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어제 드디어 이사했음다. 전에 살던 누군가가 너무 더럽게 살아서 청소한다고 죽을 맛. 얼마나 개념이 없으시면 자기들 쓰시던 물먹는 하마나 깎아놓은 발톱까지 제대로 청소를 안해놓으신건지. 개념을 밥 말아드신건가 싶더이다. 어찌됐든 이제 혼인신고만 남았습니다. 둘이서 구청가니 동의인인가? 보증인인가? 두명이 있어야 한다길래 어제는 실패. 프로포즈 1년 맞춰서 혼인신고 하려던 계획은 물거품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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