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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tta knock a little harder &#187; 블로그스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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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同心聲氣默猶通</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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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크게 한건 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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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an 2007 08:09:51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크로스브라우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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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거 뭐야? 멋지잖어!!! 네이버 블로그 시즌2는 칭찬 한마디가 전혀 아깝지가 않다. 어째서 이녀석들이 국내 업계 1위를 독주하는지 알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놀랐다.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주는지 테스트 하지 않았지만 사용자 스킨을 적용 할 수도 있고, 영역 이동만으로 가능한 레이아웃 재배치라던지, 한큐에 관리 할 수 있는 리모콘기능이라던지&#8230; 적어도 90% 이상은 네이버가 홍보영상에서 말하던 것을 미려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거 뭐야? 멋지잖어!!!</p>
<p>네이버 블로그 시즌2는 칭찬 한마디가 전혀 아깝지가 않다. 어째서 이녀석들이 국내 업계 1위를 독주하는지 알 수 밖에 없을 것 같다.</p>
<p>놀랐다.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주는지 테스트 하지 않았지만 사용자 스킨을 적용 할 수도 있고, 영역 이동만으로 가능한 레이아웃 재배치라던지, 한큐에 관리 할 수 있는 리모콘기능이라던지&#8230; 적어도 90% 이상은 네이버가 홍보영상에서 말하던 것을 미려하게 구현시켜버렸으니까.</p>
<p>일단 국내최대의 사용자층의 needs를 모두 포용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어. 그 많은 요구 다 들어줄 수도 없고, 들어줬다가 뒷감당도 장난이 아니고. 그런데 이번 시즌2는 적어도 코어유저가 아닌 일반층의 needs는 상당히 만족 시킬 수 있을 만큼의 수준임은 분명. 쉬운 사용법과 닫힌 포털의 틀에서 상당한 수준으로 허용된 자유도. 심지어 Powerd by Naver까지 지울수 있게 해놨다는 점에 다시 한번 놀랐음.</p>
<p><!--adsense--></p>
<p>조금 있으면 각종 포털에서 비슷한 기능들 쏟아져나올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구현하기는 쉽지않을 듯. 완전 캐안습이 생노가다 수준의 구현이니까. 원래 쓰기 미려하면 그 구현은 더 노가다인것이 진리.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불여우나 다른데서 봐도 크로스브라우징도 꽤 잘 되어있더라. 네이버 확실히 그런쪽으로 개념 잡혔다)</p>
<p>멋지다 네이버&#8230; 니들 잘났고 짱 먹어라&#8230; 1위 아무나 하는거 아니긴 하다.</p>
<p>ps. 싸이월드 C2팀은 완전 똥줄이 탈 듯. C2도 얼른 개봉박두를 해야 하는데 네이버에서 이따위로 물건을 뽑아내 버렸으니&#8230; 머지않아 네이버와 싸이월드의 역량이 결판이 나겠구나&#8230; 개인적으로는 네이버승 쪽에 한표 던진다.</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173&type=feed" alt=""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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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글루스가 SK로 넘어갔다고?</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3/07/82/</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3/07/8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Mar 2006 11:14:42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개스케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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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8230;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졌군요&#8230; 아주 건실하던 온라인 블로그 공간이, SK의 돈벌이 무대로 바뀌겠군요&#8230; 싸이월드가 처음 시작할 당시 온라인 인맥관리가 목적이었던 것은 아십니까? 그런데 지금은 다들 아시다시피 도토리판매가 목적이죠&#8230; 이글루스&#8230; 이녀석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SK 이 색히들은 그냥 있는 통이나 잘 관리하지&#8230; 도저히 전문성이 떨어진다 싶으니 다시 검증된 무엇을 가져가는군요. 석유, 통신, 싸이&#8230; 이놈들 인수합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8230;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졌군요&#8230;</p>
<p>아주 건실하던 온라인 블로그 공간이, SK의 돈벌이 무대로 바뀌겠군요&#8230;</p>
<p>싸이월드가 처음 시작할 당시 온라인 인맥관리가 목적이었던 것은 아십니까?</p>
<p>그런데 지금은 다들 아시다시피 도토리판매가 목적이죠&#8230;</p>
<p>이글루스&#8230; 이녀석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p>
<p>SK 이 색히들은 그냥 있는 통이나 잘 관리하지&#8230;</p>
<p>도저히 전문성이 떨어진다 싶으니 다시 검증된 무엇을 가져가는군요.</p>
<p>석유, 통신, 싸이&#8230; 이놈들 인수합병 없이는 뭘 암것도 못하는 것일지&#8230;</p>
<p>ㅆㅂ ㅠ.ㅠ 얼른 있던것 탈퇴나 해야겠군요.</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82&type=feed" alt=""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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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블로그에서의 태그: 객관적이지 않아도 좋다</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2/13/65/</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6/02/13/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Feb 2006 07:59:27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집단지성]]></category>
		<category><![CDATA[키워드]]></category>
		<category><![CDATA[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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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주전에 써뒀던 글 다시 손봐서 포스팅합니다. 우선 태그가 무엇인지 개념정리가 필요하신 분은 다음을 읽어보세요. Link: 블로그에서의 태그 태깅 과연 이 Tag 는 무엇인가? (via ilmol.com) 요약하자면 검색 및 이모저모 활용할 수 있는 생산자가 부여하는 포스트에 관한 일련의 키워드라 할 수 있습니다. 불특정 포스트를 의미단위(Tag)로 세세하게 구분된 키워드를 사용하여 정보그룹화 시킬 수 있어 다소 추상적이고 한정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주전에 써뒀던 글 다시 손봐서 포스팅합니다. 우선 태그가 무엇인지 개념정리가 필요하신 분은 다음을 읽어보세요.</p>
<p><strong>Link:</strong> <a href="http://ilmol.com/wp/2005/08/03/102">블로그에서의 태그 태깅 과연 이 Tag 는 무엇인가?</a> (via <a href="http://ilmol.com">ilmol.com</a>)</p>
<p>요약하자면 검색 및 이모저모 활용할 수 있는 생산자가 부여하는 포스트에 관한 일련의 키워드라 할 수 있습니다. 불특정 포스트를 의미단위(Tag)로 세세하게 구분된 키워드를 사용하여 정보그룹화 시킬 수 있어 다소 추상적이고 한정된 카테고리보다 분류나 의미부여에 더 유용하지만 유사태그나 생산자부여방식 같은 단점과 한계점도 있다는 평입니다.</p>
<h4>태그, 과연 반쪽짜리인가?</h4>
<p>집단지성이 요구되는 곳이나 키워드 자체가 주의깊게 부여되어야 되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위키위키던가 1인을 벗어난 메타성을 띈 곳 정도면 이해쉽겠죠. 혹은 사용자의 정보 활용이 큰 의미를 가진 곳이던가요. 이런 곳에서는 생산자 중심적인 태그는 큰 효용성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다음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p>
<p><span id="more-65"></span><strong>Link:</strong> <a href="http://eouia0.cafe24.com/blog/archives/002891.html#2891">태그, 반쪽짜리 멍청함 </a>(via <a href="http://eouia0.cafe24.com/blog">Tabula Rasa</a>)</p>
<p>Tag Suggest나 Tag에 기반한 메타서비스에 대하여는 같은 생각이며, 대부분의 주장 역시 잘 씌여졌습니다. 다만 소규모 블로그에 대해서는 지금의 태그 형태로도 충분할 것 같아 거기에 대해서만 조금 의견을 덫붙여 볼까 합니다. (반박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생각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p>
<p><!--adsense--></p>
<h4>분류갈래로서의 태그와 카테고리</h4>
<p>사실 태그가 분류갈래라는 기능 자체로는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한없이 쪼개어진 카테고리는 태그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죠. (실제로 WP의 Weighted Category 플러그인을 태그처럼 활용한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또한 테크로나티에서 카테고리를 블로그 태그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런경우는 태그(카테고리)를 한정된 항목 안에서 선택해야 하므로 유사태그도 발생하지 않습니다.</p>
<p>이런식의 카테고리 활용만 가지고 태그를 유효성을 논하는 것은 그것의 개념보다는 분류기능에만 한정되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일례로 포스트가 늘어나면서 표현해야 되는 키워드가 많아진다면 카테고리 또한 무한정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매번 포스트를 쓰고난 뒤 관리항목에서 카테고리 만들기도 무지 귀찮은 일이죠) 그렇다고 카테고리를 한정시키면 몇개 혹은 몇십개의 카테고리만 가지고는 태그를 완벽히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strong>&#8216;키워드로서의 태그&#8217;</strong>의 측면을 다 아우르기 곤란한 것이죠.</p>
<h4>태그는 키워드</h4>
<p>태그는 별표랑 같을 수 없습니다. 블로그에서의 태그는 다분히 주관적인 요소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a href="http://www.jungminpark.com/2/tag/">TagCloud</a>에서 알 수 있는 것은 &#8216;이 글은 중요하니 꼭 읽어라&#8217; 라는 얼토당토 안한 가이드라인이 아닙니다. 물론 강조된 태그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실이고, 이렇게 강조하는 것이 일련의 생산자의 가이드라인이 아니냐는 질문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조된 태그가 포스트에 붙여진 별표처럼 개별 포스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해당 <strong>블로그</strong>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포스팅을 하는지에 대한 <strong>방향성에 대한 힌트</strong>를 제공한다고 봐야 옳습니다.</p>
<p>예를 들어 이 블로그의 TagCloud에서 &#8216;web2.0&#8242;나 &#8216;web standard&#8217;같은 태그는 눈에 힘을 줘야만 찾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8216;football&#8217;이나 &#8216;diary&#8217;같은 태그들이 아주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 첫페이지의 &#8216;개인적 일상이나 관심사에 대한 기록을 우선한다&#8217;는 안내문과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물론 처음 방문한 사용자가 제 관심사가 축구인지 웹표준인지 살짝 천조각만 걸치고 계신 언니들인지 알 길은 없지만, 적어도 이 블로그의 관심사는 이렇구나 또는 이 블로그에는 이런 글이 많구나 정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p>
<p>주관성을 인정받는 공간에서 세심한 객관성을 가지지 않는다고 돌을 던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1인 미디어인 블로그에서 생산자의 의도는 주관성을 가져야만 하며, 그러한 시선을 벗어나지 않는 정보제공적인 가이드라인은 오히려 긍정적이기도 하구요. 다만 자기만 아는 주제어를 적어놓고 사용자에게 활용하라는 것은 있으니 못한 것이기에 가이드라인 답게 최소한의 객관성정도는 가져주는 쪽이 좋겠죠. 또 부주의하게 붙이는 태그는 유사태그를 만들어 가이드라인을 더 모호하게 만들 뿐이니  신중히 부여하는 전제안에서는요.</p>
<p><!--adsense--></p>
<h4>ps. 아이러니하게도 이 블로그의 태그는 반쪽짜리 맞다 -_-</h4>
<p>장난기가 발동되어 추가합니다.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smile:' class='wp-smiley' />  이 블로그에서 한글태그 사용시 Tag로 검색이 되지 않아서 영어로만 태깅을 해야 합니다. UTF-8환경을 mysql이 지원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 같은데 부족한 영어로 인해 명확하게 태그를 쓸 수도 없고 매번 적절한 영단어를 생각해야 해서 완전 미치겠습니다.</p>
<p>누가 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무슨 그지깽깽이 같은 경웁니까 ㅠ.ㅠ 절대로 있어보이려고 영어로 태깅하는거 아닙니다. 나 무식한건 사람들이 다 인정하거든요.</p>
<p>쉽고 편하게 한글로 태깅해보고 싶은 소망 뿐입니다. ㅠ.ㅠ (평소와 다름없이 포스트는 이상하게 결론납니다 ㅋ. 역시 용두사미-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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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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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간의 기억, 블로그 생일</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11/26/39/</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11/26/3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Nov 2005 07:04:01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기념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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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그 생활을 한지 오늘로 딱 1년이 되었네요. 혼자서 자그마한 통계를 내 보자면, 이글로서 1년동안 290개의 포스트가 있었으며 106개의 의견글 및 관련글이 있었습니다. (포스트는 개인적인 잡담등의 그다지 정보성은 없는 내용이었고, 의견글들은 본인의 의견글이 다수 포함되어있죠 ^-^) 2개의 블로그 툴을 운영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버블타입을 사용한 첫번째 블로그를, 올해 9월부터 지금까지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여 지금의 블로그를. 첫 블로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그 생활을 한지 오늘로 딱 1년이 되었네요. 혼자서 자그마한 통계를 내 보자면, 이글로서 1년동안 290개의 포스트가 있었으며 106개의 의견글 및 관련글이 있었습니다. (포스트는 개인적인 잡담등의 그다지 정보성은 없는 내용이었고, 의견글들은 본인의 의견글이 다수 포함되어있죠 ^-^)</p>
<p><!--adsense#L180x150--></p>
<p>2개의 블로그 툴을 운영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버블타입을 사용한 첫번째 블로그를, 올해 9월부터 지금까지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여 지금의 블로그를. 첫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옮겨오지 않아서 연속성은 떨어지지만, 둘 다 나의 기록들임은 틀림없습니다.</p>
<p>그간의 웹사이트 운영 경험을 봐서, 이녀석이 일년이나 이렇게 지속이 될지, 200개가 넘는 포스트를 올리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간 1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은 이곳이라서, 스스로는 무척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가 있든 없든 말입니다. 나에게는 모든 포스트들이 좋은 정보니까 말이죠.</p>
<p><center><img src="http://www.jungminpark.com/2/image/survivor_pin_1.gif" width="290" height="400" alt="" title="" /></center></p>
<p>구글 이미지에서 퍼온 1년 기념핀입니다. ^-^</p>
<p>점점 더 시간이 쌓이고, 이곳에는 역시나 혼자만의 포스트가 쌓일 것입니다. 나의 기록들, 나의 그 순간의 괘적들&#8230;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더 이곳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길 바랍니다. 공개적인 웹환경의 개인적 공간이라, 개방성과 폐쇠성 사이의 골에서 상처를 받는 일이 있더라도&#8230;</p>
<p>이곳의 1년을 기쁜마음으로 축하해봅니다.</p>
<p>ps. 1년전 오늘의 첫 글입니다. <a href="http://www.jungminpark.com/blog/archives/2004/11/20041126_000001.html">늦은 시작</a></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39&type=feed" alt=""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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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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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gle AdSence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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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Nov 2005 07:36:58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광고]]></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애드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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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진장 무료하고 꿀꿀한 오늘 하루, 기분을 달래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였습니다. 1~2일의 검토기간을 거친후 연락을 준다고 하는군요. 조용한 이곳의 특성상 그다지 돈이 될 것 같지도 않고 기대도 안하고 있으며, 그냥 옆의 메뉴칸의 아랫부분이 비어있길래 채워야겠다는 정도의 의도입니다. 더하여 이곳저곳에 달려있는 것 보니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8230; 뭐, 암튼 그렇습니다&#8230; ps. 사실은 너무 무료해서 블로그 포스팅 할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진장 무료하고 꿀꿀한 오늘 하루, 기분을 달래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였습니다.<br />
1~2일의 검토기간을 거친후 연락을 준다고 하는군요.</p>
<p>조용한 이곳의 특성상 그다지 돈이 될 것 같지도 않고 기대도 안하고 있으며, 그냥 옆의 메뉴칸의 아랫부분이 비어있길래 채워야겠다는 정도의 의도입니다. 더하여 이곳저곳에 달려있는 것 보니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8230;</p>
<p>뭐, 암튼 그렇습니다&#8230;</p>
<p><!--adsense#AD480x60--></p>
<p>ps. 사실은 너무 무료해서 블로그 포스팅 할려고 보니 쓸 내용이 없어서 걍 질러버린 것입니다. -_- ㅎㅎ</p>
<img src="http://jungminpark.com/wp-ko/?ak_action=api_record_view&id=34&type=feed" alt=""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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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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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에서 &#8216;시간&#8217;과 &#8216;주제&#8217;에 관한 사견</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1/07/263/</link>
		<comments>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5/01/07/26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Jan 2005 08:21:37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두서없이 잡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게시]]></category>
		<category><![CDATA[구독]]></category>
		<category><![CDATA[발행]]></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집단지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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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노아님의 블로그에서 본 블로그가 왜 재미없어지는가? 대한 개인적 사견입니다. 위의 하노아님의 포스트에서 내가 이해한 중요한 요점은 &#8216;시간의 흐름&#8217;이다. 즉, 흐름속에서 포스팅을 할 당시의 &#8216;현재&#8217;의 나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이 보통 &#8216;제목&#8217;이나 &#8216;내용&#8217;을 위주로 구성되는 게시판과는 다른점이라고&#8230; (이 글은 하노아님의 포스트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중 관심있는 몇 부분에 대한 개인적 사견이기 때문입니다.) 게시물로서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노아님의 블로그에서 본 <a href="http://chisato.info/blog/index.php?pl=507">블로그가 왜 재미없어지는가? </a>대한 개인적 사견입니다.</p>
<p>위의 하노아님의 포스트에서 내가 이해한 중요한 요점은 &#8216;시간의 흐름&#8217;이다.<br />
즉, 흐름속에서 포스팅을 할 당시의 &#8216;현재&#8217;의 나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이 보통 &#8216;제목&#8217;이나 &#8216;내용&#8217;을 위주로 구성되는 게시판과는 다른점이라고&#8230;</p>
<p><span id="more-263"></span><em>(이 글은 하노아님의 포스트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중 관심있는 몇 부분에 대한 개인적 사견이기 때문입니다.)</em></p>
<p><strong>게시물로서의 블로그</strong></p>
<p><!--adsense#L200x200--></p>
<p>게시의 측면으로서는 하노아님의 의견에 동의한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블로그 = 일기 라고 생각왔었다. 웹이라는 개방적인 환경 덕분에 &#8216;오늘 뭐했다&#8217;, &#8216;뭐 먹었다&#8217; 같은 내용에 자기의 생각이나 정보성 글이 일기에 더해진 형태로서&#8230;)</p>
<p><em>(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를 보탠다면 나는 싸이월드를 잘 사용하던중 펌(스크랩)질에 회의를 느끼고 블로그에 발을 담근 사람이다. 싸이질 초반에는 이런저런 개인글들도 많이 적었었는데, 사진첩에 난무하는 남의 엔트리나 게시판의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글이 늘면서부터 서서히 내 생각들을 미니홈피에 적는것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근근히 다이어리에 몇글자씩 적기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이어리와 개인공간의 확장으로서 블로그를 선택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인덱스에 페이지찾기가 없으며 &#8216;월별기록&#8217;을 통해서 포스트에 접근하도록 놔두고 있다. 혹자는 글보기 힘들다고 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다. 내가 쓰는 글이란것도 하늘에서 갑자기 생각되는게 아니라 그날 그날의 관심사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니까&#8230;)</em></p>
<p><strong>구독물로서의 블로그</strong></p>
<p>그러나 구독의 측면은 게시의 그것과는 조금 달라보인다.</p>
<p>블로그코리아나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RSS수집을 생각해 보자. 구독및 수집을 통하여 모아진 &#8216;개별 블로그의 포스트&#8217;는 일종의 &#8216;글목록 게시판&#8217;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다. 즉 어쩔 수 없이 &#8216;시간&#8217; 대신 &#8216;주제&#8217;를 통해 블로깅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진다. (즉 일반적인 게시판처럼 관심있는 내용을 클릭해서 포스트를 읽어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p>
<p>그런데 자주 방문하거나 RSS피드로 구독하는 블로그가 아닌 새로운 블로그의 발견은 대부분 이런 형식으로 이루어지는게 현실이다. 말하자면 너무 방대한 블로거로 인해 모든 블로그를 &#8216;시간&#8217;을 중심으로 두고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이다.</p>
<p>조금 눈을 돌려서 다수의 개인블로그를 살펴보면, 운영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재가 되는 인기 블로그가 아닌경우 관심있는 글 또는 최근글 몇개 정도 읽어보고 창을 닫는 경우가 부지기수일 것이다. 운영자의 지인들이야 &#8216;현재의 기록&#8217;이 알고 싶어서 그곳을 블로깅 하겠지만, 일반적 방문자라면 그것보다는 &#8216;내용&#8217;때문에 그곳을 블로깅하게 되는 것이니까.</p>
<p><!--adsense--></p>
<p><strong>&#8216;시간&#8217;만큼 &#8216;내용&#8217;역시 <em>아직은</em> 의미가 있다</strong></p>
<p>&#8216;이라크전쟁의 그 유명한 모 블로그를 통한 실시간 정보의 공유&#8217;를 통하여 본 기록물로서의 블로그의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기존 미디어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였고, 빠르고 정확하고 연대기적인 사건의 나열이므로 일목요연했다. 더하여 제대로 된 블로그의 포스트안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8216;현재&#8217;는 또 어떤가&#8230;<br />
아마 그런점이 블로그를 블로그답게 보이게 하는 요소이자 개인사이트와 구별되는 차이 일것이다.</p>
<p>그러나 아무리 그것이 핵심적인 차이라고 하더라도, 게시자와 구독자의 접근 방법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는 환경안에서, 그 차이를 가지고 블로그의 선과 한계를 그어버린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 아닐까 한다.</p>
<p>개언적인 사견일 뿐이지만, &#8216;블로그란 무엇인가&#8217;라는 명제에 대해서 조차, 서로 다른 답을 내리곤 하는 지금으로선 말이다&#8230;</p>
<p>ps. 어쩌면 블로그라는 툴에 우리가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미니홈피화 되어가는 몇몇 포털의 블로그처럼, 새술을 새포대에 담지 못한채 습관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는 되는것이 아닐까 (아니면 어떤 지인의 말처럼 &#8216;시간&#8217;을 통한 포스트의 접근 자체가 생각보다 힘든 방법일지도&#8230;)</p>
<p>혹은 이것은 어쩌면 웹을 통한 의견교환의 형식적 제약일지도&#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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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이 블코에서 어제글로 올랐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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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Dec 2004 13:41:42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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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진짜 개인적인 별것아닌 내용이었는데, 구글이라는 단어만으로 그렇게 된건가? (아무래도 제목을 잘 정한 것 같어&#8230;) 어쩐지 오늘 생각지도 않은 트랙백이랑 코멘트가 달렸었구나&#8230; 괜히 블코 사용자들한테 미안해지네&#8230; 별것 아닌데 괜히 클릭한건 아닐지 -_- 그건 그렇고 이쯤에서 내 블로깅의 방향이나 성격을 정해야 하는데&#8230; 애라&#8230; 귀찮다&#8230; 그냥 한동안 잡담이나 해야겠다&#8230; 뭐야, 결국 성격 하나도 없이 싸이때랑 비슷해지잖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진짜 개인적인 별것아닌 내용이었는데, 구글이라는 단어만으로 그렇게 된건가?<br />
(아무래도 제목을 잘 정한 것 같어&#8230;)<br />
어쩐지 오늘 생각지도 않은 트랙백이랑 코멘트가 달렸었구나&#8230;</p>
<p>괜히 블코 사용자들한테 미안해지네&#8230;<br />
별것 아닌데 괜히 클릭한건 아닐지 -_-</p>
<p>그건 그렇고 이쯤에서 내 블로깅의 방향이나 성격을 정해야 하는데&#8230;</p>
<p>애라&#8230; 귀찮다&#8230; 그냥 한동안 잡담이나 해야겠다&#8230;<br />
뭐야, 결국 성격 하나도 없이 싸이때랑 비슷해지잖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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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은 뒷북치는 싸이월드에 대한 사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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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Dec 2004 13:33:46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두서없이 잡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교류]]></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집단지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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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창 싸이월드와 블로그라는것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작년부터 올해초 사이에 미디어에선 각종 블로그를 소개하는 기획기사 많아졌었다. 대부분의 글에서 싸이월드를 블로그인의 대표적인 예처럼 표현했었다. 그때는 그런가 보다 하고 주위에서 블로그가 뭐냐라고 물어보거나 하면 싸이월드 같은거라고 친절히 설명했었는데, 요즘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블로거들이 여기에 불만 &#8211; 가끔은 무지에 대한 분노 &#8211; 을 말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그래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창 싸이월드와 블로그라는것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작년부터 올해초 사이에 미디어에선 각종 블로그를 소개하는 기획기사 많아졌었다. 대부분의 글에서 싸이월드를 블로그인의 대표적인 예처럼 표현했었다.</p>
<p>그때는 그런가 보다 하고 주위에서 블로그가 뭐냐라고 물어보거나 하면 싸이월드 같은거라고 친절히 설명했었는데, 요즘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블로거들이 여기에 불만 &#8211; 가끔은 무지에 대한 분노 &#8211; 을 말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p>
<p>그래서 괜한 뒷북에 포스트 하나 올려본다.</p>
<p><!--adsense#L300x250--></p>
<p><span id="more-215"></span>싸이월드 사용자에는 몇 부류가 있다.<br />
방명록에 목숨걸기도 하고, 사진앨범에 주력하기도 하고, 페이퍼및 글도 간간히 올리면서 읽거리쪽으로 더 신경을 쓰기도 한다. 랜덤으로 돌아다니던지, 남의 글 퍼오기만 하든간에.</p>
<p>하지만 공통적으로 대부분 자신의 이야기를 남긴다. 그게 아주 팝적이라 진지한 이야기도 안되거나, 그냥 공주병에 걸린냥 여러 포즈로 얼굴사진을 올리던지간에. 일촌, 비공개같은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웹상의 개인 일기 정도의 느낌을 주는 곳이 많다.</p>
<p>그리고 서로 교류한다.</p>
<p>웹에서 사람간의 교류라는건 이전부터 동호회, 클럽, 개인홈페이지라는 것이 있었다.<br />
싸이월드도 위의 범주라는 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미니홈피는 개인홈페이지고, 동호회도 따로 있다.</p>
<p>그런데 차이점이 그것들이 내부 네트워크를 가진다는 것이다. 동호회의 측면으로는 게시판에 한 글에서 개별게시판의 모음으로, 개인홈페이지의 측면으로는 구성원의 홈페이지의 집단화로의 확장이 생긴다. 꽤 괜찮은 발전이지만 싸이월드의 네트워크로 인한 것이기에 전체 웹보다는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다.(대신 내부접근성은 용이해진다.)</p>
<p>그래서 혹자는 싸이월드의 폐쇄성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나보다.</p>
<p>잠시 블로그로 이야기를 넘어가서&#8230;<br />
블로그를 사용하고 나니 싸이월드와의 다른점이 눈에 보인다.<br />
어짜피 웹에 로깅하는 것이니 원체가 개방적이다. RSS니 트랙백이니 메타블로그니 이런말을 떠나도, 공간자체가 그룹간의 네트워크가 아닌 웹에 열려있어서 개방적일 수 밖에 없다.</p>
<p>다시 싸이로 돌아가서&#8230;<br />
그런데 내부내트워크만으로 구성됨에도 불구하고 미니홈피에는 일반적으로 포스트가 많다. (사진첩 같은 경우는 게시판처럼 고민하며 글을 쓸 필요도 없다. 디카로 찍고 맘에 들면 올리면 된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몇백개도 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사실 몇백개의 포스트는 많은 포스트도 아니다. 그리고 싸이월드 자체의 스크랩기능이 십분 활용되어 마음에 드는 포스트는 여기서 저기로, 파도타듯 옮겨진다. 다른곳을 마음대로 이동한다.</p>
<p>어찌보면 이정도면 자유롭지 않냐고 이야기가 나올만도 하다. 하지만 포스트의 스크랩도 내부류일뿐 외부교류는 아니다.</p>
<p>싸이월드를 미니홈피라는 각 노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라고 본다면, 내부네트워크는 아주 튼튼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내부의 노드가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회선을 뚫어주지 않은 까닭에 외부에서는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p>
<p>블로거의 입장으로서는 이런 부분이 맘에 안들수 밖에 없다.<br />
RSS를 통한 구독, 메타블로그의 활용, 트랙백, 코멘트의 활용. 각 노드가 이곳저곳 구석구석 퍼져있으면서도, 그걸 찾아내는 네트워크는 그리 힘들지 않다.</p>
<p>굳이 싸이월드홈이라는 메타사이트를 통하지 않더라도, RSS구독기가, 블로그코리아나 올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등 여러 선택권이 존재한다. (물론 네이버같은 특수한 블로그도 있지만&#8230;)</p>
<p><!--adsense--></p>
<p>싸이월드도 사실은 기술적으로 폐쇄적이지는 않다.<br />
내부 그룹간 네트워크로는 제발 블랙리스트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아무나 접근이 가능하다. 로그인을 안하면 읽을 수 없다는 것도 아니니 외부 웹에서의 접근성도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다. 웹이라는게 어느정도 접근성을 보장하는것 아니겠다. (다만 문제는 싸이월드 내부의 내트워크가 워낙 방대한 까닭에 굳이 외부가 필요가 없는거지.)</p>
<p>그런데 여기에 특수성이라는 함정이 있다. 이전에 불여우이야기하면서 국내시장은 우리끼리 잘논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에겐 웹만큼의 넓은 공간이 필요치 않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지금의 싸이월드 네트워크정도면 어느정도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제약은 받겠지만, 규모때문에 한정된 의미의 블로그화 되어버린다.</p>
<p>싸이월드의 폐쇄성에 이야기 했지만, 이미 넘쳐나서 다 읽기도 버거운 미니홈피의 포스트수처럼 싸이월드 이용자의 노드수를 생각해본다면 싸이월드 내부로도 왠만한 방대함을 제공할 수 밖에 없다. 필요한 웹의 크기를 저 내부 네트워크혹은 노드들이 충족시켜준다면, 굳이 폐쇄적이니 뭐니 따질 그것도 없다. 닫혀진 내부네트워크안에서 노드가 많아지고, 구성원이 다각화 된다면 그 내트워크 만으로도 엄청난 규모를 가지게 되어버리니까.</p>
<p>게다가 블로그라는 말 자체도 &#8216;web + log&#8217;!일 뿐이다. 뭐가 뭐가 있어야 블로그라는 말은 기술에 대한 종속말고는 아무것도 아니다. RSS는 XML이고, 트랙백은 그냥 프로토콜이다. 개방성도 확장된 특성일 뿐이다. 결국 따지고 보면 수많은 웹의 노드중 하나일뿐이다. (노드의 블로그적인 특징이나, 파급력, 논의되는 의미, 자유로움은 일단 넘어가자.)</p>
<p>위에서 이미 말한바대로 싸이월드의 포스트는 개인적이다. 아무리 말도안되고 가볍고 답답하다고 해도, 의견을 피력하고 자신을 나타낸다는 것에서는 &#8216;web + log&#8217;의 행위이다. 그러니 웹과 내부결속의 연결선, 노드구성의 문제, 사진만 난무하는 공간이 싸이월드가 말도 안되게 보이게 하더라도, 거기에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한 결국 하나의 노드로 인정받을 수 밖에 없다.</p>
<p>제한된 블로그의 영역을 교류하는 닫힌 노드&#8230;<br />
블로그도 아닌것이 블로그의 흉내를 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태.</p>
<p>커지지만 않았어도 아무것도 아닌 네크워크라도,<br />
이제는 눈에 거슬려도 어느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다.</p>
<p>통 마음에 안들어도, 하나하나 읽어보면 읽을게 많은게 사실이니까.</p>
<p>ps.<br />
나는 99년도에 싸이월드에 가입했었다.<br />
처음에는 일촌파도타기를 통한 인맥교류의 공간정도였는데, 사실 가입하지 않으면 그 인맥구성자체가 형성되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기능을 발휘하는 공간의 제약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몇번의 개선을 거치며 미니홈피가 유행하게 되었는데, 초창기의 가입자로서는 처음의 인맥교류의 연장선과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다, 인맥교류라는 첫시작은 그대로지만, 네이트가 인수하면서 붐이 일고 크기가 커지고 이름이 나게 되면서, 인맥보다는 공간에 대한 생각이 많이지게 된게 아닐까 생각된다. 원래 유명세를 타면 안티가 생기기 마련이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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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촘스키선생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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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Dec 2004 01:08:39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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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침에 일안하고 블로깅하다가 알게 되었다. 노암 촘스키 선생의 블로그가 있더군&#8230; Turning the Tide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으로&#8230; 영어가 무섭지 않던가 관심이 있으시면 놀러가시길&#8230; 젠장&#8230; 이러니까 영어를 해야 한다니까 -_- 추가: kall님의 조언에 따라 번역된 곳 알려드립니다. http://www.popularschool.org/chomsky/]]></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침에 일안하고 블로깅하다가 알게 되었다.</p>
<p>노암 촘스키 선생의 블로그가 있더군&#8230;<br />
<a href="http://blog.zmag.org/ttt/">Turning the Tide</a>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으로&#8230;</p>
<p>영어가 무섭지 않던가 관심이 있으시면 놀러가시길&#8230;<br />
젠장&#8230; 이러니까 영어를 해야 한다니까 -_-</p>
<p>추가: <a href="http://vitaminl.net/plog/">kall</a>님의 조언에 따라 번역된 곳 알려드립니다.<br />
<a href="http://www.popularschool.org/chomsky/">http://www.popularschool.org/chomsk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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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Urban Dictionary에서 blog의 정의</title>
		<link>http://jungminpark.com/2/archives/2004/12/02/2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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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Dec 2004 13:38:06 +0000</pubDate>
		<dc:creator>napolitan</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Urban Dictionary]]></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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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천수가 제일 높은 정의가 다음과 같답니다. Short for weblog. A meandering, blatantly uninteresting online diary that gives the author the illusion that people are interested in their stupid, pathetic life. Consists of such riveting entries as &#8220;homework sucks&#8221; and &#8220;I slept until noon today.&#8221; weblog의 축약어. 횡설수설 시시해 빠진 온라인 일기로서, 글쓴이에게 사람들이 그들의 멍청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천수가 제일 높은 정의가 다음과 같답니다.</p>
<blockquote><p>Short for weblog.</p>
<p>A meandering, blatantly uninteresting online diary that gives the author the illusion that people are interested in their stupid, pathetic life. Consists of such riveting entries as &#8220;homework sucks&#8221; and &#8220;I slept until noon today.&#8221;</p></blockquote>
<blockquote class="infobox"><p>weblog의 축약어.</p>
<p>횡설수설 시시해 빠진 온라인 일기로서, 글쓴이에게 사람들이 그들의 멍청하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환상을 불어 넣어 준다. &#8220;숙제 좆같다&#8221;, &#8220;오늘 대낮까지 퍼 잤다&#8221; 따위의 매혹적인 글로 이루어져 있다.</p></blockquote>
<p>출처: <a href="http://blog.arzz.com/index.php?pl=5">알쯔님</a></p>
<p><!--adsen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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