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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tta knock a little harder &#187; 뚜르드몽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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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同心聲氣默猶通</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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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러버린 후쿠오카 여행 사진! (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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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ug 2007 14:30:50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마실]]></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후쿠오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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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의 꼬밍업! 급했다 급했어, 질러버린 후쿠오카 사진&#8230; 그 첫번째, 필름사진편! ㅋ ☜ 사진을 보시려면 옆의 이미지를 클릭! 여름 다 가기 전에, 온몸이 간질 간질 거려서 후딱 질러버렸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질렀냐면, 김동준 학우님께서 &#8216;무슨 일본이, 내일 나 일본 갈래! 그러면 가는 곳이냐&#8217;고 한마디 하셨죠. 제주도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시면서요. ㅋ 하지만 본인 정말로, 출발일 하루 전날에 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jungminpark.com/2/photo/travel/fukuoka/"><img src="http://jungminpark.com/2/photo/travel/fukuoka.png" width="200" height="200" alt="" title="" align="left" style="margin-right: 7px;" /></a></p>
<p>오늘의 꼬밍업! 급했다 급했어, 질러버린 후쿠오카 사진&#8230; 그 첫번째, 필름사진편! ㅋ</p>
<p><strong>☜ 사진을 보시려면 옆의 이미지를 클릭!</strong></p>
<p>여름 다 가기 전에, 온몸이 간질 간질 거려서 후딱 질러버렸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질렀냐면, 김동준 학우님께서 &#8216;무슨 일본이, 내일 나 일본 갈래! 그러면 가는 곳이냐&#8217;고 한마디 하셨죠. 제주도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시면서요. ㅋ</p>
<p>하지만 본인 정말로, 출발일 하루 전날에 배 예약하고, 돈 넣었습니다. 그날 자란 가서 숙소 예약 하고, 당일날 포항 터미널에서 새벽에 버스타고 부산으로 내려갔었습니다.</p>
<p><!--adsense--></p>
<p>후쿠오카는 두번째 가는 것이라서 크게 두근두근은 없었고, 숙소는 텐진 시내의 작고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로 잡아서, 텐진-하카타, 모모치 해변공원 등등 이리 저리 질러봤습니다. (뭐&#8230; 정작 가서 비중있게 한 일이라고는 배가본드 26권이랑, BECK 30권을 사온 것입니다만&#8230;) 아! 잇푸도 라는 라면집 가서 제대로 하카타 라멘 먹은것도 있네요!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데 맛있습니다. 괜히 나카스 근방의 포장마차에서 먹으면 후회합니다.)</p>
<p>뭐&#8230; 대충 그렇습니다. 요즘은 자세한 여행기 올리는 것 보다 그냥 사진만 올리게 되는군요. 디카로 찍은 것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꼬밍순 넥스트. 질러버린 후쿠오카 여행 사진 디카편!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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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사진 추가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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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7/08/22/45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Aug 2007 05:31:54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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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뭐&#8230; 어쩌다 보니 계속 우려먹게 되는군요. 작년 사진 들입니다. 찍사는 성희도 있고, 본인도 있습니다만, 디카가 본인게 아니라서 회수가 좀 늦었습니다. 1년쯤 지나다 보니 본인이 찍었던 것이 정확이 어떤 컷인지가 가물 가물 하네요&#8230; ☜ 사진을 보시려면 옆의 이미지를 클릭! 시간과 장소는 적절히 분배되어 있습니다. 주로 운남, 사천 쪽 사진이었던 것 같고, auto image viewer로 만드는 중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jungminpark.com/2/photo/travel/china3/"><img src="http://jungminpark.com/2/photo/travel/china3.png" width="200" height="200" alt="" title="" align="left" style="margin-right: 7px;" /></a></p>
<p>뭐&#8230; 어쩌다 보니 계속 우려먹게 되는군요. 작년 사진 들입니다. 찍사는 성희도 있고, 본인도 있습니다만, 디카가 본인게 아니라서 회수가 좀 늦었습니다. 1년쯤 지나다 보니 본인이 찍었던 것이 정확이 어떤 컷인지가 가물 가물 하네요&#8230;</p>
<p><strong>☜ 사진을 보시려면 옆의 이미지를 클릭!</strong></p>
<p>시간과 장소는 적절히 분배되어 있습니다. 주로 운남, 사천 쪽 사진이었던 것 같고, auto image viewer로 만드는 중에 섞여 버렸습니다. 이번 것도 추가 사진이라서 그렇게 길게 설명할 것이 없군요. 그냥 부담없이 봐 주시길 바랍니다. 편하게 말이죠. ^-^</p>
<p><!--adsense#PI480x60--></p>
<p>올해는 그닥 별거 없이 조용히 학교에서 틀어박혀서 H모시기를 활용한 A모시기를 한다고 몸이 근질근질 했습니다만, 저번주 주말에 짧게 어디를 질렀습니다. 필름은 현상 시켜놨고, 뜯어진 필름 좀 수습시켜서 스캔 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꼬밍쑨!!! 급했다 급했어! 질러버린 XXXX 여행 사진!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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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 사진 몇장 추가</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7/08/08/450/</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7/08/08/4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Aug 2007 12:40:40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朴'스 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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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 중국 여행 당시의 사진입니다만, 찍사에게서 사진을 어제 받은 연유로 1년이 지나서 업데이트를 시킵니다. (이건 뭐&#8230; -_-) 작년 이맘때 한참 중국 시골에서 중국인 스럽게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한국에 틀어박혀 빈둥거리고 있으니, 어디 그냥 확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에 환장하겠습니다. 에휴&#8230; 쩝&#8230;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나 달래야죠&#8230; 먼저 독사진 몇장 나갑니다. 리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말로 여강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 중국 여행 당시의 사진입니다만, 찍사에게서 사진을 어제 받은 연유로 1년이 지나서 업데이트를 시킵니다. (이건 뭐&#8230; -_-)</p>
<p>작년 이맘때 한참 중국 시골에서 중국인 스럽게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한국에 틀어박혀 빈둥거리고 있으니, 어디 그냥 확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에 환장하겠습니다. 에휴&#8230; 쩝&#8230;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나 달래야죠&#8230;</p>
<p>먼저 독사진 몇장 나갑니다.</p>
<p><span id="more-450"></span><a href="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DSCN1215.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_DSCN1215.jpg" width="491" height="340" alt="" title=""  /></a></p>
<p>리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말로 여강이라고 하죠. 여기 유네스코 지정 문화 유산인데다, 운남성이 여름에 워낙 선선해서 이 시기에 여기 가시면 사람에 치여 죽을겁니다. &#8216;ㅅㅂ 한족들, 쪽수가 왜 이렇게 많어?&#8217; 라고 계속 투덜거리면서 걸어다녔죠. 사실 이동네 사람에 질려서 하루만에 도망쳐 나왔다가 다시 갔였습니다. 위 사진은 노숙설정샷이지 절대로 저렇게 잔거 아닙니다.</p>
<p><!--adsense--></p>
<p><a href="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DSCN1282.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_DSCN1282.jpg" width="357" height="491" alt="" title=""  /></a></p>
<p>아마 샹그릴라에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합니다. 송찬림사에서 구석 샛길로 언덕에 올라가서 놀다 찍었을 거에요. 내려 오는 길 잘 못 들어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p>
<p><a href="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DSCN1339.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_DSCN1339.jpg" width="491" height="340" alt="" title=""  /></a></p>
<p>매리설산 위의 베이스캠프 사진입니다. 왼쪽에 흐릿하게 잘 생긴 장족 청년이 있습니다. 저 청년한테 담배 한대 얻어 피고, 버터차(확실치 않지만 양젖으로 만든 장족 차에 고산병에 좋다던데&#8230;) 한잔 얻어마시고, 이상한 고기랑 야채로 만든 밥 얻어먹고 (공짜인지 알았더니 담날 다 청구하더군요.) 쉬던 사진입니다.</p>
<p><a href="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DSCN1353.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_DSCN1353.jpg" width="491" height="340" alt="" title=""  /></a></p>
<p>트래킹 하다가 쉬고 있는 사진입니다. 빨래를 다 못해서 청바지 입고 트래킹 했다가 더워서 완전히 죽기 직전으로 갔었죠. 원본은 디카 사진입니다만, 로모 처럼 액션 한번 줬습니다. (어설프죠 ㅋ)</p>
<p><!--adsense#PI480x60--></p>
<p>다음은 여행하다 만나서 끝날까지 계속 연락 주고 받고 합류하고 했던 구욱이 형과의 사진입니다. 아마 사진은 성희가 찍었을건데 이 녀석도 같이 만나서 같이 다녔던 녀석입니다. (사진 1년 늦게 준 장본인이죠 ㅋ) 두 사람다 올 초에 서울 가서 한번 봤는데 영 제가 사람 챙기는것을 못하니 그냥 연락도 잘 못하고 지냅니다. 간간히 한두마디 정도 안부는 묻고 있으니 조만간에 다시 만날 날을 잡아 봐야죠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a href="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DSCN1213.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_DSCN1213.jpg" width="491" height="340" alt="" title=""  /></a></p>
<p>역시 리장에서 사진입니다. 구욱이 형이 리장을 무척 좋아했던걸로 기억하는데&#8230; 그러고 보니 언덕 구석에 재밌는 숙소 잡아서 거기 사는 중국인과 같이 맥주 마시던 기억이 나네요. 이 형은 여기서 주자이거우보러 갈거라고 판츠화로 빠지고, 저는 매리설산 볼거라고 샹그릴라로 갔었죠. 나중에 우리 따라 올걸 하고 후회하셨다는&#8230; ㅎ</p>
<p><a href="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DSCN1408.jpg" rel="lightbox[2]"><img src="http://jungminpark.com/wp/wp-content/uploads/_DSCN1408.jpg" width="491" height="340" alt="" title=""  /></a></p>
<p>청두(성도)에서 다시 만난 구욱이 형입니다. 메일 주고 받으면서 숙소로 찾아갔죠. 제가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8230; 저게 리장에서 같이 샀던 건데 그 당시 형님은 저 목걸이 대신 여자친구 생긴다는 목걸이를 사셨죠. 올 초에 만나서 물어보니, 효과가 하나도 없다고 힘빠진 목소리로 이야기 하시더군요. ㅋ</p>
<p>흐음&#8230; 확실히 저때보다 살이 쪘군요&#8230; -_- 뭔가 울적하네요</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450&type=feed" alt=""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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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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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중국여행 사진첩</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9/01/129/</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9/01/129/#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Aug 2006 22:38:59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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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찌어찌 한달가량의 여행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내 평생 중국이란 땅에 발을 들일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막상 가보니 여행지로 꽤나 매력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몇번 더 갈 생각입니다. 1, 2, 3, 4란 말도 현지 도착해서 배울 정도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간 여행이었죠. 칭따오가 어디에 붙어있고 중국이 어찌 생긴지도 모르는 채로 말이죠. 한달정도 다니다 보니 이제는 대략적인 그림과 숫자읽기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찌어찌 한달가량의 여행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내 평생 중국이란 땅에 발을 들일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막상 가보니 여행지로 꽤나 매력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몇번 더 갈 생각입니다.</p>
<p>1, 2, 3, 4란 말도 현지 도착해서 배울 정도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간 여행이었죠. 칭따오가 어디에 붙어있고 중국이 어찌 생긴지도 모르는 채로 말이죠. 한달정도 다니다 보니 이제는 대략적인 그림과 숫자읽기와 간단한 서바이벌 중국어, 어떻게 살아남고 밥먹는가 정도는 알겠습니다. 다음에 가면 더 잘하겠죠&#8230; (완전히 까먹어 버릴 수도 있지만서도&#8230;)</p>
<p><a href="http://jungminpark.com/2/photo/travel/china/"><img src="http://jungminpark.com/2/photo/travel/china.jpg" width="140" height="140" alt="" title="" align="left" style="margin-right: 7px;" /></a></p>
<p>친구들과 여행 시작해서 리장에서 갈라진 뒤 혼자서 다니기도 하고 다른 사람 만나서 다니기도 하고&#8230;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고 이것저것 많이 겪고 왔습니다. 제일 아쉬운건 역시나 시짱(티벳자치쿠)까지 살짜쿵 들어가 놓고서 라싸(拉萨)를 못가본것이네요.</p>
<p><strong>☜ 사진을 보시려면 옆의 이미지를 클릭!</strong></p>
<p>너무 아쉬워서 보는 사람마다 이렇게 갈 수 있다고 말해줬었죠. (청두에서 만난 미국놈 한녀석을 엄청 꼬셨더니 자기도 그방식으로 갈거랬는데, 잘 가고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검문이 꽤 많은데 말이죠&#8230; -_-)</p>
<p><!--adsense#PI480x60--></p>
<p><span id="more-129"></span>칭따오(青岛)-타이산(泰山)-상하이(上海)-쿤밍(昆明)-따리(大理)-리장(丽江)-중뗀(中甸, 香各里拉)-더친(德钦)-옌징(盐井)-망캉(芒康)-빠탕(巴塘)-리탕(理塘)-캉딩(康定)-청두(成都)-베이징(北京), 총 15개의 도시를 돌았어요. 산둥성(山东省)-상하이시(上海市)-운남성(云南省)-시짱자치구(西藏自治区)-쓰촨성(四川省)-베이징시(北京市), 총 6개의 지역을 돌았구요. 한 2달쯤 돌아봐야 겨우 좀봤다 소리 나올만한 곳을 겨우 한달에 돌아버려서 아쉬움이 많죠.</p>
<p>신기하게도 음식갈이 물갈이는 하나도 없었고 잠잘곳 갈이도 없었지만, 삐끼와 인파와 교통, 화장실은&#8230; 에고&#8230; 그래도 상하이에서 쿤밍가는 44시간 잉쭤(硬座)기차 말고는 정말 괴롭다 싶은것은 없었어요. 거의 대부분을 운남, 사천의 고산지역에 있다보니 구름은 정말 원없이 봤어요. 때때로는 발 아래 있던 적도 있고, 버스타고 터널을 빠져나오니 구름속으로 들어갔던 적도 있구요. 뭉게구름도 고개만 약간 들면 보이고&#8230; ^-^. 공기가 별로 없어서 직사광선이 바로 피부에 꽃히는 바람에 까맣게 타버렸었구요, 리탕가서는 담배 잘 안빨리고 숨쉬기 힘든거 약간 경험해 보구요&#8230; (듣자하니 호찬이는 야딩에서 고산병 왔다더군요&#8230; 그러니 약을 잘 먹어뒀어야지!) 청두 클럽에서는 &#8216;옹헤야&#8217;에 맞추서 춤추는 중국인들도 봤었어요.</p>
<p>사진은 호찬이 로모를 가지고 찍은거라 흔들리고 촛점도 안맞고 한게 많습니다만, 편하게 딸깍 거리면서 찍기는 좋으니 나름 쓸만하죠. 다만 이 로모가 거의 로또 수준이라서 지가 찍히고 싶을 때만 찍힌다는 점&#8230; 날려먹은 필름이 한 3통 되어있죠. 현지 어린애들, 야크때&#8230; 뭐 이것저것 좋다 싶은거 많이 날렸더라구요. 그래도 역시나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거 아니겠슴까&#8230;</p>
<p>그럼, 나머지라도 즐겁게 보시길 바래요. ^-^</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129&type=feed" alt=""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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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운남, 사천 변두리 정보</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8/24/128/</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8/24/12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Aug 2006 22:02:51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사천]]></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운남]]></category>
		<category><![CDATA[정보]]></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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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더친에서부터 4일정도를 달리고 또 달려서 청두에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 근처 변두리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 집중 100%!!! 전 더친-청두쪽으로 운남에서 사천으로 넘어갔습니다. 그쪽이 고도가 완만히 높아지므로 적절히 적응할 수도 있고, 운남쪽부터 돌았기 때문이죠. 이쪽 라인으로 가시면 더친(1박)-옌징-망캉-바탕(1박)-리탕(1박)-캉딩-청두(1박)으로 4박으로 최대한 빨리 버스노가다를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을들을 즐기려면 시간을 더 쓰셔야죠. 반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더친에서부터 4일정도를 달리고 또 달려서 청두에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 근처 변두리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 집중 100%!!!</p>
<p>전 더친-청두쪽으로 운남에서 사천으로 넘어갔습니다. 그쪽이 고도가 완만히 높아지므로 적절히 적응할 수도 있고, 운남쪽부터 돌았기 때문이죠. 이쪽 라인으로 가시면 더친(1박)-옌징-망캉-바탕(1박)-리탕(1박)-캉딩-청두(1박)으로 4박으로 최대한 빨리 버스노가다를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을들을 즐기려면 시간을 더 쓰셔야죠. 반대로 가신다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바탕 대신 망캉에서 1박을 하게 될듯 싶습니다. (2006.08.21~24기준)</p>
<p><!--adsense--></p>
<p><span id="more-128"></span>
<ul>
<li>더친(德钦) &#8211; 옌징(盐井): 아침 8시에 더친에서 옌징으로 가는 버스가 1대 있습니다. 가격은 보험료 포함 40원. 초스페셜마을버스로 온갖 짐과 더불어 아주 중국스럽습니다. 페이라이스근처에서 포장도로는 끝나고 계속 비포장도로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게 될겁니다. 옌징은 염전과 온천으로 약간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동네가 무척 이쁩니다. 동네 들어갈때 옛날 마을에 입성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li>
<li>옌징(盐井) &#8211; 망캉(芒康): 옌징에 도착하면 망캉으로 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치것 하면 밥도 먹고 출발 할 수 있습니다. 42원이고 오후 1~2시정도에 출발한다고 보심 됩니다. 역시나 비포장 도로고 망캉까지는 4시간 걸립니다. 망캉은 장족마을스럽습니다. 오후에 도착하니 야크때가 대거 집으로 귀가중이었습니다.</li>
<li>망캉(芒康) &#8211; 바탕(巴塘): 버스는 아침 8시반에 있고 보험료 포함인지는 모르겠고 45원정도입니다. 보통 저녁즈음에 망캉에 내리면 바탕으로 넘어가는 빵차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전 50원 내고 바로 바탕으로 넘어갔습니다. 80%정도 비포장 도로이며 3시간정도 걸립니다. 바탕부터는 사천성입니다. 바탕에서 묵으신다면 터미널에서 왼쪽으로 100미터 정도 가면 보이는 W여관 추천해드립니다. 상당히 깨끗하며 인당 30원입니다. 다만 식당의 음식은 소금절임이라 비추천이외다.</li>
</ul>
<p>여기서 중요한 정보!!!이전에 변두리 정보로 바탕까지는 4000M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3500M후반입니다. 그럼 진짜 중요한 정보 갑니다&#8230;. 많은 한국 책들이 라싸로 들어가는 육로는 거얼무가 유일하다고 말합니다만, 천만의 말씀&#8230; 운남, 사천 이쪽에서 동티벳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망캉에서 장족들이 계속 라싸에서 왔냐, 시짱으로 가냐고 묻더이다&#8230; 더친의 버스터미널에서부터 라싸행 버스를 볼 수 있으며 지도를 봤을 때 망캉에서 빠지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망캉에서 1200킬로 약간 넘으며 가격은 350원정도였습니다. 시간 관계상 직접 구입시도는 하지 않았지만, 여행허가서 없이 구입 가능할겁니다. (그 조그만 마을에 여행사가 있을리도 없구요&#8230;) 그럼 다시 변두리 정보 다시 나갑니다.</p>
<p><!--adsense--></p>
<ul>
<li>바탕(巴塘) &#8211; 리탕(理塘): 도로 공사 관계상 제가 갔을 때는 오후 3시 한대 있습니다. 보험료 포함 여부는 알 수 없으며 60원입니다. 6시간 반~7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는 리탕 표를 구하지 못해서 캉딩으로 바로 가는 표를 구했습니다. 다행이 10시정도에 리탕 도착해서 하루 재우더군요. 다음날 6시반에 출발이라고 말하며 알아서 숙소 잡으라고 합니다. (버스에서 잘수는 없다고 합니다.) 리탕은 4600M가 넘으며 세계에서 제일 고지에 있는 마을이라고 합니다. 터미널 맞은편 왼쪽즈음에 평안머시기여관이라고 있습니다. 외국인 숙박 허용 여관인데 거의 초대소 수준입니다. 인당 15원이며 샤워는 할 수 없습니다. 리탕은 상당히 고지라서 여름인데도 꽤 춥습니다. 그리고 산소도 별로 없어서 담배도 잘 안빨리고, 자다가 잠시 깼을 때는 호흡이 약간 힘들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산병약을 충분히 먹어서 별탈은 없었습니다. 구름이 바로 옆에 있으며, 그 높은 지역인데도 초원에 도시가 있습니다. 아주 환상적이죠&#8230; 시간이 없어 몇일 못퍼진게 한입니다.</li>
<li>리탕(理塘) &#8211; 캉딩(康定): 9시간 걸리고 81원입니다. 아침 6시반 출발에 맞추어 터미널에 가보니 캉딩가는 버스들이 시동을 켜고 있는 것으로 보아 6~7시 사이에 출발 하는 듯 보입니다. 리탕에서 몇일 묵으신다면 시간 알아보시고 그 시간즈음에 가시면 될겁니다. 캉딩에서는 저녁 먹고 바로 청두로 와버려서 안각사도 못봤습니다만 옌징-캉딩 라인의 도시중 제일 컸습니다. 2400M정도로 들었으므로 고도가 갑자기 낮아지는거죠. 반대로 간다면 고산증세 갑자기 느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는사람은 리탕서 결국 피쏟았다죠&#8230;) 이쪽 라인은 다음 도시로 갈 수록 도시 규모가 조금씩 커집니다. (반대로 청두-더친으로 가신다면 도시가 점점 작아집니다.)</li>
<li>캉딩(康定) &#8211; 청두(成都): 보험료 포함 118원이고, 6시간 반 걸립니다. 청두는 새벽에 도착해서 아직 감흥 없습니다.</li>
</ul>
<p>마지막 부실한 변두리정보입니다. 리탕은 장족 집중 거주지역으로 바탕으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따오청(稻城)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샹청 지나서 따오청에서 야딩(亚丁)으로 넘어갈 수 있죠. 따오청에서 빵차로 야딩에 들어가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청두에서 야딩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는 듯합니다. 캉딩에서 청두가는 중간에 잠시 섰던 곳에서 청두(成都)-따오청(稻城)-야딩(亚丁) 이라고 적혀있는 버스를 봤거든요.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야딩에서 루구호(瀘沽湖)의 트래킹 코스를 현재 중국인들과 이런저런 사람들이 개척중이라고 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길!)</p>
<p>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하며 가슴이 매여오며&#8230; 전 그만 이정도로 물러나겠습니다. 그럼&#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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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리설산 트래킹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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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Aug 2006 15:11:28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매리설산]]></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운남]]></category>
		<category><![CDATA[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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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략한 매리설산 정보입니다. 보통 운남성 여행계획 잡으실때, 중뗀(샹그릴라)까지 가시고 다시 쿤밍으로 돌아가시던가, 야딩을 보려고 따오청으로 가시는게 일반적인것 같으나, 중뗀에서 더친이란 곳으로 오시면 옥룡설산보다 더 좋다는 매리설산이 있습니다. 리장에 있는 옥룡설산과 비슷한 만년설산이지만 최고봉은 6740M입니다. 옥룡설산과는 좀 다른 맛입니다. 멀리서 보는 풍경은 더 웅장합니다. (역시나 옥룡설산에 직접 가는 것보다 호도협에서 보는 옥룡설산이 운치 있듯이 이 산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간략한 매리설산 정보입니다. 보통 운남성 여행계획 잡으실때, 중뗀(샹그릴라)까지 가시고 다시 쿤밍으로 돌아가시던가, 야딩을 보려고 따오청으로 가시는게 일반적인것 같으나, 중뗀에서 더친이란 곳으로 오시면 옥룡설산보다 더 좋다는 매리설산이 있습니다.</p>
<p><!--adsense#R300x250--></p>
<p>리장에 있는 옥룡설산과 비슷한 만년설산이지만 최고봉은 6740M입니다. 옥룡설산과는 좀 다른 맛입니다. 멀리서 보는 풍경은 더 웅장합니다. (역시나 옥룡설산에 직접 가는 것보다 호도협에서 보는 옥룡설산이 운치 있듯이 이 산도 개인적으로는 페이라이스에서가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p>
<p>대략적인 트래킹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6.08.20 기준)</p>
<p><span id="more-127"></span>
<ul>
<li>중뗀 &#8211; 더친(德钦): 보험로 3원해서 41원으로, 하루 4대 버스가 있습니다. 막차는 오후 12시. 거리상으로는 리장에서 중뗀으로 오는 4시간 코스보다 짧지만 낭떠러지 산길을 굽이굽이 가므로 6시간이 걸립니다. 더친에 도착하시면 바로 페이라이스로 가는것이 좋습니다.</li>
<li>더친(德钦) &#8211; 페이라이스(飞来寺): 오후 3시에 더친에서 페이라이스로 출발하는 5원짜리 버스가 한대 있습니다. 그 외에는 빵차를 잡으셔야 합니다. 보통 1명당 20~25원정도 부를겁니다. 전 운이 좋아서 그쪽에 가는 아저씨 차에 5원내고 묻어갔습니다.</li>
<li>페이라이스(飞来寺) &#8211; Hot spring: 매리설산의 트래킹코스는 3개정도 있습니다. 그중 2개의 코스가 온천에서 출발합니다. 아침 8시에 페이라이스에서 시땅마을을 지나서 온천으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20원입니다만 차가 없는 날도 있습니다.(자기 마음대로죠!) 돌아오는 버스 역시 아침 8시에 온천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버스가 없으면 빵차를 잡아야 합니다. 대당 150원정도 부릅니다. 매리설산의 입장료는 63원으로 들었습니다만, 학생할인으로 30원에 가능합니다.</li>
<li>Hot spring &#8211; 상위펑마을(上雨崩村): 온천에서 오르막 내리막으로 4~5시간 정도 걸어서 산을 하나 넘으면 상위펑마을이 나옵니다. 온천에서 산 정상까지 말트래킹은 105원을 불렀습니다. 마을까지는 더 비쌉니다. (반대로 상위펑마을에서 산정상까지는 75원이었고, 온천까지는 145원이었습니다.)</li>
</ul>
<p>상위펑마을에서 빙호(冰湖)냐 폭포냐에 따라 코스가 나위어집니다. 우선 빙호(冰湖)코스입니다. 이유는 제가 이 코스로 갔기 때문입니다.</p>
<ul>
<li>상위펑마을(上雨崩村) &#8211; Base camp: 4시간정도 산을 탑니다. 아까 탄 산보다 더 빡셉니다. 가끔 없는 길도 만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베이스캠프 3650M정도에 위치하며 통나무 대충 잘라서 만든 집으로 바람 슝슝 들어옵니다. 샤워는 할 수 없으며 명당 25원입니다만 깎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상위펑마을에서 1박을 하더이다. (본인은 베이스캠프서 1박) 도착하면 장족 청년이 밥으로 뭐 먹을 것인지 묻는데, 메뉴가 있는게 아니라 고기, 감자, 피망 등등을 고르라고 합니다. 고기는 20원, 감자는 15원, 밥은 1원 받습니다.</li>
<li>Base camp &#8211; 빙호(冰湖): 베이스캠프에서 다리 하나 지나서 30분~1시간 정도 가면 빙호에 도착합니다. 해발 3900M고 그냥 호수랑 눈 무너지는거 좀 보면 됩니다.</li>
</ul>
<p>다음은 폭포코스입니다. 일정문제로 패스하는 바람에 알고 있는 간략한 정보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위펑마을(上雨崩村)에 들어서서 왼쪽으로 2시간정도 내려가면 하위펑마을(下雨崩村)이 나옵니다. 여기서 1시간정도 더 올라가면 폭포에 도착합니다.</p>
<p><!--adsense--></p>
<p>추천하는 트래킹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공통: 더친 &#8211; 페이라이스(1박) &#8211; hot spring &#8211; 상위펑마을 &#8211; (빙호 또는 폭포) &#8211; 상위펑마을 &#8211; 페이라이스 &#8211; 더친(1박)</li>
<li>빙호: &#8211; Base camp &#8211; 빙호 &#8211; Base camp &#8211; (상위펑마을이나 Base camp에서 1박)</li>
<li>폭포: &#8211; 하위펑마을 &#8211; 폭포 &#8211; 하위펑마을 &#8211; (상위펑마을이나 하위펑마을에서 1박)</li>
</ul>
<p>더친에 들어와서 나가기까지 3박, 트래킹 시작부터 끝까지 1박2일의 일정이며 그 이하는 무리가 상당합니다.</p>
<p>3번째 트래킹코스로는 Hot spring대신에 XX마을(마을 이름 기억 안남)에서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빵차를 구하실때 이쪽으로 가는 사람들을 섭외하시면 됩니다. 마을 위쪽의 절과 더 위에 있는 무엇(역시 기억안남)을 보고 오는 코스 입니다. (처음부터 이 코스는 제외하였으므로 정보가 없습니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1박 없이 당일치기로 가능한 코스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이코스로 하신다면 페이라이스 1박만 하시고 당일 트래킹 후 더친으로 바로 오시면 됩니다.</p>
<p>페이라이스에 있는 숙소나 카페등지에서 매리설산 트래킹 지도를 10원에 팔고 있으며 잘만 물어보시면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p>
<p>한국에 돌아가면 대략적인 지도를 그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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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리설산(梅里雪山) 트래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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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Aug 2006 13:46:38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매리설산]]></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정보]]></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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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래간만이죠&#8230; 한동안 따리에서 쭉 퍼져있다가 이제야 몸을 추스리고 더친으로 왔습니다. 지금은 매리설산 근처의 페이라이스라는 곳에서 쉬고 있으며, 내일 매리설산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정상은 6740미터짜리 히말라야 끝자락의 만년설산인데, 제가 올라가는 곳은 3900미터까지입니다. 그 이후는 등산로가 아닌듯 하더라구요&#8230; 여기 페이라이스가 3360미터니 한 600미터정도 올라가는 것이네요&#8230; 그래도 산 정상 베이스캠프에서 1박 포함 2박3일은 걸리는 코스입죠&#8230; 고산병약은 어디서 줏어 들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래간만이죠&#8230; 한동안 따리에서 쭉 퍼져있다가 이제야 몸을 추스리고 더친으로 왔습니다.</p>
<p>지금은 매리설산 근처의 페이라이스라는 곳에서 쉬고 있으며, 내일 매리설산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정상은 6740미터짜리 히말라야 끝자락의 만년설산인데, 제가 올라가는 곳은 3900미터까지입니다. 그 이후는 등산로가 아닌듯 하더라구요&#8230; 여기 페이라이스가 3360미터니 한 600미터정도 올라가는 것이네요&#8230; 그래도 산 정상 베이스캠프에서 1박 포함 2박3일은 걸리는 코스입죠&#8230;</p>
<p>고산병약은 어디서 줏어 들어서 지금 잘 마시고 있습니다. 별 문제없이 잘 올라갔다, 리탕쪽으로 넘어갈 듯 합니다.</p>
<p><!--adsense#L200x200--></p>
<p>오늘 비자 연장을 했습니다. 9월26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8230; 좀 더 오래 돌아보고 싶지만, 운남 여기는 여행객이 많아서 너무 비싼데다 총알도 거의 바닥이라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네요&#8230; 아~~~ 아쉬워라&#8230;</p>
<p>리탕으로해서 청두로 돌아들어가서 장강삼협 뱃놀이로 상해정도까지 가서 돌아갈 것인지 청두에서 바로 돌아갈 것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p>
<p>따리에서 오래 퍼지면서 베트남은 진작에 포기해버렸습니다&#8230; ㅎㅎ 원래 여행이라는게 이렇게 저렇게 바뀌는 것이니까요&#8230;</p>
<p>다음에 시간과 돈과 기회가 된다면, 배타고 중국으로 들어와서 몽골로 넘어갔다 다시 중국으로 들어와서 신장, 티벳 돌아 네팔, 인도로 나갔다가 동남아로 들어가서 5개국 정도 돌다 운남으로 중국 다시 들어와서 중국 적당히 돌아서 배타고 한국 들어갔음 좋겠다 라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8230;</p>
<p>ㅎㅎ&#8230; 상상은 계속되고 날은 잘도 지나갑니다. 그럼&#8230; 이만!</p>
<p>ps. 이동네 고산이긴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그닥 높지 않네요&#8230; 평균잡아 3~4천정도네요&#8230; 리탕은 4700가까이 되지만요&#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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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운남성 입성, 본격 여행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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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Aug 2006 16:05:08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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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您好, 여기는 쿤밍이라는 도시입니다. 어제 기차로 원난(운남)성에 들어왔어요. 여기는 한국 5월날씨네요. 고지라서 그렇다네요&#8230; 여기도 한 2천미터 될 듯 해요. 정말로 43시간 반을 잉쭤(경좌)를 타고 왔습니다. 잉워(경와)표가 없었거든요&#8230; 입석까지 허용해서 우리나라 추석 딱 두배의 혼잡도였습니다. 부산 서울이 4시간 정도니 딱 10년분 명절 지냈다고 생각했습니다. 20시간정도 가면서 똑같은 사람들과 얼굴 마주 하다 보니 나중에는 좀 친해집디다. 정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您好, 여기는 쿤밍이라는 도시입니다. 어제 기차로 원난(운남)성에 들어왔어요. 여기는 한국 5월날씨네요. 고지라서 그렇다네요&#8230; 여기도 한 2천미터 될 듯 해요.</p>
<p>정말로 43시간 반을 잉쭤(경좌)를 타고 왔습니다. 잉워(경와)표가 없었거든요&#8230; 입석까지 허용해서 우리나라 추석 딱 두배의 혼잡도였습니다. 부산 서울이 4시간 정도니 딱 10년분 명절 지냈다고 생각했습니다. 20시간정도 가면서 똑같은 사람들과 얼굴 마주 하다 보니 나중에는 좀 친해집디다. 정도 들고&#8230; 짐도 들어주고, 역에서 정차하면 창옆에서 음식 파는 사람들 한테서 창사이로 음식도 날라다 주고. 그 칸의 유일한 외국인이었지만 중국인처럼 이동했어요.</p>
<p>어제는 그냥 휴식만 취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여행 시작이죠&#8230; 우선 따리란 곳으로 갑니다. 숙소에서 얻은 정보로는 얼하이호 말고는 그리 큰 볼거리는 없다고 하는군요&#8230; 아마 하루정도 있다 리장으로 갈 듯 해요. 현재 계획은 <strong>&#8216;쿤밍 &#8211; 따리 &#8211; 리장 &#8211; 중띠엔 &#8211; 더친 &#8211; 따오청 &#8211; 야딩 &#8211; 캉딩 &#8211; 청두 &#8211; 쿤밍 &#8211; 베트남&#8217;</strong> 정도 입니다. 그러나 익히 아시겠지만, 언제나 문제는 돈이며 본인 및 일행의 성격상 하루에도 몇번씩 계획이 수정 되는 관계로 지금은 리장까지만 생각하고 가서 보자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p>
<p>어디든 그렇겠지만, 역시 제대로 여행을 하려면 구석을 가야 할것 같네요. 숙소에서 얻은 정보로는 따리, 리장, 중띠엔 모두 여행책에는 그럴 듯 하게 나오지만 관광지로 개발 되어 버려서 제대로된 소수민족의 모습이나 실제 생활과는 적잔히 벗어나있다고 하더라구요&#8230; 흠&#8230; 제대로 된 좋은 곳을 잘 찾으면 좋으련만&#8230; ^-^</p>
<p>개인적으로는 중띠엔 이후로 부터가 기대됩니다. 매리설산도 그렇고 야딩도 그렇고&#8230; (캉딩, 청두는 그냥 일정에서 없앨 수도 있구요) 4~5천미터 되는 곳을 그냥 빵차로 다녀야 할 것 같은데&#8230; ㅎㅎㅎ</p>
<p>도메인이 이달 15일에 만료가 됩니다. 연장을 해야 하는데 환경이 안되네요&#8230; 한 보름정도 도메인이 닫힐것 같네요&#8230; (혹시나 운좋게 연장을 한다면 계속 열려있겠지만요.) 도메인이 너무 직설적이라서 뭔가 간지좔좔 흐르는 걸로 바꾸고 싶은데 좋은게 생각이 안나네요&#8230; 좋은 의견 있으면 덧글 부탁드려요&#8230;</p>
<p>한국 덥다는데 다들 잘 지내시길&#8230; ^-^ 再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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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조낸 표류중</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7/30/123/</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7/30/1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Jul 2006 03:40:32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category><![CDATA[배낭여행]]></category>
		<category><![CDATA[상해]]></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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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로 한국 떠난지 6일째네요. 방금 무사히 상해에 도착하여 친구 기숙사에 있습니다. (한국 잠시 들어간 다른 사람 기숙사에 찐따를 붙어서 방값 굳혔습니다. 그 비싼 상해에서, 아싸!) 말은 하나도 안통하는데다, 이건 제스춰까지 절대 통하지 않으니 죽을 맛입니다. 모든 물건에 영어 단어가 통하지 않으니 뭐 사먹기도 보통 곤욕스러운게 아니네요. 그래도 지낼만 합니다. 흠&#8230; 지금까지 칭따오, 타이산, 상하이 이렇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로 한국 떠난지 6일째네요. 방금 무사히 상해에 도착하여 친구 기숙사에 있습니다. (한국 잠시 들어간 다른 사람 기숙사에 찐따를 붙어서 방값 굳혔습니다. 그 비싼 상해에서, 아싸!)</p>
<p>말은 하나도 안통하는데다, 이건 제스춰까지 절대 통하지 않으니 죽을 맛입니다. 모든 물건에 영어 단어가 통하지 않으니 뭐 사먹기도 보통 곤욕스러운게 아니네요. 그래도 지낼만 합니다.</p>
<p><!--adsense#L200x200--></p>
<p>흠&#8230; 지금까지 칭따오, 타이산, 상하이 이렇게 돌았네요. 이 나라 넓긴 넓습니다. 기차로 6시간이면 근처 산책 분위기더군요. 칭따오에서 타이산으로 가는 6시간 반짜리 기차는 어리버리한 나머지 경와(침대칸)을 경좌(딱딱한 의자)로 끊는 바람에 ㅈ낸 난감했었죠. 무궁화보다는 썩 좋지 않지만 타보니 견딜만 하더군요. 한번 어리버리 하고 나서 그런지 타이산에서 상하이로 가는 8시간반짜리 특쾌열차는 무사히 경와를 끊어서 잠 잘자고 왔습니다.</p>
<p>여기 오니 친구 녀석이 이틀뒤에 홍콩이랑 마카오 갔다 내몽고로 여행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같이 따라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홍콩, 마카오 찍고 운남성으로 들어가서 그쪽 <del datetime="2006-07-30T09:45:21+00:00">1주일에서 10일</del> 2주정도 돌다가 쿤밍에서 아웃할 것 같네요. 물론 운남성에 가는 길에 다른 성을 들릴 수도 있구요&#8230; 마음이 동하면 저쪽 카자흐스탄 근처까지 들어가 볼 수도 있겠구요&#8230; 언제가 관건은 돈과 시간이지만 말이죠&#8230; (2학기만 아니라면 ㅠ.ㅠ)</p>
<p>상하이에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것도 무려 3명이나. 아이러니하게 전부 어릴적 교회 친구들!!! 이래서 아이를 낳으면 교회를 보내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행책은 아주 Sucks!!!합니다. 여행 내내 우리가 입에 달고 사는게 &#8216;환타 이 ㄱㅅㄲ&#8217;네요. 칭따오에서도 성관이 없었으면 못볼 곳도 많았고, 타이산에서는 그날 우리가 유일한 한국인이었다고 하고&#8230; 상하이도 친구가 보더니 &#8216;너네 아직 젊은데 너네 대리고 범어사 올라갈 수 없잖아.&#8217;라고 하더군요. 서울로 치면 남산정도? ㅎㅎ 그닥 큰 즐거움은 아닌게 분명하죠. 녀석들이 오늘 2시에 교회 같이 갔다가 저녁에 이곳저곳 재밌는곳에 많이 대려가 준다고 합니다.</p>
<p>여행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기회가 되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8230; ㅎㅎㅎ (상해를 나가면 언제 또 인터넷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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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결한 중국 여행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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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ul 2006 22:10:23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뚜르드몽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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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부터 시작한 마무리 여행준비가 거의 완료 되었다. 어제 새벽에 동대문 가서 무진장 얇은 여행용 복대 구입했고, 아침에 대사관가서 봉빈이 비자 신청 했고, 남대문 가서 환전하고 CDP아답터랑 디카용 1G짜리 SD카드도 샀고, 충무로 가서 수리맡긴 디카도 다시 찾았고 청계천 가서 가방 결속용 쇠사슬과 자물쇠도 샀다. 새벽부터 잠 안자고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오후쯤 되서는 셋다 구름을 걷는 듯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부터 시작한 마무리 여행준비가 거의 완료 되었다. 어제 새벽에 동대문 가서 무진장 얇은 여행용 복대 구입했고, 아침에 대사관가서 봉빈이 비자 신청 했고, 남대문 가서 환전하고 CDP아답터랑 디카용 1G짜리 SD카드도 샀고, 충무로 가서 수리맡긴 디카도 다시 찾았고 청계천 가서 가방 결속용 쇠사슬과 자물쇠도 샀다.</p>
<p>새벽부터 잠 안자고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오후쯤 되서는 셋다 구름을 걷는 듯한 상태였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준비가 깔끔하게 끝나서 기분은 산뜻하다. 왠만하면 원하는 물건, 생각보다 낮은 가격, 적절한 타이밍, 괜찮은 서로간의 의견조율&#8230; 이정도면 쓸만한 여행이 될듯.</p>
<p>집에 와서 짐 싸고, 한잠 늘어진뒤 밤에 일어나서, 한달동안 여행지에서 동고동락할 음악들을 선곡하고, 굽고, MP3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이제 짐 확인 한번 더 하고, 집 청소를 한뒤, 대사관에서 비자를 찾고 출발 하면 된다.</p>
<p>이제 가는거다. 성관아 기다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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