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心聲氣默猶通
얼마전에 1TB하드를 하나 구입했다. Snow Leopard구입 기념, 250G의 좁아터진 하드를 쾌적하게 바꿔보려는 심산이었던게다.
ifixit.com를 보면서 두번정도 뜯다보니 별 것 아니더라. 다만 액정 사이에 끼이는 먼지 제거와, 보호유리의 철프레임과 본체의 자석을 지탱하는 본드(? 혹은 양면스티커)가 접착력이 생각보다 별로라서 자주 떨어져버렸다는것 말고는 힘든거 없더라.
단지 문제는… 액정을 재설치 할 때 뭘 잘 못했는지 상단 1/2가 아주 어두워졌다는 것과, 하드가 생각보다 소음이 있다는 것. 또 하나로 하드와 같이 구입한 외장하드 연결 KIT의 전원부가 아주 ㅈㄹ같이서 고장이 나 버려서 마이그레이션을 못하고 있다는 것 정도.
액정은 의심가는 곳이 있으니, 조만간 한번 더 뜯어봐야겠다. 하드 소음은… 어쩔 수 없는거고… 외장하드는? 어디서 빌려야지 뭐!
ps. 덩달아 붓캠 설치하면서 Windows 7으로 판올림 했다. 1TB 하드라서 64G나 할당해도 티도 안나더라 ㅎ
우선 기사 두개:
아~! 어쩌라고 ㅠ.ㅠ
한쪽에서는 먹어재끼니까 한쪽에서는 없다고 난리인거 아냐…!!
어느정도 적당히 해 줘야 망하지는 않을꺼 아냐!!!
개인적 호들갑이지만, 어떤 사건도 생각나고, 삽질 하고 있는게 누구랑 비슷하기도 하고… (일본인이라서 그런가? -_-)
스도쿠 푸는 코드는 전에 만들어보긴 했는데, 그걸 마인드스톰을 가지고 저렇게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과연… 누구나의 장난감이라는 마인드스톰…
확실히 나는 마인드스톰 같이 자유로운 도구와는 안 친한가보다… 그닥, 창작에 대한 의욕이 없다 ㅠ.ㅠ (물론 마인드스톰도 없다)
점심시간에 은행가서 상환시키고 왔다.
MyKB플러스로 확인한 내 대출 내역은, 깨끗하다! 홀가분하다!
호오~ 부활하는건가? 밀란 감독이 카카가 없는 올 시즌의 핵심은 딩요라고 했었는데, 부활만 한다면 그거슨 정답인 것이지…
전성기의 딩요의 클래스가 대단했냐면,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마드리드로 옮긴 전 에이스 카카가 전성기 딩요의 클래스까지 가 보지 못한 선수라면 믿을 수 있겠음?
부활만 한다면 밀란은 카카가 있을 때 보다 더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는건 당연한건데, 밀란의 일년 농사가 외계인 부활에 달려있는 거면, 이 팀, 아직도 많이 힘들구나… 에휴.
그나저나, Forza,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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