불어 루리웹 장터 일주일동안 지켜본 결과 워낙 물건이 없다보니 돈 없던가 안하게 되면 팔아버려도 크게 손해는 안볼것 같어. (이 녀석 일본판에 산와버튼 교체된 놈이거든. 물론 중고지만 -_-)
이제야 키보드 지르면서 중고로 팔 때 계산하던 근국이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 유명한 그래프 있잖아… 수요 공급 곡선이라고. ㅋ
사실말야 2개 질렀어. -_- 위에꺼랑 더불어 아래 철권6 한정판. 이건 일본 아마존에서 예판중인건데 15% 할인해 주더라고… ㅋ
알잖아… 격겜은 같이 해야 재밌다는것. 글고 철권 프린트된 한정판에 15% 싸게 사는거면 중고로 팔 때 위에 녀석이 약간 손해를 주더라도 이놈이 매꿔줄거라는 강한 느낌이 들더라구. 평생 소장하지 않을 것을 염두에 두고 머리좀 굴린거지. ㅋ
안정감인지 뭔지 때문에 이놈들 무쟈게 무거워. 본체만 3Kg정도 하니까 말야… 운종료 장난 아니라서 배로 보냈어. 한달쯤 걸린데 -_-
ps. 갑자기 환율이 예전처럼 떨어지면? 쪽박차는거지 뭐… ㅋㅋ 근데 한동안은 안그럴거 같어. (분위기보고 그전에 팔아야지 ㅋ)
댓글 없음 @ “지름안내: RA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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