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오랜만의 영화감상문 하나. 놈놈놈을 방금 보고 왔다. 주위에서 하도 실망이라는 말을 하길래 얼마나 영화를 망쳐놨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 나는 만족스럽다. 솔직히 그만 하면 잘 찍은거지. 놈놈놈에서 무엇이 모자란가? 스토리가 부실하다?, 오락영화다?, 호불호가 갈린다?… 뭐 그런것들 정도. 맞는 말이다. 스토리보다 때깔에 더 투자를 했고 화면의 와꾸에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갔고 보여주는데 더 공을 들인 영화라는것은 예고편만 [...]
보았음. 느낀점은 나도 많이 늙었다는것. FPS도 좀 하고 살았었는데 영화를 보고 일어나니 몸이 휘청 ㅋ 꽤 괜찮게 보았고 몰입감만은 최고였다. 지워지지 않는 영상이 일으키는 플래쉬백은 그 나름의 반어적 효과를 보여주며 영화를 조금 더 몰입시키는 듯 하다. 자칫하면 정말 지루할 법한 이야기인데 잘 엮어낸 듯. 솔직히 놀란 것은 이 영화 우리나라 였으면 절대로 나오지 못할 영화라는 [...]
내가 최고로 사랑해 마지않는 액션영화! 드디어 트레일러가 나왔구나… 기다렸다구! 내년 5월이라~ 그래… 좋아! 마침 생일이 있는 달이군… ㅎㅎ 29의 우울함 따위 MJ와 함께 달래주마! (역시 정식 트레일러가 전에 나온 임시 트레일러 보다 퀄리티가 좋군요. 심비안수트도 그렇고… 비주얼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여전하게 화려한 액션씬에, 어찌 찍었을지 궁금한 장면까지… 이건 분면 슈퍼맨 리턴즈처럼 실망시키지 않길 믿어봅니다. [...]
이로서 10번 정도 봤나? 기분이 영 구리구리하길래 영화나 봐야겠다 해서 자주 가는 인터넷 클럽에서 검색중 또 봐버렸지 뭐냐… -_- 에고… 언제봐도 맘에 든다. 특히 ‘You have big feet’라고 Anna가 말하는 거실씬과 마지막 공원씬은 언제 봐도 좋다. 내가 꿈꾸는 연애 & 결혼상이라고 해야 하나… (언제나 저런 상상을 하지만 실제는 180˚ 다르지만서도… 내가 성질사나운 짐승이라서 절대로 안되는건가?) [...]
[Joel]….Took a train out to Montauk . I don’t know why. I’m not an impulsive person… [Joel] I just…I don’t know. I just, uh…You seem nice, so… [Clem] Oh, now I’m nice? Oh, God. Don’t you know any other adjectives? I don’t need “nice”. I don’t need myself to be it, and I don’t ne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