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Gotta knock a little harder &#187; 빛으로 쓴 시</title>
	<atom:link href="http://jungminpark.com/2/archives/category/favorites/movie/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jungminpark.com/2</link>
	<description>同心聲氣默猶通</description>
	<lastBuildDate>Mon, 31 May 2010 14:13:49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0.1</generator>
		<item>
		<title>놈놈놈</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7/21/588/</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7/21/58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Jul 2008 15:41:50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category><![CDATA[감상문]]></category>
		<category><![CDATA[김지운]]></category>
		<category><![CDATA[놈놈놈]]></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p=588</guid>
		<description><![CDATA[오랜만의 영화감상문 하나. 놈놈놈을 방금 보고 왔다. 주위에서 하도 실망이라는 말을 하길래 얼마나 영화를 망쳐놨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 나는 만족스럽다. 솔직히 그만 하면 잘 찍은거지. 놈놈놈에서 무엇이 모자란가? 스토리가 부실하다?, 오락영화다?, 호불호가 갈린다?&#8230; 뭐 그런것들 정도. 맞는 말이다. 스토리보다 때깔에 더 투자를 했고 화면의 와꾸에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갔고 보여주는데 더 공을 들인 영화라는것은 예고편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jungminpark.com/2/image/2008/07/akr20080521209900005_01_i.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2/image/2008/07/akr20080521209900005_01_i-491x234.jpg" alt="" title="akr20080521209900005_01_i" width="491" height="234"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95" /></a></p>
<p>오랜만의 영화감상문 하나.</p>
<p>놈놈놈을 방금 보고 왔다. 주위에서 하도 실망이라는 말을 하길래 얼마나 영화를 망쳐놨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 나는 만족스럽다. 솔직히 그만 하면 잘 찍은거지.</p>
<p>놈놈놈에서 무엇이 모자란가? 스토리가 부실하다?, 오락영화다?, 호불호가 갈린다?&#8230; 뭐 그런것들 정도. 맞는 말이다. 스토리보다 때깔에 더 투자를 했고 화면의 와꾸에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갔고 보여주는데 더 공을 들인 영화라는것은 예고편만 봐도 한눈에 들어난다.</p>
<p>우리가 주저않고 명작이라고 꼽는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그 웅장한 스토리 만으로도 위대한 작품이라는 평을 듣지만 꼭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은 70mm의 와이드스크린을 처음 보여준 영화라는 것이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세계 영화사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로 자리매김을 했다.</p>
<p>영화의 영상이라는 것은 절대로 스토리의 뒤에 있는 부가적인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영상문법 따위의 영화 언어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그냥 다큐멘타리가 와따이며 몽따쥬니 뭐니 하는 것들은 하등 쓸데 없는 것일거다. 물론 놈놈놈과 영상 문법사이에는 재벌집2세와 나 사이 만큼 개연성이 없다만, 영상 그자체가 가지는 영화에서의 의미는 간과할 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에서 이해하고 넘어가 주길 바란다.</p>
<p><span id="more-588"></span>그렇다면 놈놈놈은 어떠한가? 내가 느끼기로 그정도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개 안될 것이다. 돈만 들이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다.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없다면 그 색감과 화면, 카메라 무빙, 리듬감 등등 절대 안나온다. 어중간하게 찍었다간 절대 안붙는다. 그만큼 우리나라 영화 산업(전체가 아니고 경험의 측면)의 기본기가 있다는 것 아니겠나.</p>
<p>사실 스토리는 빈약하다고 볼 수 있다. 갑자기 개연성도 없고 잘 죽지도 않고&#8230; 송강호씨가 웃을 때 이미 둘 사이의 관계는 다 예상할 수 있고&#8230; 그런데 스토리라는 것이 뭔가 장대한 감정이입이나 의미부여를 해야만 탄탄한 것인가? 영상과 잘 조화되는 것이라면 그것만으로 괜찮은 것 아닌가?</p>
<p>중간 중간 지루한 감이 드는 몇몇 시퀀스 들이 있었지만 추격씬이나 총격전은 분명히 상쾌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한마디로 잘 계획된 화면안에서 치밀하게 짜여진 리듬감이 주는 즐거움이 주가 되는 영화라는 거다. 달파란을 위시한 사운드 트랙 효과 또한 그렇고.</p>
<p>트랜스포머를 보면서 스토리의 개연성을 따질 것인가? 분명히 오락영화에 스토리의 개연성을 따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반대로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렇다면 작년의 D워 열풍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스토리만으로 영상을 까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왜 하필 놈놈놈은 그 중간에서 양쪽을 다 만족시켜야 하는가?</p>
<p>만약 놈놈놈이 오락영화가 아닌 어중간한 노선을 택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달콤한 인생에서도 그렇듯이 김지운 감독은 영상미 자체에 신경 쓰는 감독중 하나다. 달콤한 인생의 누와르 화면도 그렇고 그 전작들의 잘 뽑힌 영상들도 그렇고.</p>
<p>혹시나 영화를 보는 동안 추격씬이나 영상 자체가 정말 지루하고 괴로워서 견딜 수 없었다면 할 말이 없다. 그렇지 않고 전체적은 호흡은 만족스럽지 않았을지 몰라도 그 순간순간에 영상에 몰입되었었다면, 스토리나 오락성으로 이 영화를 실망스럽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아닐까?</p>
<p>마지막으로 스토리라는 것&#8230; 그거 솔직히 믿지 못하겠다. 두사부일체가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치면서 감동이란 단어가 사람들 사이에서 오갔다. 앞뒤도 안맞고 두서도 없는 그 스토리에 만족을 느끼는 정도라면, 스토리의 빈약성이란 단어 대신, 본인 취향의 스토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더 솔직한 것 아닐까?</p>
<p>난 뭐 만족하면 봤으나 평도 그렇고 하니 추천은 하지 않겠다만, 주위에서 물어본다면 볼만한 영화라고 말 할 예정이다. (손가락 가지고 장난치는 것 빼고. 나 그런거 정말 싫어함 ㅠ.ㅠ)</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588&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7/21/58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클로버필드</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1/31/470/</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1/31/4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an 2008 00:39:36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category><![CDATA[달마]]></category>
		<category><![CDATA[대인배]]></category>
		<category><![CDATA[클로버필드]]></category>
		<category><![CDATA[핸드헬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1/31/470/</guid>
		<description><![CDATA[보았음. 느낀점은 나도 많이 늙었다는것. FPS도 좀 하고 살았었는데 영화를 보고 일어나니 몸이 휘청 ㅋ 꽤 괜찮게 보았고 몰입감만은 최고였다. 지워지지 않는 영상이 일으키는 플래쉬백은 그 나름의 반어적 효과를 보여주며 영화를 조금 더 몰입시키는 듯 하다. 자칫하면 정말 지루할 법한 이야기인데 잘 엮어낸 듯. 솔직히 놀란 것은 이 영화 우리나라 였으면 절대로 나오지 못할 영화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enter><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vNkGm8mxiM&#038;rel=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vNkGm8mxiM&#038;rel=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center></p>
<p>보았음. 느낀점은 나도 많이 늙었다는것. FPS도 좀 하고 살았었는데 영화를 보고 일어나니 몸이 휘청 ㅋ</p>
<p>꽤 괜찮게 보았고 몰입감만은 최고였다. 지워지지 않는 영상이 일으키는 플래쉬백은 그 나름의 반어적 효과를 보여주며 영화를 조금 더 몰입시키는 듯 하다. 자칫하면 정말 지루할 법한 이야기인데 잘 엮어낸 듯.</p>
<p>솔직히 놀란 것은 이 영화 우리나라 였으면 절대로 나오지 못할 영화라는 것. 뭐 스타일을 칭찬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걸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놀랍고 부럽다 생각되는 것은 이따위(쓰레기라는 말이 아니다) 기획이, 지들 사이의 수많은 논쟁과 수정은 있었겠지만, 정말로 만들어졌다는 것. 분명 대한민국 상황이었다면 100% 핸드헬드에서 자본이 투입되고 투자자들의 딴지로 50%, 30% 그렇게 줄어들다 &#8216;괴물&#8217; 찜쪄먹는 듯한 어설픈 아류작으로 탄생되지 않았을까 싶다.</p>
<p>마지막으로 맨해튼을 쑥대밭을 만들고 여신상 목을 치고 괴물이 튀어나오는 등의 특수효과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만, 디지털 캠코더로 보여지는 영상 그 작은 프레임만으로 그냥 때워버리다니&#8230; 이놈들&#8230; 대인배구나!</p>
<p><!--adsense--></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70&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8/01/31/47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Spider-Man 3 &#8211; Trailer</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11/10/145/</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11/10/1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Nov 2006 10:45:06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category><![CDATA[MJ]]></category>
		<category><![CDATA[스파이더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11/10/145/</guid>
		<description><![CDATA[내가 최고로 사랑해 마지않는 액션영화! 드디어 트레일러가 나왔구나&#8230; 기다렸다구! 내년 5월이라~ 그래&#8230; 좋아! 마침 생일이 있는 달이군&#8230; ㅎㅎ 29의 우울함 따위 MJ와 함께 달래주마! (역시 정식 트레일러가 전에 나온 임시 트레일러 보다 퀄리티가 좋군요. 심비안수트도 그렇고&#8230; 비주얼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여전하게 화려한 액션씬에, 어찌 찍었을지 궁금한 장면까지&#8230; 이건 분면 슈퍼맨 리턴즈처럼 실망시키지 않길 믿어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가 최고로 사랑해 마지않는 액션영화! 드디어 트레일러가 나왔구나&#8230; 기다렸다구! 내년 5월이라~ 그래&#8230; 좋아! 마침 생일이 있는 달이군&#8230; ㅎㅎ 29의 우울함 따위 MJ와 함께 달래주마!</p>
<p>(역시 정식 트레일러가 전에 나온 임시 트레일러 보다 퀄리티가 좋군요. 심비안수트도 그렇고&#8230; 비주얼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여전하게 화려한 액션씬에, 어찌 찍었을지 궁금한 장면까지&#8230; 이건 분면 슈퍼맨 리턴즈처럼 실망시키지 않길 믿어봅니다. ^-^)</p>
<p><embed width="448" height="365" src="http://www.ifilm.com/efp" quality="high" bgcolor="000000" name="efp" align="middl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flashvars="flvbaseclip=2783985&#038;"> </embed></p>
<blockquote class="box"><p><strong>Links:</strong><br />
<a href="http://www.sonypictures.com/movies/spiderman3/site/">http://www.sonypictures.com/movies/spiderman3/site/</a><br />
<a href="http://www.ifilm.com/presents/spiderman3">http://www.ifilm.com/presents/spiderman3</a></p></blockquote>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145&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11/10/14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영화 &#8216;Notting Hill&#8217;</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4/16/88/</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4/16/8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Apr 2006 09:38:25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내 즐겨하기]]></category>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category><![CDATA[노팅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jungminpark.com/2/archives/2006/04/16/88/</guid>
		<description><![CDATA[이로서 10번 정도 봤나? 기분이 영 구리구리하길래 영화나 봐야겠다 해서 자주 가는 인터넷 클럽에서 검색중 또 봐버렸지 뭐냐&#8230; -_- 에고&#8230; 언제봐도 맘에 든다. 특히 &#8216;You have big feet&#8217;라고 Anna가 말하는 거실씬과 마지막 공원씬은 언제 봐도 좋다. 내가 꿈꾸는 연애 &#038; 결혼상이라고 해야 하나&#8230; (언제나 저런 상상을 하지만 실제는 180˚ 다르지만서도&#8230; 내가 성질사나운 짐승이라서 절대로 안되는건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로서 10번 정도 봤나? 기분이 영 구리구리하길래 영화나 봐야겠다 해서 자주 가는 인터넷 클럽에서 검색중 또 봐버렸지 뭐냐&#8230; -_- 에고&#8230;</p>
<p>언제봐도 맘에 든다. 특히 &#8216;You have big feet&#8217;라고 Anna가 말하는 거실씬과 마지막 공원씬은 언제 봐도 좋다. 내가 꿈꾸는 연애 &#038; 결혼상이라고 해야 하나&#8230; (언제나 저런 상상을 하지만 실제는 180˚ 다르지만서도&#8230; 내가 <strong>성질사나운 짐승</strong>이라서 절대로 안되는건가?)</p>
<p><img src="http://www.jungminpark.com/2/image/b03.jpg" width="424" height="280" alt="" title="" /></p>
<p>에구구&#8230; 보고나니 더 꿀꿀하네. 걍 잠이나 자야겠다.</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88&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4/16/8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12/01/41/</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12/01/4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Dec 2005 03:29:27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두서없이 잡담]]></category>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category><![CDATA[명대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jungminpark.com/2/archives/2005/12/01/41/</guid>
		<description><![CDATA[[Joel]&#8230;.Took a train out to Montauk . I don&#8217;t know why. I&#8217;m not an impulsive person&#8230; [Joel] I just&#8230;I don&#8217;t know. I just, uh&#8230;You seem nice, so&#8230; [Clem] Oh, now I&#8217;m nice? Oh, God. Don&#8217;t you know any other adjectives? I don&#8217;t need &#8220;nice&#8221;. I don&#8217;t need myself to be it, and I don&#8217;t need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Joel]&#8230;.<strong>Took a train out to Montauk </strong>.<br />
I don&#8217;t know why. I&#8217;m not an impulsive person&#8230;</p></blockquote>
<blockquote><p>[Joel] I just&#8230;I don&#8217;t know. I just, uh&#8230;You seem nice, so&#8230;<br />
[Clem] Oh, now I&#8217;m nice? Oh, God. Don&#8217;t you know any other adjectives?<br />
I don&#8217;t need &#8220;nice&#8221;. I don&#8217;t need myself to be it,<br />
and I don&#8217;t need anybody else to be it at me. Okay?</p></blockquote>
<p><center><img src="http://www.jungminpark.com/2/image/00-dunhil67.jpg" width="450" height="289" alt="" title="" /></center></p>
<blockquote><p><del datetime="2005-12-01T08:02:29+00:00">&#8220;Blessed are the forgetful, for they get the better, even of their blunders.&#8221;</p>
<p>That&#8217;s Nietzsche. Beyond Good and Evil.</del></p></blockquote>
<p><span id="more-41"></span><br />
<blockquote>[Clem] You don&#8217;t tell me things,Joel. I&#8217;m an open book.<br />
I tell you everything. Every damn embarrassing thing&#8230;You don&#8217;t trust me.<br />
[Joel] Constantly talking isn&#8217;t necessarily communicating.<br />
[Clem] I don&#8217;t do that&#8230;.. <strong>I want to know you</strong>.</p></blockquote>
<blockquote><p>&#8220;Look! You and me, on the Charles River.<br />
I could die right now, Clem. I&#8217;m just happy&#8230;I&#8217;ve never felt that before.<br />
I&#8217;m just exactly where I want to be&#8230;&#8230;&#8221;</p></blockquote>
<blockquote><p>[Clem] Joely? Yeah, Tangerine? Am I ugly?<br />
&#8230;.<br />
My favorite is this ugly girl doll who I call Clementine.<br />
And I keep yelling at her: &#8220;You can&#8217;t be ugly! Be pretty!&#8221;<br />
It&#8217;s weird. Like if l can transform her, I would magically change too.<br />
&#8230;<br />
[Joel] You&#8217;re pretty.<br />
[Clem] Joely&#8230; don&#8217;t ever leave me&#8230;<br />
[Joel] Pretty. Pretty.Pretty. Pretty&#8230;..</p>
<p>[Joel] Mierzwiak, please&#8230;<strong>let me keep this memory. Just this one</strong>.<br />
<strong>I wanna call it off</strong>. Can you hear me?<br />
I don&#8217;t want this any more! <strong>I wanna call it off!&#8230;..</strong></p></blockquote>
<blockquote><p>[Clem] You know me&#8230; I&#8217;m impulsive.<br />
[Joel] That&#8217;s what I love about you&#8230;.</p></blockquote>
<blockquote><p>[Clem] so&#8230;what if you take me somewhere else, somewhere where I don&#8217;t belong,<br />
and we hide there till morning?<br />
[Joel] &#8230;Oh, man. <strong>I can&#8217;t remember anything without you</strong>.</p></blockquote>
<blockquote><p><del datetime="2005-12-01T08:15:04+00:00">How happy is the blameless vestal&#8217;s lot!<br />
The world forgetting, by the world forgot.<br />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br />
Each prayer accepted, and each wish resigned</p>
<p>- Alexander Pope</del></p></blockquote>
<blockquote><p>[Clem] <strong>I wish you&#8217;d stayed</strong>.<br />
[Joel] I wish I &#8216;d stayed too. Now I wish I &#8216;d stayed.<br />
I wish I &#8216;d done a lot of things.<br />
&#8230;.Oh, God, I wish I had&#8230;..I wish I&#8217;d stayed. I do.</p></blockquote>
<blockquote><p>[Clem] Bye, Joel&#8230;<br />
[Joel] &#8230;..I love you.<br />
[Clem] <strong>Meet me in Montauk</strong>&#8230;.</p></blockquote>
<p><center><img src="http://www.jungminpark.com/2/image/b0054958_2320965.jpg" width="300" height="635" alt="" title="" /></center></p>
<blockquote><p><strong>Beck &#8211;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s</strong></p>
<p><embed src="http://hosting.nteen.org/jazzplus/music/eternalsunshine.mp3" autostart="0"></embed></p>
<p>Change your heart<br />
Look around you<br />
Change your heart<br />
It will astound you<br />
I need your lovin&#8217;<br />
Like the sunshine</p>
<p>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p>
<p>Change your heart<br />
Look around you<br />
Change your heart<br />
Will astound you<br />
I need your lovin&#8217;<br />
Like the sunshine</p>
<p>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p>
<p>I need your lovin&#8217;<br />
Like the sunshine</p>
<p>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p>
<p>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p>
<p>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br />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p></blockquote>
<p><center><img src="http://www.jungminpark.com/2/image/_b0054958_2352877.jpg" width="490" height="269" alt="" title="" /></center></p>
<blockquote><p>this is it , Joel..</p>
<p>it&#8217;s gonna be gone soon.</p>
<p>i know.</p>
<p>what&#8217;re we do?</p>
<p><strong>enjoy it</strong>.</p></blockquote>
<p>References:<br />
<a href="http://fordaisy.pe.kr/tt/index.php?pl=338">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a> (via <a href="http://fordaisy.pe.kr/">Daisy</a>)<br />
<a href="http://truely.egloos.com/1928461">Beck &#8211; Everybody&#8217;s Gotta Learn Sometimes</a><br />
<a href="http://blog.naver.com/dunhil67/100019553311">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이터널 선샤인)</a></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1&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12/01/4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enclosure url="http://hosting.nteen.org/jazzplus/music/eternalsunshine.mp3" length="3719182" type="audio/mpeg" />
		</item>
		<item>
		<title>가문의 위기가 1등이라고?</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9/20/436/</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9/20/43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Sep 2005 15:25:41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9/20/436/</guid>
		<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극장가에 가문의 위기가 압도적으로 1등이란다. http://news.media.daum.net/edition/entertain/200509/19/newsen/v10203074.html?_right_popular=R10 에고&#8230; 한숨이야&#8230; 이런 상황이니 형사가 ㅈㄹ맞은 영화라며 욕을 먹지&#8230; 에휴&#8230; 에휴&#8230; 그렇게 서사구조를 좋아하시는 관객들이, 왜 저런 제대로 된 이야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영화는 보러가시는지&#8230; 웃겨서 좋다? 걍 집에서 개콘이나 웃찾사나 보시덩가&#8230; 영화랑 TV랑 제발 구분좀 합시다요&#8230; (영화 만드신다고 수고하신 가문의 위기 제작자및 배우, 감독 분들께는 죄송)]]></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석 연휴 극장가에 가문의 위기가 압도적으로 1등이란다.</p>
<p><a href="http://news.media.daum.net/edition/entertain/200509/19/newsen/v10203074.html?_right_popular=R10">http://news.media.daum.net/edition/entertain/200509/19/newsen/v10203074.html?_right_popular=R10</a></p>
<p>에고&#8230; 한숨이야&#8230;<br />
이런 상황이니 형사가 ㅈㄹ맞은 영화라며 욕을 먹지&#8230;<br />
에휴&#8230; 에휴&#8230;</p>
<p>그렇게 서사구조를 좋아하시는 관객들이, 왜 저런 제대로 된 이야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영화는 보러가시는지&#8230;<br />
웃겨서 좋다? 걍 집에서 개콘이나 웃찾사나 보시덩가&#8230;</p>
<p>영화랑 TV랑 제발 구분좀 합시다요&#8230;</p>
<p>(영화 만드신다고 수고하신 가문의 위기 제작자및 배우, 감독 분들께는 죄송)</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36&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9/20/43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글옮김] 슈퍼스타 감사용</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4/</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Aug 2005 17:33:08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4/</guid>
		<description><![CDATA[작성일: 2004.09.16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 슈퍼스타란 무엇인가? 슈퍼는 과자 사 놓는 곳이니까 때어놓고&#8230; 과연 스타란 무엇인가? 흔히들 말하는 TV에 나오고, 화려한 어떤 사람들? 아니면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람? 어떤것이 진정한 스타인가&#8230; 이 영화가 데뷔작인 감독은 처음부터 감사용역으로 이범수를 낙점했다고 한다. 이범수의 스케쥴을 위해서 1년이나 기다렸고. 하루라도 빨리 데뷔를 하고 싶은 감독으로서는 인내가 쉽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성일: 2004.09.16<br />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p>
<p><img alt="Maxbaseballsuperstar.jpg" src="http://www.jungminpark.com/blog/data/image/Maxbaseballsuperstar.jpg" width="400" height="574" /></p>
<p><span id="more-424"></span>슈퍼스타란 무엇인가?<br />
슈퍼는 과자 사 놓는 곳이니까 때어놓고&#8230;<br />
과연 스타란 무엇인가?</p>
<p>흔히들 말하는 TV에 나오고, 화려한 어떤 사람들?<br />
아니면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람?<br />
어떤것이 진정한 스타인가&#8230;</p>
<p>이 영화가 데뷔작인 감독은 처음부터 감사용역으로 이범수를<br />
낙점했다고 한다. 이범수의 스케쥴을 위해서 1년이나 기다렸고.<br />
하루라도 빨리 데뷔를 하고 싶은 감독으로서는 인내가 쉽지<br />
않았을 것인데, 감독은 잘도 기다려줬다&#8230;</p>
<p>이범수는 이름없는, 흔히 엑스트라라고 하는, 배우들에게<br />
전설적인, 또 입지적인 인물이다. 10년 무명세월만에&#8230;<br />
인정을 받게 되었으니&#8230; 10년동안 잘도 참았다&#8230;</p>
<p>영화는 우리에게 묻는다&#8230;<br />
뭐가 진정한 스타인지&#8230;<br />
그리고 이야기한다&#8230;<br />
스타라는게 별거 아니란거&#8230;</p>
<p>꽤 좋은 영화를 보았다&#8230;<br />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이게 어쩌니 저쩌니 식으로 분석하려고<br />
(습관은 무서운거다&#8230; 물론 분석력도 개뿔 떨어지지만&#8230;)<br />
스스로가 조금 웃겨서 픽하고 웃음이 났다&#8230;<br />
평소처럼 이 영화는 어쩌구 저쩌구&#8230; 라고 할 말도 없고<br />
감독이 어쩌구 저쩌구라고 할 말도 없다&#8230;<br />
다만, 괜찮은 영화 하나 만든 데뷔감독과 이범수씨에게<br />
당신들도 스타라고 이야기 하고 싶을 뿐이다&#8230;</p>
<p>이 영화는 어느정도 이범수의 영화다&#8230;<br />
그렇지만, 역시 동시에, 우리들의 영화이기도 하다&#8230;</p>
<p>하지만, 잊지 않을것&#8230;<br />
스타가 되기란&#8230; 정말 힘들고 고된길이라는것&#8230;<br />
영화보면 알꺼다&#8230; 이범수 맨날 울고, 마음상해하고, 구라깐다.</p>
<p>그럼&#8230;</p>
<p>나도 20자평<br />
&#8220;마지막 엔딩 크레딧은 상당히 감성적이다&#8230; (나만)&#8221;</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24&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글옮김] 엘리펀트</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3/</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Aug 2005 17:30:40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3/</guid>
		<description><![CDATA[작성일: 2004.09.13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 한때 미국에서 유행했었던 청소년 총기난사사건에 대한 감독나름의 감각적 접근&#8230; 영화는 무척이나 잔잔하고, 평온하게 일상을 비춘다. 말그대로 일상&#8230; 평소와 다름없는 삶들을 습관대로 살아간다. 살찌는것이 걱정되서 먹음 음식을 토해내는 여자아이들, 운동장에서 풋볼경기하는 남자아이들, 도서관에서 책보는, 카페테리아에서 밥먹는 아이들&#8230; 그냥 일상적인 학교의 풍경이다. 각각의 풍경,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들은 감독에 의해 고스라니, 그렇지만 분명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성일: 2004.09.13<br />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p>
<p><img alt="Maxeleposter.jpg" src="http://www.jungminpark.com/blog/data/image/Maxeleposter.jpg" width="400" height="574" /></p>
<p><span id="more-423"></span>한때 미국에서 유행했었던 청소년 총기난사사건에 대한<br />
감독나름의 감각적 접근&#8230;</p>
<p>영화는 무척이나 잔잔하고, 평온하게 일상을 비춘다.<br />
말그대로 일상&#8230; 평소와 다름없는 삶들을 습관대로 살아간다.<br />
살찌는것이 걱정되서 먹음 음식을 토해내는 여자아이들,<br />
운동장에서 풋볼경기하는 남자아이들, 도서관에서 책보는,<br />
카페테리아에서 밥먹는 아이들&#8230; 그냥 일상적인 학교의 풍경이다.</p>
<p>각각의 풍경,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들은 감독에 의해<br />
고스라니, 그렇지만 분명히 픽션 &#8211; 가정 &#8211; 일뿐, 나열된다.<br />
잠시 잠시 그 사이에서 감독나름의 접근방법을 보여주지긴 하나<br />
이야기의 주는 그냥 소소한 학교의 모습이다.<br />
왜냐면 이 영화는 엘리펀트기 때문이다.</p>
<p>사건이 터지기 전 인물 각각의 이야기들을 화면에 풀어놓던,<br />
그러면서도 잠시의 개인적인 인과관계를 보여주던 영화는,<br />
마지막으로 하나의 이야기로 결과를 마무리하지만, 그것역시<br />
완전히 완결된 모양새를 띄진 않는다.<br />
그냥 총기사건이 터지고, 애들이 죽어가고&#8230; 분노가 표출되고<br />
거기서 끝이다&#8230;</p>
<p>사실 이런류의 이야기에 완결이란 없다.<br />
물론 살인의 추억과 같은 인위적인 네러티브의 구성도 영화니까<br />
가능하긴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것을 노리지 않는다&#8230;<br />
볼링 포 콤버바인과는 다르게, 극적인 다큐멘터리와 같은<br />
이 영화의 감성으로서는 그냥 보여줄뿐&#8230; 그러나 그 안에 분명한<br />
메세지는 담은채 말이다&#8230; 엘리펀트라는&#8230;</p>
<p>장님이 코끼리 만진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을것이다.<br />
청소년 총기사건, 10대문제, 분석하기 좋아하는 세상이<br />
떠들어대는 것 처럼 그리 쉽게 답이 나지 않는것이 사실이다.<br />
장님이 코끼리를 알 수 없는 것 처럼&#8230;</p>
<p>그렇기에 영화는 완전치 못한 모양새로 끝이난다.<br />
장님인 우리들로서는 이야기를 끝낼 수 없기 때문이다&#8230;</p>
<p>나도 20자평<br />
&#8220;절대로 코끼리는 나오지 않는다&#8221;</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23&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글옮김] 아이, 로봇</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2/</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Aug 2005 17:28:10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2/</guid>
		<description><![CDATA[작성일: 2004.08.07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 개인적으로 알렉스 프로야스와, 윌스미스의 조합이 어떤결과일지 조금 의문스럽긴 했었다&#8230; 전작 다크시티에서 키퍼 서덜런드가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인지, 그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윌스미스는 어떨지&#8230; 말이다&#8230; 사실 처음에 아이, 로봇의 포스터에서 윌스미스와 마이너리티 리포터를 끌어들인 카피문구를 보고 흠&#8230; 아류작인가? 혹은 블록버스터군 이란 생각을 했었다&#8230; 그래서 안볼생각이었는데 감독이름을 보고서야&#8230;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었다. 사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성일: 2004.08.07<br />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p>
<p><img alt="Maxirobot2004.jpg" src="http://www.jungminpark.com/blog/data/image/Maxirobot2004.jpg" width="400" height="574" /></p>
<p><span id="more-422"></span>개인적으로 알렉스 프로야스와, 윌스미스의 조합이 어떤결과일지<br />
조금 의문스럽긴 했었다&#8230; 전작 다크시티에서 키퍼 서덜런드가<br />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인지, 그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윌스미스는<br />
어떨지&#8230; 말이다&#8230;</p>
<p>사실 처음에 아이, 로봇의 포스터에서 윌스미스와 마이너리티<br />
리포터를 끌어들인 카피문구를 보고 흠&#8230; 아류작인가? 혹은<br />
블록버스터군 이란 생각을 했었다&#8230; 그래서 안볼생각이었는데<br />
감독이름을 보고서야&#8230;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었다.</p>
<p>사실, 난 알렉스 프로야스의 영화를 본것이라곤 다크시티가 전부다.<br />
그것도 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말이다. 암튼 그당시 인상<br />
적이 었던 것은 인간의 기억이나 의식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br />
이야기를 잘만들어진 비쥬얼로 뒤범벅 시켰다는것&#8230; 물론, 두마리<br />
의 토끼를 잡으려다 보니 조금 얕긴 해도&#8230;</p>
<p>아이, 로봇&#8230; 과연 다크시티만큼의 기쁨을 나에게 줄까를 위주로<br />
영화를 감상했다. 요즘 블록버스터답게 현란하게 화면도 움직이고<br />
CG도 많고&#8230; 전개도 빠르고&#8230; 그냥 영상 자체로도 정신없이<br />
이리보고 저리보다가 시간이 휙 하고 지나가더라&#8230;<br />
다른 사람도 역시 1분도 쉴 틈이 없다고 하고&#8230;<br />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사건의 전개가 너무 빠르다보니,<br />
조금은 인위적으로 문제들이 풀려간다는 느낌을 조금 받아버렸다.<br />
뭐&#8230; 적당한 선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것이지만 서도&#8230;</p>
<p>개인적으로, 이번 영화 역시 인간본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br />
싶다&#8230; 명령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의 로봇과, 감정적인 인간.<br />
어디가 안전하고 어디가 위험한지 모호해진다.<br />
인간을 절대 해치지 않도록 로봇을 규정하는 로봇3원칙 역시<br />
인간들이 좋아하는 완벽한 논리에 대한 쓴소리지 않나 싶다.<br />
논리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와 이성만 있는, 감정이 없는<br />
인간이란 로봇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며, 존재의 가치, 혹은<br />
인간의지의 기본적인 조건에 부합한다는&#8230;<br />
의지가 있기에, 사고를 하며, 그 사이의 &#8216;의미없는 코드&#8217;의 결합<br />
에서 우리만의 영혼, 극 감정 혹은 비이성이 생겨난다는&#8230;<br />
그 코드의 결합물인 써니와, 우연하게 반쯤 로봇이 되어버린<br />
윌스미스의 결합, 그리고 둘에 의한 문제해결, 냉철한 판단은<br />
결국 로봇과 다름없는 2035년의 인간의 논리, 냉철함, 이성으로선<br />
인간의 본질적인 행복이나 안위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 것에<br />
대한 나름대로의 의미부여가 되지 않나 싶다.</p>
<p>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봐 버렸고,<br />
어떻게 생각하기는 각자 나름인셈&#8230; 암튼 그랬다고.</p>
<p>나도 20자평<br />
&#8220;윌 스미스 오빠의 갑빠는 이효리급!</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22&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글옮김] 범죄의 재구성</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1/</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Aug 2005 17:24:49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빛으로 쓴 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1/</guid>
		<description><![CDATA[작성일: 2004.04.29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 오늘 일찍 퇴근하는 바람에 하루종일 영화만 봤다. (2편) (목요일이라서 CGV카드할인, 통신사 할인 하면 3천원 빠지길래 걍 폭주하고 볼것 봐버렸지&#8230; 글고 낼까지만 포인트 2배적립이고) 그중 첫번째 영화&#8230;. 바로 범죄의재구성. 흠&#8230; 요게 요즘 난린지 저번주 토욜, 일욜 영화볼려고 극장에 갈때마다 매진이라서 엉뚱한 영화만 보게 되었었었다&#8230; 주위에서도 정말 재밌다고 하고&#8230; 괜히 두번 뻰찌먹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성일: 2004.04.29<br />
싸이월드 게시판 moviepapers</p>
<p><img alt="Maxcrimeagain.jpg" src="http://www.jungminpark.com/blog/data/image/Maxcrimeagain.jpg" width="400" height="574" /></p>
<p><span id="more-421"></span>오늘 일찍 퇴근하는 바람에 하루종일 영화만 봤다. (2편)<br />
(목요일이라서 CGV카드할인, 통신사 할인 하면 3천원 빠지길래<br />
걍 폭주하고 볼것 봐버렸지&#8230; 글고 낼까지만 포인트 2배적립이고)<br />
그중 첫번째 영화&#8230;. 바로 범죄의재구성.</p>
<p>흠&#8230; 요게 요즘 난린지 저번주 토욜, 일욜 영화볼려고 극장에<br />
갈때마다 매진이라서 엉뚱한 영화만 보게 되었었었다&#8230;<br />
주위에서도 정말 재밌다고 하고&#8230; 괜히 두번 뻰찌먹고 그러니<br />
호기심은 더더더 증폭되기 마련&#8230;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br />
그냥 다운타운으로 나갔다&#8230; (원래는 집에가서 잘 예정이었다)</p>
<p>어디서 요 영화의 미덕은 펄떡펄떡 거리면서 살아 숨쉬는<br />
캐릭터에 있다고 했는데, 어디서 골라도 이런놈들을 골랐는지.<br />
(박신양씨&#8230; 예전부터 은근히 맘에 들던데&#8230; 좋았어&#8230;<br />
댁이 러시아유학파라는거&#8230;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br />
모르는데&#8230; 요번에는 러시아어 몇마디 하는 바람에&#8230; 돋보였어.<br />
백윤식아저씨&#8230; 더이상 할말이 없어&#8230; 아주 끝내줬어&#8230;<br />
염정아씨&#8230; 코피터질뻔 했어&#8230; 미쳐&#8230; ㅋㅋ 이문식씨&#8230; 처음에<br />
크레딧에서 당신의 이름을 볼때부터 아싸 했었어&#8230; 왠지<br />
댁이 나온다니&#8230; 재밌을 것 같더라고&#8230; 그리고 나머지도 좋았어.)</p>
<p>참&#8230; 대단한 인간군상들을 설정해놓고&#8230; 이야기를 맞춰가는데<br />
머리 상당히 잘 굴렸다&#8230; 잘 짜여진 구성에&#8230; 치밀한데다가,<br />
흐름자체도 매끈하다. 음악과 영상도 잘 어울리고&#8230; 지금까지<br />
작품중에는 요놈이 제일 괜찮아보인다&#8230;</p>
<p>하나의 사건을 시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구성해 나가는데<br />
그 흐름이 기가막히게 멋들어지게 표현되었다&#8230; 적당히 매개체나<br />
장치&#8230; 타이밍도 잘 잡고&#8230;</p>
<p>처음에는 유주얼서스펙트인가? 싶더니 어느순간에 오션스일레븐<br />
으로 바뀌더라&#8230; 박신양의 캐릭터 자체가&#8230; OE쪽의 성격이니&#8230;<br />
그냥 터는 것이 아니고&#8230; 치밀하게 사기에 사기에 사기&#8230; 두뇌게임<br />
상당히 경쾌하게 즐기고 나왔다.<br />
왠만한 사람들은 다 봤겠지? 꽤 오래되었을거니까&#8230;<br />
안봤으면 꼭 보라고&#8230; 한번쯤 더 봐도&#8230; 그리 아깝진 않을꺼야&#8230;<br />
그럼&#8230; 요것도 여기까지만&#8230; ㅋㅋ 그냥 즐이야</p>
<p>나도 20자평<br />
&#8216;캐릭터가 즐거운 영화&#8230; 하지만 너무 즐거워 고개는 갸우뚱&#8217;</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21&type=feed" al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8/06/42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