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졸업 사진도 없이 대학생활 끝내게 생겼다! 졸업앨범이나 학사모나 전혀 관심 없었지만, 이번에 같이 스터디한 스텝업 사람들과 추억삼아 한장 남기고 싶어 졸업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우리 학부는 27일날 촬영이라고 하네. 27일이면… -_- 난 연수원 들어가 있을건데… ㅠ.ㅠ 아… 이삭이랑 철의랑 수훈이 BJ, John, 훈식이, 유현이, 수영이 그렇게 해서 잘 차려입고 사진 한장 박고 싶었는데… 한장 그렇게 가지고 [...]
26일에 입사합니다. 학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빨리 입사하라고 하네요. 마지막 학기임에도 해야 할 수업들이 너무 많아서 수습하기도 힘듭니다. 일주일동안 서평만 8개정도 써야 할 것 같네요. 다른 과제도 막막막… -_- 상투적인 표현을 써서 제 인생의 2막이 끝나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유년기를 지나 대학생활까지의 2막… 길었죠, 딱 10년 걸렸네요. 많이 불안했었습니다. 매번 지각하는 인생이라 이번에도 지각하는 것은 아닌지… [...]
시험도 끝났고, 내야 할 숙제도 없고, 다음주에 잡힌 계획도 아직 없다. 하늘은 높고,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주말 오후. 나른 하게 기분이 늘어진다. (동시에 조금 조급하기도 하다만…) 얼마만의 이런 상쾌함인가… 이런 날 도서관에 앉아서 있기에는 참 억울한 오후인데… 말야… ㅎㅎ 기분이 평온하려 한다. 꽤나 오랜만의 평온함… 좋다… 즐기자, 지금을 ^-^
이번 학기의 최고 복병으로, 종합적으로 울렁증을 일으키는 과목. 우선 OS Lab이라는 명칭 답게 실제 커널을 손대는데, 분위기상 Linux Kernel Project를 하나 진행할 것 같아. 완전히 만들지는 않고, 책에 있는 Project중 6~8개 정도 뽑아서 진행을 시킬 것 같은데, 최고 3명까지 팀 프로젝트로 하는데 9월 4일까지 프로포잘을 써서 제출하라고 하더라. 저 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겠는데, 문제는 [...]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그동안 깊게 버로우 탔었습니다. 방학동안 학부 실험실 관리를 하면서, 어느것 하나 딱 마음에 드는걸 건지진 못하고 어중간하게 보내는 통에 포스팅은 잠시 버로우를 탔었죠. 방학동안 술 많이 늘었습니다. 요즘은 소주 1~2병은 그냥 비우고 분위기만 되면 3병도 별 무리 없습니다. 다 방학동안 우울한 마음을 술로 달랜 덕이죠… 혹자는 말합디다. 컵라면 하나 끓여놓고 병나발을 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