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금일 13시부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졸라 가슴아픈 신고의 기억을 걍 뒤로하고, 물건에서 사람이 된 것으로 걍 즐겁게 생각하렵니다. 암튼, 이상 보고 끝!
관련글: a year passed (05.03.02) 뭐 ‘아직은’ 그리 기뻐할 일 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ps. 두달만 더… 두달만 더…
내가 非민간인 생활을 한지 어느새 700일이나… 잇힝! 조만간 좋은 날도 다 지나갑니다. 2년이나 묶여 있으면서 좋은 날이란 표현은 웃기지만, 지금은 정말로 그렇게 생각되더이다. 어디에 묶여서 가뜩이나 늦은 삶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있는것이야 좋은게 아니지만, 거의 완벽한 핑계나 병풍이 되어주는 상황으로 늦었다는 답답함이 주는 압박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살았던 것 같거든요. 이제 학교 돌아가고,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할텐데… [...]
마음이 무슨 수능 100일 앞둔 수험생 같군요. 벌써부터 끝나면 뭐할꺼다 뭐할꺼다… … 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으니, 그냥 해야할거 해야죠 ㅋㅋ 그냥 지겨운거 이제 끝이다 싶기도 하고, 이거 끝남 이제 정말 모든게 코앞인데 싶기도 하고… 시원 섭섭하면서도, 이 기간만큼은 그냥 편한게 사실입니다. 에고… 암튼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ps. 사진은 구글 이미지에서 긁어왔으며 100일 사진입니다. 제꺼를 [...]
요즘 공단의 컴퓨터중 일부를 윈도우98에서 XP로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백업 받을 문서및 자료들을 다른 컴퓨터로 옮겨 놓고 포멧을 시킨후 새로 설치를 하는 일련의 작업을 하고 있는데, 방금 실수로 백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포멧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포멧 버튼을 누르자마자 백업이 생각나서 ‘으악!!!~‘ 하는 말과 함께 잽싸게 중지를 시켜보았지만, 역시나 포멧은 완료가 되었는지 자료는 아무것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